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지현 득남

꽃돼지 조회수 : 16,921
작성일 : 2016-02-10 11:22:20
축하해요! 아주 튼실한 아들을 낳았대요!!
IP : 223.62.xxx.5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6.2.10 11:24 AM (211.36.xxx.14)

    튼실한 아들이 왜이렇게 웃길까요
    다 가진 여자로 보이네요
    부럽

  • 2. ..
    '16.2.10 11:24 AM (211.215.xxx.195)

    추카추카 !!!

  • 3. 다 가지려면
    '16.2.10 11:24 AM (110.8.xxx.142)

    다 가지려면 부족해요.

    딸도 낳고
    쌍둥이도 낳고 ...

  • 4. ...
    '16.2.10 11:25 AM (125.176.xxx.204)

    뭘 또 다가져야 하는지 ..

  • 5. ㅇㅇ
    '16.2.10 11:25 AM (223.33.xxx.201)

    진짜 전지현은 다 가졌네요...얼마나 예쁘겠어요..

  • 6. 마스크
    '16.2.10 11:27 AM (211.204.xxx.227)

    전지현씨 축하해요 이쁜 아가와 함께 행복하세요 ^♡^

  • 7. 부러우면
    '16.2.10 11:34 AM (112.173.xxx.196) - 삭제된댓글

    복을 지으세요.
    부귀영화 미모 아들 선호하는 나라에서 아들 낳아 시댁 사랑 받는 것도
    다 자기가 복을 지어 받는거지 공짜 아니랍니다.

  • 8. ㅇㅇ
    '16.2.10 11:35 AM (211.237.xxx.105)

    아 ..전지현은 왠지 아들을 낳을것 같았어요.
    지금 케이블에서 별에서온 그대 어제부터 연속방송해주는거 계속 보면서
    전지현 애기 낳았나 궁금했었는데.. ㅎㅎ
    아주 시기도 좋을때 낳았네요. 아기 백일무렵에 따뜻한 봄일테고
    헛나이 안먹어서 좋고.. 두루두루 복도 많네..

  • 9. 그런데
    '16.2.10 11:40 AM (112.173.xxx.196)

    그녀 남편은 뭐하는 사람인가요?
    전혀 모르네요.

  • 10. 돌돌엄마
    '16.2.10 11:51 AM (211.206.xxx.88)

    정말 축하~~

  • 11. ㅡㅡㅡㅡ
    '16.2.10 12:27 PM (112.170.xxx.36)

    엄청 미남일듯 남편도 전지현도 잘생겼으니

  • 12. 근데
    '16.2.10 12:37 PM (175.214.xxx.31)

    왜 기사가 없죠?

  • 13. 아이고
    '16.2.10 12:56 PM (14.52.xxx.171)

    시기도 좋네요
    설 지났으니 여러모로 좋네요
    인생이 내내 평탄한듯해서 같이 기분좋아요

  • 14. ㅈㅅㅂ
    '16.2.10 1:04 PM (119.201.xxx.161)

    저도 전지현 아들 낳을것 같은 느낌 있었어요

  • 15. 끄앙이
    '16.2.10 1:08 PM (49.168.xxx.249)

    뉴스에 아무리 찾아도 기사 하나 없는데
    어디서 들으셨어요?

  • 16. ...
    '16.2.10 1:47 PM (220.86.xxx.88) - 삭제된댓글

    전지현은 아들낳을 거 같았음 333
    아주 잘생긴 아들....

  • 17. ...
    '16.2.10 2:56 PM (114.30.xxx.124) - 삭제된댓글

    전지현은 복도 많네요.
    전성기 누리다
    서른 넘어 적당한 나이에 최고 신랑감 만나 결혼하고
    난임 많다는 요즘에 임신도 금방하고
    건강한 아이까지 낳으니 얼마나 복이예요.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것 같아요.

