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하고 고구마 얘기하려고 했어요 ㅎㅎㅎ
그리고 음 ㅎㅎㅎ 초코파이 ㅎㅎㅎㅎㅎ
사과랑 배. 포도.복숭아.수박등 일부 과일요.
포도포도포도...우아....한국 머루포도만한게 없어요.
그리고 딸기!!
딸기 딸기.
물론 물많고 아주 잘익은 앙증맞은 달달한 제철 딸기요.
쌀떡볶이.물론 밀떡 좋다는 분도 많지만 저는 그래도 우리쌀떡볶이!
ㅋ 저도 배 , 포도,딸기, 갈치, 흑돼지, 치킨
배,딸기,수박이요~~~
배는 월등하고..
딸기는 외국이 크고 맛있어보이는데 단맛이 적고 셔요,,
수박도 동남아수박이 단데 시원한 맛이 적구요.씹는맛이 우리나라보다 못해요.
대신 수박쥬스 만들면 맛있구요.
전 피자도 우리나라 피자가 맛나요
사과 배 는 정말 우리나라가 최고!
알 굵고 달달한 딸기, 떡볶이, 순대, 오뎅, 비빔냉면,
한상 가득한 한정식, 불맛나는 제육볶음, 션한 물회, 성게 비빔밥..
아.. 먹고 파라~~
사과, 배, 딸기, 복숭아(물많은), 단감
귤?
외국엔 한국 귤과는 다르다던데.
아무리 오렌지가 크고 맛있어도 귤의 새콤달콤한 맛은 또 다르잖아요.
전 마트에서 파는 일반 과자도 한국 과자가 대부분 더 맛있어요.
외국 거는 진짜 짜거나 엄청 달거나 퍽퍽하거나...
치킨 떡볶이 순대 냉면.김치로 만든 요리들..
칼국수 빈대떡.. 부침개류요
비빔밥도요
배달치킨^^
캠벨포도요. 적당히 달고 물도 많고 탱탱하고!
배, 사과, 고구마, 딸기, 수박, 참외, 복숭아.
우리나라 과일이 대체적으로 수분이 많고 육질이 좋아요.
여긴 중국인데요. 수박이 정말 싱거워요. 딸기도 시고. 호주 살구 복숭아 자두 등은 현지에서는 어때요. 수입해서 들어오는 건 시고 건조하고 알도 작아요..
딸기, 거봉 그리고 이상하게 파스타가 한국이 더 맛있어요~~~
참외..
원래 참외가 일본산이라는데 일본에서도 참외는 없는듯하고 메론을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배도 맛나다고 하고.. 남편이 외국 출장가서 배 먹고 아무 맛이 없어서 놀랬다고...
귤 딸기 복숭아 자두 - 미국에 사는데 이 과일들 맛이 그냥 심심하고 복숭아 자두는 수분이 적어서 정말 맛이 별로 없어요.
쌀 - 저는 차이를 잘 모르겠는데 밥맛에 민감한 엄마는 한국쌀이 훨씬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오징어 - 사실 여긴 오징어는 아니고 한치가 나와요. 한국 오징어가 그리워요.
떡은 당연히 우리나라가 쵝오죠. 가래떡 구워먹어도 맛있고 유명한집 떡 맞춰 먹겠어요.
유럽은 빵이 맛있지만 북미는 빵이 너무 맛없어요. 한국사람 입맛에는 한국빵 최고.
김영모나 나폴레옹처럼 최고의 빵집 가서 빵을 흡입하겠어요 ^^
그리고 물오징어를 넣은 부침개. 꽃게. 아구찜. 활어회. 탕수육.
외국생활 할때 밤마다 눈앞에 어른거리던 것들이에요 ^^
쌀인가봐요.
아들이 가끔 외국나가면 밥 때문에 고생해요.
찰진밥을 좋아하는데 교민들도 다 날라가는 쌀을먹는다네요.
배랑 딸기 생각하고 들어왔어요.
육회.
딸기, 복숭아, 배, 감
냉면, 꽃게탕, 양념 꽃게장, 병어, 약대구, 육류, 특히 갈비와 육회, 토종닭.
(반면 한국 건 절대 피한다 하는 품목으로는 각종 와인이에요. 몇 년 전에 어느 지역의 감 와인 마셔보고 충격 받았어요.)
