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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집 문 앞에 사과박스가 일주일째 있어요.

택배 조회수 : 4,207
작성일 : 2016-02-09 21:40:03

이 집이 새댁이라 다른 통로에 시집도 있어서 거기 가 있는 가 하고 있었는데

사람 기척이 나는데도 사과 박스는 여전히 그대로 있더군요.

이유를 몰라서 박스를 자세히 보니 주소는 맞는데 이상하게 호수만 찢겼더군요.

남편 말로는 전에 봤는데 주소가 앞 집으로 돼 있더라고 그러네요.

그런데 앞 집에서 보고 나서 호수만 찢어 버리고 계속 문 앞에 방치해 두고 있는데

저 박스 어째야하나요? 분명 명절 선물 온 거 같은데?

IP : 61.79.xxx.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놔둬야죠
    '16.2.9 9:55 PM (175.126.xxx.29)

    남의 물건입니다.
    82에서는 어째라저째라 하지만,,,

    그건 분명 남의 물건에 손대는거예요

  • 2. ..
    '16.2.9 9:55 PM (222.237.xxx.47)

    빈박스, 안에 쓰레기만 찬 박스 아닐까요?

  • 3. ///
    '16.2.9 9:57 PM (61.75.xxx.223)

    남의 집 일에 신경 꺼십시오

  • 4. 집 잎에 놓여있으니
    '16.2.9 10:00 PM (61.79.xxx.56)

    신경쓰이네요.
    분명 누군가 선물 보낸걸 텐데
    앞집에서 잘못왔다고 알려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사과라 오래 두면 썩을텐데 싶어서요.

  • 5. ...
    '16.2.9 11:07 PM (115.137.xxx.109)

    알려줘서 오해듣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일부러 안가져가는 경우도 있구요.
    냅두세요.

  • 6. ....
    '16.2.10 12:42 AM (118.176.xxx.233)

    저라면 그냥 원래 주소지 사람한테 저거 당신네 한테 온 거 아니냐고 물어 보겠어요.
    이런건 오지랖이 아니죠.
    한국 사람들은 이상하게 남의 일에 백프로 참견하다가도 정작 진짜 뭔가 남을 위해 해 줘야 할 일이 생기면 남의 일에 신경 끄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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