  • 18. ㅇㅇ
    '16.2.10 4:56 PM (211.237.xxx.105)

    http://www.dispatch.co.kr/464898

  • 19. 꽃돼지
    '16.2.10 6:55 PM (223.62.xxx.50)

    저는 오전에 병원 관계자한테 들은거에요.

  • 20.
    '16.2.10 11:40 PM (61.105.xxx.148) - 삭제된댓글

    양력 2월10 일
    태어난 시는 잘 몰라서 보니
    임술 일주를 타고 태어났네요. 요즘 사주 공부하고 있어서 찾아봤더니
    6주가 다 양의 기운이..좋아보여용 전지현의 사주도 정인.정재.정관이 골고루 다 들어가 있구 좋던데
    암튼 건강한 출산 축하해요.

  • 21. 축하
    '16.2.10 11:52 PM (116.33.xxx.3) - 삭제된댓글

    오전이네요.
    좋은 날에 좋은 때에 태어난 듯 해요^^

  • 22. ...
    '16.2.11 12:03 AM (74.105.xxx.117)

    흠...

  • 23. ..
    '16.2.11 12:24 AM (180.70.xxx.150)

    전지현 남편은 그동안 기사에 났던 내용에 따르면 미국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직원이랬어요. 뱅크오브아메키라는 미국 내 가장 대표적인 은행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일반 국민 상대로 하는 소매금융은 안할걸요? 국내에서는 기업금융 하는걸로 알아요.

    아까 네이버에서 기사 보니까 서울 아산병원에서 아들 출산했다고 하던데요?

  • 24.
    '16.2.11 12:50 AM (223.62.xxx.49) - 삭제된댓글

    가졌다는 이유가 삼십 넘어 제2의 인생을 살잖아요 별그대로 엄청 뜨고 암살로 천만 배우되고 본인도 어마무시하게 잘 벌지만 시집이 또 잘 살고 시할머니가 한복연구가 이영희디자이너고 남편도 훈남이고 능력있고 열거하다보니 정말 다 가졌네요

  • 25. 찬물 끼얹는 것 같지만
    '16.2.11 1:42 AM (109.23.xxx.17)

    다 가지지 않았습니다. 머리가 좀 텅 빈 스타일이죠. 그 엄청난 역사적 의미를 담은 영화에 등장한 여주면서, 자긴 역사에 아무 관심 없다고 영화 한참 뜰 때, 인터뷰 했죠. 관심 없었어도 영화 찍으면서, 배우고 느낄 수 있었을텐데... 와 저 여자 텅빈 소리가 심하게 난다 했습니다.

  • 26. ..
    '16.2.11 2:08 AM (116.126.xxx.4)

    연예인 득남까지 이런 게시글에서 봐야 하다니 ,, 엑스트라님이 득남했다면 기사에 나지도 않겠지요

  • 27. 큐큐
    '16.2.11 2:09 AM (220.89.xxx.24)

    화교출신 전지현씨한테 역사의식을 바랄 필요가 없죠.. 토종 한국인도 아닌데요.. 뭘

  • 28. ㄱㅅ듸
    '16.2.11 3:45 AM (220.94.xxx.154)

    머리가 텅비었다니;;;; 설대나와도 집에서 전업하며 10년지나면
    머리텅비는건 모르나봐.
    저사람 자기 커리어 잘 쌓아가고있고 연기도 계속하는데...

  • 29. 흐이구
    '16.2.11 3:55 AM (223.62.xxx.64) - 삭제된댓글

    전지현 별로 안좋아하지만 머리 텅비었단 사람 머리는 똥만 찬거 같네요
    전지현 남편이 불만없이 잘살면 됐지 무슨 시기를 유치하게도 하네요
    늘 공부 공부 스트레스 주는 극한부모 아래에서 자랐나요?
    이젠 그 촌스런 사고방식 좀 뜯어 고치세요

