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르@나 과외@스터에서 과외교사 찾기 어렵네요
거의 2016학번이네요
알음알음으로 하는것이 제일 좋을텐데 그게 안되니
힘드네요.
1. ...
'16.2.10 11:53 AM (114.204.xxx.212)지역이 어디세요 혹시 근처면 알려드리려고요
그런데서 구하기엔 고등학생은 불안하죠2. 어머
'16.2.10 11:57 AM (119.66.xxx.93)고맙습니다. 서울 성북, 강북, 노원 가능하신분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3. 베이
'16.2.10 12:09 PM (180.67.xxx.107)원글에 묻어 판교 분당지역 하시는분 계실까요?
4. 과외12345
'16.2.10 12:16 PM (183.98.xxx.115)동작 흑석이고
고교 교직경력 31년에 명퇴한 분이고
그 경력을 총체적으로 정리한 책(영어)으로 가르치려고 준비하는 분을 알고 있는데 소개한다면...?5. ..
'16.2.10 12:33 PM (58.122.xxx.68) - 삭제된댓글2016 학번 절대 하지 마세요.
써 있는 본인 소개글도 괜찮고 유명 고등학교에 서울대 출신이었는데 실력은 있었지만
책임감 제로에 수업 준비 전혀 안하고 와서 시간만 떼우고 가더군요.
그 와중에 자기 친구들과 비교하니 더 받아하네 어쩌네....
저희 애 가르친 거 경력으로 넣어서 구할 요량인가 본데 어린 나이에 벌써
제대로 가르칠 생각은 안하고 돈돈 거리며 헛소리 하는 거 보니 황당하더라고요.
(본인이 원하는 페이에서 제가 더 얹어서 드렸는데도 저런 식이니 어디간들 잘 하겠습니까)
당연히 얘기긴 한데 학벌이 다가 아니더군요. 경험과 성실성 그리고 책임감이 우선입니다.
어렵긴 했지만 경력 있고 책임감 있는 대학생 샘 구하긴 했는데 되도록이면 전문과외샘으로
구해주세요.6. ..
'16.2.10 12:34 PM (58.122.xxx.68) - 삭제된댓글2016 학번 절대 하지 마세요.
써 있는 본인 소개글도 괜찮고 유명 고등학교에 서울대 출신이었는데 실력은 있었지만
책임감 제로에 수업 준비 전혀 안하고 와서 시간만 떼우고 가더군요.
그 와중에 자기 친구들과 비교하며 더 받을 수 있네 어쩌네....
저희 애 가르친 거 경력으로 넣어서 더 준다는 데 찾아 구할 요량인가 본데 어린 나이에 벌써
제대로 가르칠 생각은 안하고 돈돈 거리며 헛소리 하는 거 보니 황당하더라고요.
(본인이 원하는 페이에서 제가 더 얹어서 드렸는데도 저런 식이니 어디간들 잘 하겠습니까)
당연히 얘기긴 한데 학벌이 다가 아니더군요. 경험과 성실성 그리고 책임감이 우선입니다.
어렵긴 했지만 경력 있고 책임감 있는 대학생 샘 구하긴 했는데 되도록이면 전문과외샘으로
구해주세요.7. ..
'16.2.10 12:53 PM (58.122.xxx.68)2016 학번 절대 하지 마세요.
써 있는 본인 소개글도 괜찮고 유명 고등학교에 서울대 예정이었는데 실력은 있었지만
책임감 제로에 수업 준비 전혀 안하고 와서 시간만 떼우고 가더군요.
그 와중에 자기 친구들과 비교하며 더 받을 수 있네 어쩌네....
저희 애 가르친 거 경력으로 넣어서 더 준다는 데 찾아 구할 요량인가 본데 어린 나이에 벌써
제대로 가르칠 생각은 안하고 돈돈 거리며 헛소리 하는 거 보니 황당하더라고요.
(본인이 원하는 페이에서 제가 더 얹어서 드렸는데도 저런 식이니 어디간들 잘 하겠습니까)
당연히 얘기긴 한데 학벌이 다가 아니더군요. 경험과 성실성 그리고 책임감이 우선입니다.
어렵긴 했지만 경력 있고 책임감 있는 대학생 샘 구하긴 했는데 되도록이면 전문과외샘으로
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