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화센터 쿠킹 클래스 어떨까요?

문화센터 조회수 : 1,398
작성일 : 2016-02-11 11:24:00

장점과 단점이 뭐가 있을까요?


용기내어 수강하고 싶은데..



문화센터 요리수업 들어 보신 분 어떠셨는지요?


요리수업 괜찮은가요?

IP : 125.181.xxx.1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11 11:31 AM (119.197.xxx.61)

    몇명씩 조를 짜서 하거든요
    친한 사람들이랑 같이가면 제일 좋아요
    이상한 사람이랑 엮이면 정말 ㅠㅠ
    수업자체는 나쁘지않아요

  • 2. 33
    '16.2.11 11:42 AM (210.178.xxx.246)

    전 배우는건 나쁘지 않는데 왜들 그렇게 조바심 내가면서 빨리 하려고 하던지요.. 그리고 설거지 떄문에 트러블도 있고요.. 전 그냥 정신이 피곤해서 책보고 해요..

  • 3. 단점이
    '16.2.11 12:09 PM (223.62.xxx.235) - 삭제된댓글

    더 많죠
    저렴하게 여러사람들을 수강 시키다보니 뒷정리나 설거지를 회원들이 해야하는데 대충 세척한 소독도 제대로 안된 식기들을 뒷사람들이 그대로 쓰니 위생적이지가 않아요
    저는 여기서 완전 아웃!
    무개념에 좋은건 자기가 하려는 여자들도 있어 피곤해요
    그리고 같은 강사인데도 장소에 따라 태도가 달라요
    정미경 이사람도 최요비에선 나긋나긋 미소지으며 친절하더니
    문화센테에선 회원들과 눈이 마주쳐도 인상쓰고 계속 음식을 먹더라구요 강의도 성의없고 최요비하곤 완전 딴판.
    절인 김치를 담을 바구니가 없어서 씻지도 않은 식기건조대에다 담았네요 당연히 비위 상해서 시식하지도 않았고 집에 가져오지도 않았어요
    다른 유명강사들도 비슷하구요
    근데 회원들은 시녀 마인드라 문화센터하곤 안맞았어요

  • 4. 단점이
    '16.2.11 12:11 PM (223.62.xxx.194) - 삭제된댓글

    더 많죠
    저렴하게 여러사람들을 수강 시키다보니 뒷정리나 설거지를 회원들이 해야하는데 대충 세척한 소독도 제대로 안된 식기들을 뒷사람들이 그대로 쓰니 위생적이지가 않아요
    저는 여기서 완전 아웃!
    무개념에 좋은건 자기가 하려는 여자들도 있어 피곤해요
    그리고 같은 강사인데도 장소에 따라 태도가 달라요
    정미경 이사람도 최요비에선 나긋나긋 미소지으며 친절하더니
    문화센터에선 회원들과 눈이 마주쳐도 인상쓰고 계속 음식을 먹더라구요 강의도 성의없고 최요비하곤 완전 딴판.
    절인 김치를 담을 바구니가 없어서 씻지도 않은 식기건조대에다 담았네요 당연히 비위 상해서 시식하지도 않았고 집에 가져오지도 않았어요
    다른 유명강사들도 비슷하구요
    근데 회원들은 시녀 마인드라 문화센터하곤 안맞았어요

  • 5. ///
    '16.2.11 12:31 PM (222.238.xxx.125)

    문화센터 수준따라 가는 것일 수도 있네요.
    제가 가는 곳은 좀 사람들이 세련됐어요.
    강사도 열성적이고 예의 바르며
    참여자들도 넉넉하고 서로 더 배려하려고 합니다.
    설거지며 뒷정리도 똑같이 나눠서 하고, 아주 예의 바릅니다.
    단일강좌, 또는 열번 정도 하는 강좌등 여러 종류를 들었는데 다 수업이 만족스러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896 정경호 쫓아다니는 후배 누군가요? 14 ㅇㅇ 2016/02/11 5,704
526895 동호회에서 고백받은 남자랑 잘 안된 후 불편한데요.. 12 .... 2016/02/11 5,728
526894 욕실 쌩쌩 쎄개 돌아가던 환풍기가 갑자기 약하네요 2 쌩쌩 2016/02/11 1,126
526893 우울증도 초기 중기 말기 증상 다른가요? 5 ㅡㅡ 2016/02/11 6,988
526892 꽃보다 청춘 중에 19 .. 2016/02/11 4,263
526891 이런 경우 선물을 해야 할까요? 3 남편아 2016/02/11 608
526890 요리후 여기저기 튄 기름때 바로바로 닦으세요? 7 찌든주방 2016/02/11 2,454
526889 "삼촌이 널 찾았어야 했는데.." 부천 여중생.. 9 ... 2016/02/11 6,295
526888 패스트푸드, 기타 배달음식..배달안되는지역, 배달대행 서비스 괜.. 1 배달 2016/02/11 560
526887 사촌끼리 동갑이니.. 별로 안좋네요. 15 .. 2016/02/11 6,194
526886 남편이 만성 기관지염이라고 하는데 강아지가 원인이래요 18 걱정 2016/02/11 4,762
526885 5세 바이올린 ㅡ 반년 조금 넘게 배우고 안배운거 연주하면 소질.. 7 바이올인 2016/02/11 1,713
526884 음식해먹고 냄새 안나게하려면 적어도 30~1시간은 환기해야 냄새.. 13 ,, 2016/02/11 5,423
526883 엄마들 밤모임... 9 이상해 2016/02/11 3,612
526882 은율 마유크림.. 써보신분 계세요? 2 .. 2016/02/11 1,529
526881 운동기구 칼로리요~~~ 3 오잉? 2016/02/11 734
526880 11살,6살 남매 서울구경 추천부탁드려요. 5 ^^ 2016/02/11 633
526879 수서쪽 내과나 이비인후과 추천부탁드려요~ ........ 2016/02/11 724
526878 평일 이케아 갈건데....질문있어요 ^^ 2 구경 2016/02/11 1,091
526877 리바트 식탁 두개중 고민입니다 4 민정모친 2016/02/11 2,221
526876 저도 집이 요리냄새 안나고 살고파요 20 모델하우스 2016/02/11 4,919
526875 아니 왜. 팬케익은 집에서 먹으면 맛없고 바깥에서 먹으면 맛있어.. 23 먹고싶다 2016/02/11 5,585
526874 가톨릭 신자가 외국으로 이사할 경우 4 가톨릭 2016/02/11 1,504
526873 중학생 교복치마 무릎위로 10cm길이인데 괜찮을까요? 1 예비중등맘 2016/02/11 1,277
526872 직업상담사는 전망이 어떨까요? 3 ..... 2016/02/11 3,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