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보검이란 배우 탈덕. ㅜ ㅜ

난아직 조회수 : 23,845
작성일 : 2016-02-10 01:30:16
40이란 적지않은 나이에
응팔보고
이상하게 너무나 빠져버린 왕노처녀랍니다
원래 연예인 관심도 없고
지나가다 멋진 사람 있다고 친구들이 봤냐? 할때도 그냥
아무 느낌 없었는데 ^^
근데 왠지 너무 어린애한테 이게 뭔짓인가 싶어서
귀에서 철컹철컹 소리가 나는 것 같아
탈덕하려합니당
^^ 미쳤었나봐요. 에휴
IP : 223.62.xxx.120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2.10 1:31 AM (125.191.xxx.99)

    탈덕이 뭐 그렇게 맘대로 되는줄 아슈??

  • 2. 난아직
    '16.2.10 1:33 AM (223.62.xxx.120)

    제 나이가 참 싫네요 ^^ 에휴 젊은이들이 부러워지네요

  • 3. ㅇㅇ
    '16.2.10 1:35 AM (125.191.xxx.99)

    40 에 미혼이면 한창인데..... 아직 젊어요 이쁘고 ...
    돈만 많으면 박보검 동급이랑 결혼도 무난함.

  • 4. ...
    '16.2.10 1:40 AM (182.228.xxx.137)

    탈덕 맘대로 될까요.ㅎ
    40중반 넘어서 박보검 응원하는 이모팬
    되었습니다.
    미소도 마음도 생각도 예쁜 청년이라 지켜주고 싶더라구요.

  • 5. 연예인
    '16.2.10 1:41 AM (183.100.xxx.240)

    좋아하는데 도덕적 잣대는
    사생팬질만 안하면 되요.
    일본팬들은 백발할머니들도 많아요.

  • 6. 저도
    '16.2.10 1:48 AM (119.70.xxx.103)

    좋아하는데... 박보검 좋다고 하니까 초5아들이 자꾸 택이처럼 키스해준다고 협박해서 공식적으로 안좋아하는걸로 했어요. 자기를 더 좋아하라고 하네요.

  • 7. 아니
    '16.2.10 2:06 AM (119.71.xxx.61)

    원글님이 스토킹할것도 아니고 혼자보고 좋아도 못하나요
    여진구군 보고 하는 말 못들으셨나요
    멋있으면 다 오빤겁니다
    그래도 원글님은 순정파시네요
    저는 그새를 못참고 박해진으로 갈아탔어요
    역시 남자는 선배죠

  • 8. ....ㅋㅋ
    '16.2.10 2:17 AM (109.199.xxx.80)

    저도 중 3딸 있는 마당에 유튜브에서 박보검 검색하는 꼴이란......주책이에요
    ..
    아우 챙피해요~~

  • 9. 호호
    '16.2.10 3:02 AM (221.157.xxx.218) - 삭제된댓글

    얼굴, 몸매 보고 좋아하다 인성에 빠졌으요. 행동, 말 하나가 어쩜 그리 잘 자랐는지 엄마 미소가 절로 나요 ????????

  • 10. ...
    '16.2.10 3:04 AM (180.69.xxx.115)

    에휴...전 중딩남자애 팬이예요.ㅠㅠ 자식같은 나이인데..ㅠㅠ
    열심히 팬질하고 있어요.
    오늘은 시동생네 아이들 새뱃돈 주고왔는데(중딩)ㅠㅠ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지만..

    진짜 일본할머니 팬들 생각하며...ㅋㅋㅋ

  • 11. 신기하네요
    '16.2.10 3:09 AM (175.215.xxx.160)

    저는 박보검이나 응팔에 나오는 남자애들
    노는 애로만 보이든데요
    골격도 작고 약해서 더 애들같아요

  • 12. ㅎㅎ
    '16.2.10 5:13 AM (211.179.xxx.210) - 삭제된댓글

    응팔에 나온 박보검 고경표 류준열 모두 182~184 정도 되는데
    골격이 작고 약해서 애들 같다고요?
    뒤의 모 그룹 글에도 왜소해서 애들 같다고 댓글 쓰신 분과 같은 분인 듯 한데
    어디 노르웨이같은 거인국에서 사시나요?

