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7920
북이 7일 광명성호를 발사했다. 200kg 가량의 위성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진 비행체가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발사장을 떠난 것이다. 지상파 방송 메인 뉴스는 이날 광명성호 발사를 주요 뉴스로 다뤘지만 양상은 달랐다. KBS는 광명성호 발사 뉴스에 올인했고 SBS 뉴스가 설 풍경 등을 전하며 가장 다양했다.
KBS는 7일 뉴스9를 전체 29개 리포트 중 26개를 북한의 광명성호 발사에 할애하는 특집으로 꾸몄다. 광명성호를 장거리 미사일로 규정하고 2012년 은하 3호 발사 이후 달라진 북의 기술력과 은하에서 광명성으로 명칭을 변경한 이유 등을 집중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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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이후에도 바뀐게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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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장사하는 방송, 정부 발표만 앵무새처럼
전쟁장사 조회수 : 686
작성일 : 2016-02-09 18:23:46
IP : 223.62.xxx.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2.9 6:27 PM (39.121.xxx.103)왜 다 같은 한편같이 느껴지는지..
지기적절하게 날려주는 놈..그 기회로 엄청난 무기 팔아먹는놈..
그 무기 사주면서 세금 띵땅하는놈..
호구는 국민..2. ..
'16.2.9 6:27 PM (59.6.xxx.224) - 삭제된댓글그러게요..저같은 사람은 그냥 또 시작이군..싶을뿐..심드렁~합니다..
3. ...
'16.2.9 6:29 PM (58.230.xxx.110)북조선 방송과 무슨 차이...
북한전문가들 요즘 바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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