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 공부하시는분들께 질문 합니다

궁금 조회수 : 2,568
작성일 : 2016-02-11 07:51:31
고3 여학생 신수를 봤는데 재가 많다고 합니다
올해도 내년도 많고 원사주에도 재가 두세개가 있다는데
재가 어떤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지 궁금해서요
돈 버는 나이가 아니라서
돈 말고 다르게 해석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서요
아시는 분 답변 기다릴게요
IP : 112.150.xxx.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성
    '16.2.11 8:07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은 사교와 물욕을 의미하니 자연적으로 지적인 공부와 거리가 멉니다.예체능을 한다면 도움이 되죠.

  • 2. 재성
    '16.2.11 8:07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은 사교와 물욕,활동성을 의미하니 자연적으로 지적인 공부와 거리가 멉니다.예체능을 한다면 도움이 되죠.

  • 3. 궁금
    '16.2.11 8:09 AM (112.150.xxx.29)

    네 ~예체능 쪽으로 공부중입니다

  • 4. 공부할때
    '16.2.11 8:09 AM (1.240.xxx.48)

    재가들어옴 안좋은거죠
    방방뜰수있는 시기라는....

  • 5. 재성
    '16.2.11 8:12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재가 들어 올때 예체능 하는 사주엔 도움이 되죠.
    책만 파고 들어 대학가는 시대에나 하던 말이 재운이 오면 공부 안한다......였지요.

  • 6. 궁금
    '16.2.11 8:13 AM (112.150.xxx.29)

    휴~~그런가요 그렇담.. 차분하게 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7. 궁금
    '16.2.11 8:17 AM (112.150.xxx.29)

    미술 공부하고 있어요
    미술 좋아해서 욕심이 많은데
    놀러 다니는 것도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ㅠ

  • 8. 재성운
    '16.2.11 8:18 AM (39.117.xxx.101)

    학창시절에 들어오면 공부안한다고 들었어요
    일찍돈벌러 나갈궁리한다고 본거같아요

  • 9. ollen
    '16.2.11 9:45 AM (1.236.xxx.191)

    학마운이라고.. 학창시절에.재운 들어오면 솔직히 공부안해요
    돈벌고 싶고 공부하기.싫고...
    저희딸도 고3에 재운 들어옵니다 ㅠㅠ

  • 10. 원사주에
    '16.2.11 9:49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재성이 많으면 차분하지 않아요.활동력이 많죠.동적이라 차붐히 앉아 공부하게 되지 않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8962 정상적인 삶은 어디로 갔을까요? 10 정상적인 2016/07/22 2,429
578961 생애 첫 김치 담그기에 도전 해보려고 합니다 4 도전 2016/07/22 732
578960 싱크대 시트지 리폼 흰색으로 해보신 분들.. 궁금해요 3 헬미 2016/07/22 1,298
578959 삼성가에는 돈 말고는 없네요. 8 2016/07/22 3,936
578958 갑자기 거금이 생기면 남자들은? 6 ᆞᆞᆞᆞᆞ 2016/07/22 1,452
578957 전기오븐? 광파오븐? 스팀오븐? 전기레인지 선택에 도움 부탁 드.. 5 가전갈등 2016/07/22 2,370
578956 이씨 할아버지 눈이 저리 바닥인지... 7 Hh 2016/07/22 4,277
578955 게으른 사람이 성공한 케이스는 거의 없겠죠? 6 2016/07/22 2,725
578954 동영상 사건 보고 드는 생각 5 ... 2016/07/22 5,299
578953 영등포에서 가까운 로컬푸드 직매장 있나요? 로컬푸드 2016/07/22 474
578952 등 어깨에 맞는 주사요.. 1 스트레스 2016/07/22 1,149
578951 급질)) 군자역 부근에 꽃집있을까요 2 힐링이필요해.. 2016/07/22 698
578950 기르던 개를 산채로 태우는 인간이요... 10 귤사과 2016/07/22 2,448
578949 심하게 잠 없는 남편 7 피곤 2016/07/22 2,410
578948 엔씨 이태양은 .. 5 ㅇㅇ 2016/07/22 1,707
578947 2016년 7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7/22 740
578946 친정엄마와 일본여행 6 2016/07/22 2,172
578945 누가 괴담을 만들어 내고 있는가? 1 꺾은붓 2016/07/22 925
578944 임금은 무치라는 말이 있어요 15 보니 2016/07/22 2,999
578943 딸아이 adhd약이 아니라 우울증 약을 먹여야할까요.. 8 커피 2016/07/22 3,841
578942 집에 갑자기 파리가 들끓는건~~~ 6 ..... 2016/07/22 5,696
578941 인테리어 안목 뛰어나신분 봐주세요 9 질문 2016/07/22 2,302
578940 대식가 집안 남자와 결혼하니 모든게 신기하네요 ㅎㅎ 34 skav 2016/07/22 25,514
578939 남자와 식당음식 재활용은... 미친세상 2016/07/22 912
578938 고딩 자녀들.. 스마트폰 없앤 후 확실히 달라진 점이 있나요? 7 스마트폰 2016/07/22 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