  • 13. 윗님은
    '16.2.10 5:15 AM (211.179.xxx.210)

    응팔에 나온 박보검 고경표 류준열 모두 182~184 정도 되는데
    골격이 작고 약해서 애들 같다고요?
    뒤의 모 그룹 글에도 왜소해서 애들 같다고 댓글 쓰신 분과 같은 분인 듯 한데
    어디 노르웨이같은 거인국에서 사시는지...

  • 14. . .
    '16.2.10 7:41 A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

    마흔살 아저씨가 십대 소녀아이돌 열광하는거랑 비슷한거죠 사실. . . 저도 마흔인데, 십대보이그룹 좋아하다 아후 스스로 좀 아니다 싶어 자진 탈덕을. . ㅠ

  • 15. .....
    '16.2.10 8:17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저도 어리 아이돌 좋아하고 그랬는데요.
    상상도 하구요.
    어느날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하게 됬어요.
    이제는 군필.성인만 좋아해요.

  • 16.
    '16.2.10 8:22 AM (124.49.xxx.162)

    저는 응팔에서는 귀엽다 정도였는데 꽃청춘에서 예고편보고 놀랐어요. 저렇게 아름다운 미소가 있나 싶어서 놀랐어요. 그냥 배우가 아닌 것 같아요 빠지실만 해요

  • 17. 아니
    '16.2.10 9:00 AM (125.186.xxx.121)

    쫓아가 손을 잡는것도 아니고 그냥 드라마 보며 혼자 좋아하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래요?

  • 18. ㅎㅎ
    '16.2.10 9:01 AM (221.157.xxx.218) - 삭제된댓글

    아니 팬덤으로 좋아하는건데 뭐가 이건 아니다 하고 스스로 죄책감을 느끼나요? 이해가 안됨 전 어린 아이돌이라도 재능있고 참하면 마냥 좋습니다 군필 성인 따지는거 이해가 안가네요

  • 19. ㅇㅇ
    '16.2.10 9:14 AM (223.33.xxx.201)

    제 나이 서른에 해품달에 꽂혀서ㅋ 여진구에 반했던 기억이..뭐 어때요?.드라마 보면서 좋아하고 울고..만나서 쫓아다니는것도 아닌데..원글님 탈덕 하시지 마세요~담주에 꽃시리즈에 나온답니다..다시 입덕 하세요ㅋ

  • 20. ...
    '16.2.10 9:35 AM (175.223.xxx.141)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 21. 고냥고냥
    '16.2.10 9:36 AM (123.214.xxx.30)

    저는 사내아이들 둘 모두 박보검 머리로 컷트해줬어요 ㅋㅋㅋ 대리만족이라도요

  • 22. ...
    '16.2.10 9:55 AM (222.237.xxx.111)

    비록 아들뻘이지만 보검이는 내게 보고만 있어도 힐링남~^^ 걍 이상황을 즐길려구요ㅋ

  • 23. 저도 남편이랑 티비보다가
    '16.2.10 9:59 AM (223.62.xxx.48)

    보검이가
    누나, 요즘 밤 많이샜죠? 하고 광고에 나오길래
    나도모르게 무릎꿇고
    보검아!!! 누나 요즘 일하느라 밤많이샜어!
    라고 말해버렸어요 ㅠㅠ

    뒤에서 보던 남편 어이없어하며 자기가 더 잘생겼다고..
    (ㅠㅠ )

  • 24. 미미공주
    '16.2.10 10:40 AM (122.38.xxx.145)

    저~기윗글은 자기취향아니면 지나치면 그만일것을
    굳이 별로던데 그런글 남길필요있나요?

