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회(집단)의 암묵적인 법칙을 모르고, 눈치가 없으면 도태될까요?

냥이 조회수 : 1,355
작성일 : 2016-02-10 18:27:09

 사회(집단)의 암묵적인 법칙을 모르고 눈치가 너무 없던가 하면 

 정말 사회적으로 도태될 가능성이 높을까요? 

 사실 제가 여자인데도 독고다이같은 성향인데요...

 어떤 장소나 모임에 가면  분위기 살펴야한다던가 하는 것 없이

 행동부터 하고,,, 전반적으로 눈치나  사교성도 떨어져 사람들한테 비웃음이나 외면을 당하곤 합니다.

 

 아주 어릴때부터 자폐 내지는 4차원 같은 성향으로 겉돌기도 많이 겉돌았고,,

 (생각해보니) 집에 부모님한테도 눈치없고 부담스럽고 교감이 안된다,,,는 이유로

 서른 평생 같은 대우를 받아왔던거 같아요.  한마디로 집안의 왕따이자,, 미운오리새끼가 저였네요.

 

 집에서조차 무시를 받다보니,, 대등해야할 인간관계에서 불합리하고 안좋은 경험도 많이 하곤해서

 갈수록 대인기피가 되어가네요... 그냥 이유불문하고 만나서 얘기 나누고

 사로 카톡 정도 주고받을 사람도 거의 없어서 절망적이네요..ㅜㅜ

 

 저같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남아야할지...살면 살수록 막막한데요,

 현명하신 님들...지혜를 좀 나눠주시길 부탁합니다.

IP : 118.41.xxx.1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신
    '16.2.10 6:40 PM (210.205.xxx.26)

    자신의 문제점 알고있다는건 그닥 심각하지 않은거 아닌가요?

    평범한 사람들중 대인기피도 많아요. 우울증 때문에...
    너무 힘들다싶으면 전문기관이나 전문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은대요.

  • 2. ...
    '16.2.10 11:05 PM (221.148.xxx.51)

    성격도 만들어지는거 아닐까싶네요..
    부모님이 어렸을때 공감해주고 감정표현하는거 받아주고 이끌이줘야하는데 그런걸 안해줬고 또 무시하고 비난했다면 커서 어디서 애착을 형성하겠어요... 감정표현에 관한 책들 많이 읽어보세요.. 현실생활돌아가는것도 눈에 잘 익히시고요.. 행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9962 우리나라 또 일본에 넘어가나요? 1 답답합니다 2016/11/22 872
619961 한일군사협정 체결 저지위한 우리 대학생들 1 후쿠시마의 .. 2016/11/22 643
619960 영국..역사상 가장 강력한 시민감시법 통과시킴 4 오마이갓 2016/11/22 1,232
619959 고속도로 못타서 시내로만 다니는분은 안계시겠죠? 19 .. 2016/11/22 3,285
619958 천국에 가면 다 만날수 있을까요 6 ㅇㅇ 2016/11/22 1,717
619957 수족관??젤 좋은곳 2 궁금이 2016/11/22 660
619956 속보) 장시호, 김종 구속 10 ,,, 2016/11/22 4,680
619955 서로 자기네들 동네가 가장 좋대요ㅎ투표좀요~ 35 ㅂㄱㅎㅎㅇ 2016/11/21 4,429
619954 손재주 좋은 이과 학생 전공 추천해주세요 2 .. 2016/11/21 1,367
619953 노트북 잘몰라서 질문드려요 2 궁금이 2016/11/21 726
619952 난 김연아가 싫다. 129 광년이 2016/11/21 21,322
619951 서울대병원 원장 전공이 산부인과였잖아요. 혹시...줄기세포..... 13 음... 2016/11/21 6,102
619950 그네는 속은 편하겠어요. 2 새눌 해체 2016/11/21 872
619949 기분 무지 나쁜데 제가 오바인건지 봐주세요 7 흠냐ᆢ 2016/11/21 1,909
619948 문재인 '청산'을 말하다. 21 박근혜퇴진 2016/11/21 2,556
619947 화장품요주식 주식 2016/11/21 724
619946 오늘날의 이야기는 언제 드라마로 만들어질까요?? ..... 2016/11/21 346
619945 정서불안인 채로 살아가는게 고통스러워요. 23 힘들어 2016/11/21 5,124
619944 파본은 시일이 많이 지나도 교환해주나요?? 2 00 2016/11/21 618
619943 미국 침대는 왤케 높은가요 10 aa 2016/11/21 5,836
619942 한민구-주한日대사, 23일 서울서 한일군사정보협정 서명 11 한일군사정보.. 2016/11/21 1,193
619941 오늘 이재명 ..14.5 프로 랍니다. 29 .... 2016/11/21 3,136
619940 친정엄마에 대한 단상 3 자타 인정하.. 2016/11/21 2,281
619939 (대구시국대회) 베스트 발언이래요...전 영남대 총학생회 기획부.. 4 ㅁㅁㅁㅁㅁ 2016/11/21 2,095
619938 손난로 추천해주세요 3 벙어리장갑 2016/11/21 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