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르@나 과외@스터에서 과외교사 찾기 어렵네요

과외교사 조회수 : 1,230
작성일 : 2016-02-10 11:50:48
고1 이과 예정이라 수학샘 구하는데
거의 2016학번이네요

알음알음으로 하는것이 제일 좋을텐데 그게 안되니
힘드네요.
IP : 119.66.xxx.9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10 11:53 AM (114.204.xxx.212)

    지역이 어디세요 혹시 근처면 알려드리려고요
    그런데서 구하기엔 고등학생은 불안하죠

  • 2. 어머
    '16.2.10 11:57 AM (119.66.xxx.93)

    고맙습니다. 서울 성북, 강북, 노원 가능하신분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 3. 베이
    '16.2.10 12:09 PM (180.67.xxx.107)

    원글에 묻어 판교 분당지역 하시는분 계실까요?

  • 4. 과외12345
    '16.2.10 12:16 PM (183.98.xxx.115)

    동작 흑석이고
    고교 교직경력 31년에 명퇴한 분이고
    그 경력을 총체적으로 정리한 책(영어)으로 가르치려고 준비하는 분을 알고 있는데 소개한다면...?

  • 5. ..
    '16.2.10 12:33 PM (58.122.xxx.68) - 삭제된댓글

    2016 학번 절대 하지 마세요.
    써 있는 본인 소개글도 괜찮고 유명 고등학교에 서울대 출신이었는데 실력은 있었지만
    책임감 제로에 수업 준비 전혀 안하고 와서 시간만 떼우고 가더군요.
    그 와중에 자기 친구들과 비교하니 더 받아하네 어쩌네....
    저희 애 가르친 거 경력으로 넣어서 구할 요량인가 본데 어린 나이에 벌써
    제대로 가르칠 생각은 안하고 돈돈 거리며 헛소리 하는 거 보니 황당하더라고요.
    (본인이 원하는 페이에서 제가 더 얹어서 드렸는데도 저런 식이니 어디간들 잘 하겠습니까)

    당연히 얘기긴 한데 학벌이 다가 아니더군요. 경험과 성실성 그리고 책임감이 우선입니다.
    어렵긴 했지만 경력 있고 책임감 있는 대학생 샘 구하긴 했는데 되도록이면 전문과외샘으로
    구해주세요.

  • 6. ..
    '16.2.10 12:34 PM (58.122.xxx.68) - 삭제된댓글

    2016 학번 절대 하지 마세요.
    써 있는 본인 소개글도 괜찮고 유명 고등학교에 서울대 출신이었는데 실력은 있었지만
    책임감 제로에 수업 준비 전혀 안하고 와서 시간만 떼우고 가더군요.
    그 와중에 자기 친구들과 비교하며 더 받을 수 있네 어쩌네....
    저희 애 가르친 거 경력으로 넣어서 더 준다는 데 찾아 구할 요량인가 본데 어린 나이에 벌써
    제대로 가르칠 생각은 안하고 돈돈 거리며 헛소리 하는 거 보니 황당하더라고요.
    (본인이 원하는 페이에서 제가 더 얹어서 드렸는데도 저런 식이니 어디간들 잘 하겠습니까)

    당연히 얘기긴 한데 학벌이 다가 아니더군요. 경험과 성실성 그리고 책임감이 우선입니다.
    어렵긴 했지만 경력 있고 책임감 있는 대학생 샘 구하긴 했는데 되도록이면 전문과외샘으로
    구해주세요.

  • 7. ..
    '16.2.10 12:53 PM (58.122.xxx.68)

    2016 학번 절대 하지 마세요.
    써 있는 본인 소개글도 괜찮고 유명 고등학교에 서울대 예정이었는데 실력은 있었지만
    책임감 제로에 수업 준비 전혀 안하고 와서 시간만 떼우고 가더군요.
    그 와중에 자기 친구들과 비교하며 더 받을 수 있네 어쩌네....
    저희 애 가르친 거 경력으로 넣어서 더 준다는 데 찾아 구할 요량인가 본데 어린 나이에 벌써
    제대로 가르칠 생각은 안하고 돈돈 거리며 헛소리 하는 거 보니 황당하더라고요.
    (본인이 원하는 페이에서 제가 더 얹어서 드렸는데도 저런 식이니 어디간들 잘 하겠습니까)

    당연히 얘기긴 한데 학벌이 다가 아니더군요. 경험과 성실성 그리고 책임감이 우선입니다.
    어렵긴 했지만 경력 있고 책임감 있는 대학생 샘 구하긴 했는데 되도록이면 전문과외샘으로
    구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2490 경남 새누리 후보자들, 무상급식 추진은 허구 경남 2016/03/30 511
542489 본능에 충실한 초1아들 10 최고봉 2016/03/30 2,000
542488 한국 왔으면 돈좀 쓰고 가라...를 영어로 재치있게 쓰려면 3 000 2016/03/30 1,081
542487 냄새나는 직장상사 해결방법(도와주세요!!) 11 괴로운내코 2016/03/30 2,917
542486 손세차에 대해 알려주세요. 2 손세차 2016/03/30 686
542485 남이 울면 꼭 따라우는 분 계세요? 18 ... 2016/03/30 4,882
542484 (19금)성인용품점 가보셨나요? 27 궁금 2016/03/30 16,201
542483 4세 어린이집 다 보내시나요? 23 ... 2016/03/30 4,560
542482 [속보]대구 북을, 더민주에서 ‘컷오프’ 당한 홍의락, 與 후보.. 8 투표 2016/03/30 2,155
542481 소개팅/선 나이차 어느 정도부터 부담스럽나요 7 ㅈㄱㄱ 2016/03/30 3,815
542480 휴먼다큐 소나무에 여관에서 아기 기르는 할머니랑 이모 삼촌 얘기.. 답답 2016/03/30 1,428
542479 가사도우미 점심 어떻게 하세요? 12 오오 2016/03/30 5,204
542478 유대위처럼 수시로 호출당하는 애인.. 힘들겠지요? 4 기자 2016/03/30 1,310
542477 주부들이 냉부 쉐프들처럼 15분안에 일품요리 완성 할 수 있나요.. 17 궁금 2016/03/30 3,219
542476 장기 여행 갈때 고양이를 어떻게 할까요? 17 집사 2016/03/30 8,533
542475 부모복 있는 사람이 너무 부럽네요 8 넋두리 2016/03/30 3,018
542474 베스트의 30대엄마글 보고요 20 기본급 2016/03/30 4,647
542473 죽기전날까지 온전히 자기힘으로 걷고 밥먹고..가능한가요? 9 쑥갓 2016/03/30 1,995
542472 물시켰는데 문을 막아놨어요.. 48 황당 2016/03/30 11,200
542471 얼마전 고등학교 설명회 가라는 글 때문에 반모임에도 가 볼까 싶.. 2 .... 2016/03/30 1,521
542470 남해에 가면.. 7 빨강풍선 2016/03/30 1,906
542469 종갓집 김치에 다시마 베이스는... 1 gogos 2016/03/30 976
542468 초등2학년 빨간펜 하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2 알려주세요 2016/03/30 1,654
542467 우리 나라 세금 개선 해야한다고 봐요 5 ... 2016/03/30 898
542466 초1 남자아이,, 샴푸 로션 어떤거 쓰세요? 4 해니마미 2016/03/30 1,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