    그나저나
    우리택이는 사랑입니다♡

    관련영상보다 차이나타운에도 출연했는데
    그냥 넘 슬프다 가슴아프다 하길래
    찾아봤다 진짜슬퍼서 눈물이ㅜㅜ

  • 25. 저도
    '16.2.10 11:12 AM (175.113.xxx.178)

    마흔이 넘어 당황스러운데요....
    그냥 좋으면 좋은데로....시간지나 식으면 식는대로...
    자연스럽게 응원하려구요^^
    일본 배나온 남자중년이 교복입은 여자아이도 그룹 모아놓고
    야하고 음흉한 상상하며 좋아하는 것처럼은 아니니까...그냥 예쁘고 바른 청년이라서 므흣하게 지켜보며 응원하는 거니깐 그래도 좀 괜찮지않나 위안을 삼고있어요

  • 26. 나나
    '16.2.10 11:20 AM (116.41.xxx.115)

    전 타빠인데
    주옥같은 명언이있어요
    휴덕은해도 탈덕은 없다!!!
    눈으로만 좋아하면 되는거죠 ㅎㅎ
    가까이가서 손으로 만지고 들이댈것도 아니고 ㅎㅎ

  • 27.
    '16.2.10 11:30 AM (220.85.xxx.50)

    저는 딸이랑 둘이서 아주 좋아 죽어요.

    딸한테 저런애 데리고 오라고 하고
    딸은 자기는 이연희랑 이청아처럼 안 생겨서 힘드니까 엄마아빠 책임지라고 하고
    남편은 완전 어이 없어 하고ㅎㅎㅎ

    얼마나 오래 가겠어요?
    그냥 즐기면 되죠 뭘 ㅎㅎㅎ

  • 28. ...
    '16.2.10 12:01 PM (211.58.xxx.173)

    쫓아다니면서 나쁜 짓 하는 것도 아닌데
    웬 철컹철컹인가요 ^^
    덕질에는 나이 상관 없습니다.
    원글님도 분명 탈덕 아니라 휴덕이실 거예요

  • 29. ㅠㅠ
    '16.2.10 12:45 PM (221.157.xxx.41) - 삭제된댓글

    우리딸들이 박보검은 이미 공공재가 됐다네요 ㅠㅠㅠㅠ 리안 광고나올 때 여자 셋이 소리지르니 남편이 어이없어 합디다 ㅋㅋ

  • 30. ㅋㅋ
    '16.2.10 1:39 PM (112.152.xxx.13)

    저도 요즘 박보검한테 빠져서 정신 못차리고 있는 40대입니다.
    뭐 어떤가요? 그렇다고 다른 일을 팽개치는것도 아닌데
    그냥 보면 좋고 우리 아들도 저렇게 커줬으면 싶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기사며 유튜브며 찾아보는데 참 볼수록 괜찮은 아이더라구요.
    전 그냥 덕질 계속 하려구요^^

  • 31. 신기
    '16.2.10 2:49 PM (223.63.xxx.194)

    너무너무열광적인 사랑인데 전좀 이해가안되는 1인이예요. 아무리 예쁘게보려해도 그냥 입튀어나오고 빈티나고 왜소한... 어딘지 추워요 마음이 ㅋㅋㅋ 익숙한 닉이 자동 발사되네요 ㅎㅎ

  • 32. ...
    '16.2.10 2:55 PM (39.119.xxx.158)

    나이가 많던 어리던 누굴 좋아하는 팬심이 그렇게 나쁜건 아닌거 같은데요.
    삶의 활력소도 되고 덕분에 생기도 돌고.
    전 탈덕하실 필요 없다고 생각됩니다. ^^

    그리고 그 배우는 딱봐도 누나들이 좋아할 상이네요.

  • 33. 차이나타운
    '16.2.10 3:02 PM (182.226.xxx.58)

    거기에서의 모습이 정말 좋아서 좋아했는데..
    이미 탈덕한지 오래죠.,.ㅎㅎ
    좋아할 수 있을때 맘껏 좋아하세요~

  • 34. 아웅이
    '16.2.10 3:13 PM (121.143.xxx.199)

    탈덕은 정말 힘들어요. 너두 마흔 넘었는데 ㅋㅋㅋ
    보검인 출구가 없네요
    근데 진짜 조금은 삶에 활력이 되기도 하지 않나요?
    설레기도 하고 ㅋㅋㅋ

  • 35. ㅋㅋ
    '16.2.10 3:14 PM (180.65.xxx.20)

    박보검 종교때메 탈덕한다는줄ㅋㅋ
    종교가 사이비를 믿더군요
    좀 깨긴하던데

  • 36. ㅋㅋ
    '16.2.10 3:18 PM (121.143.xxx.199)

    박보검 갤러리가 하루의 매듭입니다.

  • 37. ㅇㅇ
    '16.2.10 4:13 PM (14.38.xxx.95)

    종교가...

