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럽 택스리펀시 시내에서 현금으로 이미 받으면요

ㅇㅇ 조회수 : 2,261
작성일 : 2016-02-10 14:03:25
유럽에서 택스리펀
공항에서 돈 받을수도있지먀
시내에서 미리 받을수도 있잖아요

이태리 피렌체 근처에 더몰?이런데도 몰안에 택스리펀하는곳이 있어서
미리 돈받는다고
아마 프랑스 백화점들도
백화점내에 택스리펀 해주는곳 있다고 들었고.

근데 그럴경우도
공항에 세관원한테 서류 도장은 꽝꽝받아서(이때 물품검사해서 도장주는게 원칙이죠?)
택스회사로 보내는 그 우편함에 넣는 과정은 해야되는데

제가 궁금한게
공항 세관한테 도장받을때 산 물품 만약에 못보여주면 어쩌나요
제말은 이미 시내에서 리펀 돈 받았는데
차후에 물품 없어서 세관 도장 못받으면???
근데 이미 돈 받았는데 도장이 무슨 상관이 되어버린건지 궁금해요
아 물론
그 서류에 도장찍어 우편함에 안넣으면 15% (리펀금액의 15%죠?)
무슨 패널티 먹인다는 소린 들었는데
혹시 아시는분 계시는지요?

IP : 42.82.xxx.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뀐건가요?
    '16.2.10 2:18 PM (112.153.xxx.100)

    프랑스 백화점에서 현금으로 리폰드 해주는 얘기는 첨인데요? 2015년 6월 파리 라파에뜨백화점에서 물건 구매하고 리폰드신청하는 서류 받았을 뿐인데요

    리폰드 서류에 세관 확인 받는 줄이 길건.물건이 요구했는데 아보여줘 도장 못 받음 리폰드를 못 받을 뿐인거 아닌가요?

    가령 일본은 물건 살때 이미 텍스를 빼주어서 출국전 영수증 세관에 보여 주는거 맞구요.

  • 2. 일본 경우는
    '16.2.10 2:26 PM (112.153.xxx.100)

    출국시 공항에서 텍스리폰드 받은 영수증을 보여 주지 않음 전산으로 이미 텍스리폰드 해준 해당 상점에 서류 미비상태가 된다고 들었어요. 그런 경우는 해당 상점에서 구매자에게 환불 받은 텍스분과 페널티 다시 달라고 할 수는 있겠지요.

  • 3. ㅇㅇ
    '16.2.10 2:30 PM (42.82.xxx.51)

    아 프랑스는 제가 정확히 잘 몰라요

    밀라노는 시내에서 미리 현금으로 택스리펀 된다고.
    피렌체 더 몰 아울렛도 바로 현금 주잖아요
    그럼 차후에 공항에서 세관한테 도장받을때
    만약 물건못보여줘서 도장못받으면 어케되는건가

    근데 이미 택스리펀 돈 받은상황이면
    그 후에 과정이 무슨 소용인지?

  • 4. 밀라노에서
    '16.2.10 2:40 PM (112.153.xxx.100)

    현금 으로 리폰드 해주는곳 없던데요? 있을수도 있지만요. 혹 요새 중국인 관광객 수 땜에 제때 확인 도장 못받아서 리폰드 서류 못내서 문제가 되었음 모르지만요.

  • 5. Soho
    '16.2.10 3:40 PM (117.123.xxx.165)

    파리 백화점애서 캐시로 미리 받을 수 있고요 캐시로 받을 때 본인 신용카드로 디파짓 합니다
    그래서 공항애서 텍스 리펀드 서류 발송 못하면 그 신용카드에서 15%? 인가 정도로 나중에 빼가게 되는거죠
    이태리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비슷하지 않을까요?

  • 6. ....
    '16.2.10 3:41 PM (211.200.xxx.12)

    이태리.경우 현지에서 택스 리펀해주는건 아는데
    질문에서의.상황은 잘모르겠어요
    더몰에 전화해보시던가
    여기말고
    네이버까페 유랑에 물어보시면 잘알려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4607 윤 상승 여조 뿌리는 기사 작성언론사? 1 여조 05:21:12 142
1674606 갑자기 여론조사가 엉망된 이유 1 ........ 05:19:14 302
1674605 나라꼴이? 봄날처럼 05:17:18 92
1674604 안본지 거의 30년된 엄마가 돈달라고 2 돈달라는 05:16:37 411
1674603 왜 오렌지당 이라고 하나요 2 ff 04:38:19 373
1674602 (돼지체포)갑자기 눈두덩이 붓고 눈꼬리 쌍거풀라인이 찢어진듯 .. 1 .. 04:23:31 319
1674601 제발 순조롭게 체포 되도록 8 조욜한번만... 04:03:04 764
1674600 송혜교 좋은데... 2 .. 03:50:45 907
1674599 금토일중에 할줄 알았는데 일월중에 한다고 7 ... 02:51:49 2,290
1674598 80세 아버지 모시고 다녀올만한 가까운곳? 1 여행 02:45:17 428
1674597 1. 일제 강점기 따스했던 집안에서 용산의 향기가... 5 기자님들 특.. 02:31:07 1,351
1674596 오늘밤에 잡자)엄마가 병원에 입원하셨대요. 2 정신머리 02:30:29 1,187
1674595 왜 수박이라고 불러요? 5 ㅇㅇ 02:28:28 1,202
1674594 점점고립되어갑니다 6 아.. 02:15:48 2,049
1674593 조국혁신당의 헌법, 형법 구분 8 이해 쉽게 01:44:44 925
1674592 10분만에 백골단에 점령당한 네이버 ㅎㄷㄷㄷ 5 ㅇㅇㅇ 01:36:49 3,273
1674591 식비를 줄여야 진정 절약이었어요 10 111 01:30:23 2,947
1674590 계엄령 지지한다는 뮤지컬배우 기사본 찐 뮤지컬배우 인스스 8 .. 01:16:31 2,730
1674589 두통이 계속 되는데 귀 윗쪽만 아파요.지끈지끈 1 Etu 01:14:57 432
1674588 이정도면 간병비 얼마가 적당할까요 4 .. 01:03:58 894
1674587 김구 증손자 민주당 김용만 의원 노려보는 권선동 8 00 00:46:25 2,418
1674586 애너하임쪽 사시는분 계시나요? 3 미국 00:39:52 1,073
1674585 시공을 잘 못한걸까요? 5 샷시 00:26:10 1,263
1674584 친구가 사귀고 싶네요 8 밀크티 00:26:00 2,117
1674583 윤석열하나때문에 추운날 젊은이들 목숨방패삼고 5 ㅇㅇㅇ 00:25:34 1,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