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들 때문에
저는 예전 노래들이 더 좋나봐요
하얀바람 ㅡ 소방차
https://youtu.be/UVjqCMeX7Ug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대 코 끝으로 웃는 것 같애
ㅇㅇ 조회수 : 1,087
작성일 : 2016-02-10 22:23:08
IP : 211.202.xxx.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장단맞춤
'16.2.10 10:28 PM (182.226.xxx.232)돌아오는 토요일에 약속했지만
내 뛰는 가슴을 나는 몰라2. 이어서
'16.2.10 10:33 PM (182.226.xxx.232)그대만 보면 내 가슴에 또 분다 분다 하얀바람
그대와 만난 골목길에 또 분다 분다 하얀바람이
난 몰라 난 정시없이 말을 했지만 그대 그냥 살짝 웃는것 같애
이시간이 나에게는 너무 어려워 내 뛰는 가슴을 나는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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