  • 38. ㅇㅇ
    '16.2.10 4:51 PM (116.36.xxx.88)

    전 사이비종교땜에 탈덕.. 볼때마다 그 영상 떠오름

  • 39. ㅇㅇ
    '16.2.10 5:24 PM (59.0.xxx.215)

    저도 최근에 보검군 알게되었는데 ,알면 알수록 괜찮은 청년인거같아서 응원하게 되네요~보고있으면 기분좋아지는 ...

  • 40.
    '16.2.10 5:32 PM (220.85.xxx.50)

    사이비 종교때문에 탈덕이라니요~ ㅎㅎ
    사이비 종교설은 루머 아닌가요?
    제가 알기론 예수중심교회인데 거기 일부 개신교쪽에서 이단으로 분류하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그건 개신교 기준인거고,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개신교 입장에선 카톨릭도 이단 아닌가요?

    루머 퍼뜨리는 사람은 그냥 아무 생각없는 속칭 "빠순이"들로 알았는데,
    82에도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게 놀라울 뿐.

    ^^

  • 41. ㅇㅇ
    '16.2.10 5:35 PM (110.70.xxx.218)

    울 딸이 요즘 좋아하는 배우인데~~딸아!!!사실 엄마도 좋아ㅜㅜ

  • 42. ht
    '16.2.10 6:11 PM (121.130.xxx.6)

    하나님의 교회,여호와의 증인,예수중심교 다 이단이예요.개신교자체가 이단이라고 말한다면 종교자체를 부정하는 걸로도 갈수있고 끝이 없죠. 아무리 배우가 좋아도 감쌀껄 감싸야죠. 어디가서 여호와의 증인,하나님의 교회 감싸는 얘기도 해보세요.

  • 43. 00
    '16.2.10 6:16 PM (211.36.xxx.15) - 삭제된댓글

    121.130님.
    비그리스도인 입장에서는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예수붕심교는 이해가지만 순복음교회는 이해 안가요.
    감싸고 뭐고 할 것 없이,
    전혀 문제가 안 돼요.

    오히려 보검군, 순복음교회나 서초 사랑의 교회 다닌다면 실망했을 것 같아요.

  • 44. ㅇㅇ
    '16.2.10 6:18 PM (211.36.xxx.15) - 삭제된댓글

    응팔 끝나고 정신차려보니,
    전 박보감 배우에 대한 호감이 아니라
    20대의 최택에 대한 애정이었던 것 같아요.
    현재 화면 보면서 저도 현실로 돌아왔어요.

  • 45. ...
    '16.2.10 7:04 PM (183.78.xxx.8)

    이모팬이 내자신의 모습이 초라해서?


    진짜 좋아하면 그런 소녀감정 들지않나요?

    전 40인 유부녀네요.^^;

  • 46. ...
    '16.2.10 8:34 PM (60.242.xxx.206)

    근데 외모만 봐선 류쥰열도 그렇고 진짜 좀 촌스럽게 생기고 타 잘 나가는 베우들에 비해 잘생긴 얼굴이 아니고 솔직히 배역덕 본 케이스라 금방 거품 꺼지겠다 싶었는데
    박보검은 몇몇 인터뷰나 그런거 보면 되게 인성이 바른가봐요 .?

  • 47.
    '16.2.10 9:03 PM (117.111.xxx.94)

    설날에 친정갔더니 여동생 35살 택이 박보검한테 빠졌다고 하드라구요 ㅋ

  • 48. ......
    '16.2.10 9:11 P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윗님ㅎㅎㅎ박보검 직찍 사진 보면 너무 잘생겨서 거부감 들 정도예요.
    저도 원글님 맘 이해하는게 알면 알수록ㅋㅋ
    전 택이가 좋고 택이를 훌륭하게 연기한 박보검이 배우로 좋은데
    직찍 보면 택이의 친근한 이미지에서 벗어난 다른 세계 사람 같은??
    살짝 거부감까지 들 정도예요.
    기시 읽는거 좋아하는데 기자들마다 칭찬 일색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말이 어찌나 예쁘고 공손하고 바른지...
    보검이 어머니 자식 교육 방법이 궁금할 정도예요.
    제일 기억에 남는게 지금까지 제일 잘한게 뭐냐고 하니까
    가족을 만난거다 라고 하네요.
    연기도 잘해서 다음 드라마나 영화 나오면 꼭 챙겨 볼거 같아요^^

