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공짜로 생긴거긴 하지만
언감생신 이런 행운이 있겠냐 싶어
맨날 싱글벙글 들고다녔어요.
지갑에 쏘옥 넣고 꺼내서 보고 다시 넣고 하던걸 수십번
어느순간 없어졌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도 안나고.
정말 쉽게온건 쉽게간다고 생각해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속상해 죽겠네요
말도 못하고
한풀이 해봅니다.ㅠㅠ
물론 공짜로 생긴거긴 하지만
언감생신 이런 행운이 있겠냐 싶어
맨날 싱글벙글 들고다녔어요.
지갑에 쏘옥 넣고 꺼내서 보고 다시 넣고 하던걸 수십번
어느순간 없어졌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도 안나고.
정말 쉽게온건 쉽게간다고 생각해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속상해 죽겠네요
말도 못하고
한풀이 해봅니다.ㅠㅠ
어쩌나..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안타깝네요.
찾아볼만큼 찾아보시고 그래도 없으면 하루빨리 잊으세요.
생각할수록 마음이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ㅠㅠ
그냥 내 것 아니었나보다.. 하고 잊으면 그나마 괜찮아져요.
답변 감사해요. 이 덜렁이정신을 어쩌면 좋을까요 에효
그래도 다행인 건 한 번 이런 일 있으면 다음에는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전 이제 상품권같은 거 생기면 자리 정해두고 거기에 꼭 보관하다가 쓸 일 있으면 빼서 사용해요. ^^
네 그래야 겠어요. ㅠㅠ 윗분 말씀듣고 상품권 박스를 하나 만들었네요 에효에효
넘버같은건 없을까요?
호텔에 문의해 보긴 할거 같아요. 아까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