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면서 본 제일 아름다운 여자가
흑인여자였는데
정말 포크를 땅에 떨어뜨릴뻔..
다리가 풀린다는 말이 그대로 적용...
여자인 내가 이럴진대
진짜 남자들은 다 허둥될거 같긴하네요
근데 기억에 옆에 연인으로 보이는남자가
백인남자..
뭐 인종차별주의자는 아니지만
미국이어도 결혼은 비슷한 사람끼리할텐데
남자들은 흑인이고 백인이고 이쁘면
인종 국적 상관안하는듯...
제가 살면서 본 제일 아름다운 여자가
흑인여자였는데
정말 포크를 땅에 떨어뜨릴뻔..
다리가 풀린다는 말이 그대로 적용...
여자인 내가 이럴진대
진짜 남자들은 다 허둥될거 같긴하네요
근데 기억에 옆에 연인으로 보이는남자가
백인남자..
뭐 인종차별주의자는 아니지만
미국이어도 결혼은 비슷한 사람끼리할텐데
남자들은 흑인이고 백인이고 이쁘면
인종 국적 상관안하는듯...
서로 사랑하니 결혼했겠죠.
사랑하면 인종, 국적, 종교, 외모를 다 초월합니다.
하긴 하지만 사랑앞에 장사없다고 인종초월한 커플 마니들 있더라구요
'섬딩 뉴' 라고 제가 좋아하는 사이먼 베이커가 나온 영화가 있어요
자유로운 백인남자와 골드미스 흑인여자와의 사랑과 인종갈등을 그린 영환데 잔잔하면서도 참 재밌게 봤었네요
흑인 미녀들은 백인남성이 다 채가고, 흑인 능력남은 백인 여성들이 다 채간다고....
흑인미녀옆엔 백인남 있다는거
영화대사로도 여러번 들었어요~
그냥 다 흑인인데 흑인들도 다같은 외모가 아니라
종족별로 굉장히 다르더라구요
몸매 날씬하고 외모가 백인 못지 않게 예쁜 흑인 종족이 있고
엉덩이 크고 푹 퍼지고 키작은 흑인 종족이 있더라구요
백인도 북유럽쪽 피부 하얗고 가늘고 긴 종족이 있고 그렇지 않고 뚱뚱한 체형도 있고
흑인중에 체형 가늘고 길고 눈코입 예쁜 종족 흑인들은 정말 늘씬하고 매력적이더군요
남미쪽도 완전 글래머에 눈코입 너무 예쁜 종족 있고 키작고 얼굴 펑퍼짐한 남미 스타일 있구요
황인종도 마찬가지겠죠
북방계 남방계 하는식으로
에티오피아가 늘씬하고 피부도 흰편이고 얼굴이 이쁘더군요. 흔히 말하는 혼혈같이 생긴... 그런 외모.
나이지리안가.. 거기가 우리가 생각하는 흑인..
검고 작고 펑퍼짐하고 얼굴도 코가 뭉툭하고 입이 돌출된.. 그런 모습이요..
가만보면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대륙 모두 북쪽이 크고 희고 날씬한편이고 남쪽이 작고 까무잡잡하고 몸매도 펑퍼짐하고 그런거 같아요.
네 어디든 남쪽이 키도 대체로 오종종에 특히 코가 퍼진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