딸기 머루포도 복숭아 배
제주흑돼지 오겹살
냉면
떡볶기
딸기..딸기..우리나라가 최고에요. 참외는 우리나라만 있지않나요?
유럽여행 시 외식비 넘 많이 쓰고 난 후 생각
가성비 최고는 치맥
대한민국 사과는 세계최고입니다!!!!!!!!!!!!!!!!!!!!
사과 딸기 배 귤 감..
오뎅도 현지에 별로 없다고 하대요.
고급 어묵은 있어도
한국식 반찬으로 볶아 먹는 오뎅 없다고 1kg짜리 보내고,
호빵, 떡볶이, 순대 등은 한국에서 특화 된 음식인 듯
딸기
그리고 밥. 식당에서 주는 공기밥도 맛있더이다
배 딸기 고구마에 더불어 홍시도요
딸기, 고구마, 배요
경험상 배, 사과, 고구마 는 우리나라가 최고에요!! 특히 배는 경쟁상대가 없어요!
여행 많이 해봤는데요.
사과, 배, 복숭아 외국 보다 훨씬 더 맛있었어요.
저도 배.
마이클잭슨이 한국 배 맛에 반해서 한국 배만 주문해 먹는다더라나 뭐라나 하는 카더라를 들었던 기억이...
20년 미국에 있다가 귀국한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한국배 고구마, 그리고 감말랭이는 정말 갑인 듯 해요. 그런데 다른 과일은 딱히 한국이 더 맛있다 싶은게 없네요. 귤보다 클레멘타인이 더 맛있고 사과는 맥킨토시나 후지사과가 더 달고 싸고 좋았어요. 한국 귤은 후숙한 게 대부분이라서 그런지 맛이 예전같지 않구요.
외식 쪽은 한정식은 먹어볼만 한 것 같아요. 반찬 정갈하게 코스로 나오는 한정식은 한국이 최고인 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 요즘 미국 들어가서 인기 많죠. 한국 본토 음식이니 들어오신 김에 골고루 종류별로 많이 드셔보세요. 요즘 골목골목에 있는 찐만두 통만두도 은근 별미같구요.
혹 차 좋아하시면 보성녹차 챙겨가시구요. ^^
참.. 대추 까먹었네요. 대추 상등품은 미국에서 구할 수가 없었는데 한국에선 재래시장에서도 좋은 거 많이 팔아요. 말리기 전 파란 대추 하나씩 집어먹으면 참 맛있어요.
가성비는 별로이긴 한데 한국산 조기하고 보리굴비도 추천이요.
그리고 한국음식 아닌 것들은 다 비추에요..
깻잎, 쪽파, 그리고 나물류..
배는 유럽과 비교하면 넘사벽인거 같아요~
그런데 귤은 오히려 전 반댄데...원래 귤 엄청 좋아했는데 외국에서 살다온 이후로 제돈주고는 안사먹어요. 그 달고 껍질이 착 붙어있던 맛을 못잊겠어요~우리나라 귤중 엄청 달기만 한것도 먹어봤는데 마트에서 아무거나 싸구려 사먹어도 쨍하니 달기만하던 그맛은 안나네요 ㅜㅜ
배는 진짜 울나라 물많고 시원한 배가 쵝오인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울나라도 가을에만 맛볼 수 있는 아삭아삭 새콤달콤한 생대추요~ ^^
호주 과일도 좋은 데서 잘하는 데서 바로 딴 거 사면 얼마나 달고 맛있는 데요.
배도 비슷하게 나오고.. 대추니 감이니 다 생산되는 데....
크고 달고 좋으 면 더 좋았지.. 제가 한국에 간지 오래되서..ㅎㅎ
냉면 짜장면 참외요.
배는 일본배가 더 맛잇구요
저위에 자두 언급하신분요
자두 미국꺼가 넘사벽으로 맛잇어요...
사과는 유럽이 맛있어요. 사과종류도 엄청 다양하고.
타박타박하고 달짝지근한 한국 고구마 최고.
배도 한국배. 유럽배는 시원한 맛은 적은데 매우 달아요.
딸기는 더운 나라에서 온 딸기 말고, 6월 지나 나오는 비싼 딸기는 엄청 맛있음.
암튼 과일 좋아하는 사람이고, 과일값이 엄청 싼 관계로 한국에서 보다 과일은 질리게 먹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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