  • 30. 왕세자비
    '16.2.11 7:40 AM (110.70.xxx.26) - 삭제된댓글

    출산한거 같네요.
    뭔 남 안낳는 애낳나 시집가면 수순인걸
    남편 돈많고 얼굴예쁘고 아들낳으면 다가진거에요.ㅎㅎㅎ

  • 31. 왕세자비
    '16.2.11 7:41 AM (110.70.xxx.26) - 삭제된댓글

    출산한거 같네요.
    뭔 남 안낳는 애낳나 시집가면 수순인걸
    남편 돈많고 얼굴예쁘고 아들낳으면 다가진거래.ㅎㅎㅎ
    그러니 명절때 징징거리지

  • 32. 다 가지려면...
    '16.2.11 9:30 AM (118.149.xxx.178) - 삭제된댓글

    둘째 딸도 낳아야해요. ^^

  • 33.
    '16.2.11 9:42 AM (211.36.xxx.66)

    아기낳은거 축하합니다^^

  • 34. 부러움과
    '16.2.11 9:49 AM (110.70.xxx.93) - 삭제된댓글

    다가짐의 척도가 여기 82수준이네유

  • 35. 읽으면서 동감
    '16.2.11 11:06 AM (125.176.xxx.188)

    다가짐의 척도가 여기 82수준이네유 2222
    굳이 아기낳은 연예인에게
    다가져 부럽다까지 붙여야하는건지 이상함
    늘 나와 누군가는 비교를 해야하는 대상인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8532 성욕도 줄어드네요 2 0000 2016/02/16 2,453
528531 오늘 제 생일이예요~ 11 82 2016/02/16 908
528530 이력서 넣기만 하면 다 떨어지네요 4 ㅜㅡ 2016/02/16 1,567
528529 2차로 직진신호중 바로앞에 1차로로 들어오려고 가로로 놓인차가 .. 2 운전초보 2016/02/16 680
528528 싫은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만나고 싶지도 않은 사람 어떻게 거절.. 5 궁금 2016/02/16 2,034
528527 지금 펀드 가입하기 어떤가요? 1 ... 2016/02/16 1,065
528526 피티 짧게 끊으세요! 3 해피고럭키 2016/02/16 3,673
528525 못버리면서 계속 사는 시모 16 ㅅㅁㅅㄴ 2016/02/16 5,187
528524 김정은 참수작전은 미국의 북한도발 유도작전? 도발을부른다.. 2016/02/16 554
528523 마시는 청심환 효과 있나요? 긴장되는 게 진정되어야 하는데여 3 청심환 2016/02/16 4,124
528522 눈치 없이 주선 하는 시람들 왜 그런거에요. 14 껌떼고싶다 .. 2016/02/16 4,815
528521 2016년 2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2/16 457
528520 주인나갔다!지금부터파티타임! 3 11 2016/02/16 1,831
528519 아무리 귀찮아도 의무적으로 매일 하는 거 있으세요? 49 의무 2016/02/16 4,129
528518 모유수유, 힘드네요 26 풀빵 2016/02/16 3,653
528517 영화예매할때 한줄씩 비워져있는거 왜그런거에요 1 2016/02/16 2,375
528516 다들 마음놓고 드시나요? 20 dd 2016/02/16 4,502
528515 퇴직금 받을때 2 seasid.. 2016/02/16 1,270
528514 '나만의 좋은 생활습관' 있으면 하나씩 공유해요.. 21 공유 2016/02/16 7,113
528513 위안부 피해 할머니 또 세상떠나...생존자 45명으로 줄어(종합.. 3 세우실 2016/02/16 343
528512 개성공단은 북한독재자에겐 체제 위협적인 트로이 목마 2 트로이목마 2016/02/16 507
528511 손톱 물어뜯는 세돌 아이.... 어찌하나요? ㅠㅠ 4 못난엄마 2016/02/16 1,113
528510 딱봐도 이상한글들 댓글 금지요망 4 ## 2016/02/16 503
528509 아들 제외) 남편 외 지속적으로 만나는 남자 있으세요? 18 질문 2016/02/16 7,252
528508 외벽라인 아파트 단열해서 성공하신 분 있으세요? 3 단열 2016/02/16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