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걷다가 너무 어처구니없이 넘어져서 한쪽 무릎이 퉁퉁붓고 피멍이 들었어요..
하루 지나니 더 욱신거리고 화끈거리고 시큰거리는 데..
연휴라 병원도 못가고 그렇다고
걷는데 지장없느데 응급실을 가기도 그렇고..
설날 혼자 걷다 다친거라 가족들에게 말도 못했는데..
괜찮을까요?ㅠㅠ
어제 걷다가 너무 어처구니없이 넘어져서 한쪽 무릎이 퉁퉁붓고 피멍이 들었어요..
하루 지나니 더 욱신거리고 화끈거리고 시큰거리는 데..
연휴라 병원도 못가고 그렇다고
걷는데 지장없느데 응급실을 가기도 그렇고..
설날 혼자 걷다 다친거라 가족들에게 말도 못했는데..
괜찮을까요?ㅠㅠ
걷는데 지장이 없으시면 골절의 의심은 줄어 드는데요.
왜 가족에게 말씀을 못하세요..실수 잖아요.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 있으라고 가족이 있지 않을까요..
이제 좀 안심이 되네요..
워낙 잘 넘어지고 부딪쳐서 가족들 놀라게하는데 어제는 설날이라..ㅎㅎ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가서 속썩일 수도 있으나 최대한 물리치료도
하시고 소염제같은거 드셔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