  • 49. ....,,
    '16.2.10 9:59 PM (223.62.xxx.45)

    윗님ㅎㅎㅎ박보검 직찍 사진 보면 너무 잘생겨서 거부감 들 정도예요.
    저도 원글님 맘 이해하는게 알면 알수록ㅋㅋ
    전 택이가 좋고 택이를 훌륭하게 연기한 박보검이 배우로 좋은데
    직찍 보면 택이의 친근한 이미지에서 벗어난 다른 세계 사람 같은??
    살짝 거부감까지 들 정도예요.
    기사 읽는거 좋아하는데 기자들마다 칭찬 일색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말이 어찌나 예쁘고 공손하고 바른지...
    보검이 어머니 자식 교육 방법이 궁금할 정도예요.
    제일 기억에 남는게 지금까지 제일 잘한게 뭐냐고 하니까
    지금 가족을 만난거다 라고 하네요.
    연기도 잘해서 다음 드라마나 영화 나오면 꼭 챙겨 볼거 같아요^^

  • 50. ..
    '16.2.11 12:01 AM (211.224.xxx.178)

    응팔에서 첨 본 배운데 응팔 중반까지도 매력이 있는줄 몰랐는데 어느순간부터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더라고요. 섹시하다고 해야할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6612 사이오스 염색약 쓰시는 분들 색깔 좀 추천 2016/03/11 4,333
536611 퇴직연금 55세 이후 연금식으로 받는거 3 노후 2016/03/11 2,839
536610 고1 자녀들이 어제 본 모의고사 어떻게 대했는지 궁금해요 8 고1맘님,,.. 2016/03/11 1,904
536609 여수 여행 3 도와주세요~.. 2016/03/11 1,322
536608 쿨 김성수의 근황 1 참나 2016/03/11 6,766
536607 실비보험 면책기간 6개월 제가 이해하고 있는게 맞는지 3 ㅇㅇ 2016/03/11 3,746
536606 알고 계신분 있을까요? 1 직장인 2016/03/11 502
536605 화장실 변기에서 자꾸 냄새 올라오는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7 ... 2016/03/11 9,390
536604 하루견과 개별포장된것~다 뜯어서 선식집가서 분말 2 78bles.. 2016/03/11 1,547
536603 안철수 지지율 상승 (예고) 6 못난놈들. 2016/03/11 1,877
536602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에서 그랜드센트럴역 가는법 7 버팔로 2016/03/11 438
536601 티비 월정액 한달 단위아니예요. 꼭 해지도 하십시오. 6 .. 2016/03/11 2,157
536600 82를 바이럴 하기 쉬운 매체라고 소개한 글 봤어요 5 어이 탈출 2016/03/11 1,172
536599 카드배송하시는분 때문에.. 천불 만불이네요. 8 햇빛조아 2016/03/11 1,499
536598 국민의당, 정동영 주승용 김관영 등 19곳 공천 확정(상보) 4 독자의길 2016/03/11 1,021
536597 혹시 난소물혹 있으신분 계신가요 4 ㅡ듣 2016/03/11 2,065
536596 이직문제로 사주보려해요 4 아스테리 2016/03/11 1,387
536595 정청래재심 안되면 모든 더민주콘서트 보이콧합시다. 5 ㅇㅇ 2016/03/11 703
536594 신입한테 연봉1억 준다는 회사가 다 있네요.. 10 울이엄마2 2016/03/11 5,160
536593 홍익표 의원 트윗입니다 2 갈수록 2016/03/11 878
536592 모의고사 문제... 2 고등 2016/03/11 833
536591 산업은행 6% 비과세 저축이 있다고 직장 전화로 자꾸 전화오는데.. 13 돈모아야하는.. 2016/03/11 4,801
536590 더민주에 대한 사랑이 식어가네요. 6 다돌려놔 2016/03/11 701
536589 처음 해외여행가는데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8 해외여행 2016/03/11 1,568
536588 싱크대 매립가스렌지 어느 회사 제품이 좋을까요? 아롱 2016/03/11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