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딩아들 귓볼에 굵은 모래알 같은게 잡히는데

.. 조회수 : 2,683
작성일 : 2016-02-09 16:38:14
이거 그냥 둬도 괜찮은건가요? 어제 갑자기 만져보니 잡혀서
놀랐거든요...
IP : 211.215.xxx.19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9 4:39 PM (114.206.xxx.173)

    괜찮아요 지방이 뭉친거에요.

  • 2. 지방맞음
    '16.2.9 4:59 PM (175.223.xxx.20) - 삭제된댓글

    저도 어릴때 병원가서 터트렸어요.

  • 3. ..
    '16.2.9 5:01 PM (211.215.xxx.195)

    병원가서 터트려야 되나요?

  • 4. ..
    '16.2.9 5:05 PM (114.206.xxx.173)

    안터뜨려도 돼요 사는데 전혀 지장없어요.
    본인이나 엄마가 자꾸 손이 가고 거슬려서 그렇죠.

  • 5. ..
    '16.2.9 5:10 PM (211.215.xxx.195)

    그렇군요 에효 빠른 답변들 감사드려요^^

  • 6. 사람
    '16.2.9 5:11 PM (110.70.xxx.52) - 삭제된댓글

    인간이든 동물이든 몸에 돌이나 혹들이 생겼다 없어지고
    그런다네요. 늙으면 노화로 목숨과 관계없는거 누구나 다 있고요.

  • 7. 저희아인
    '16.2.9 5:14 PM (110.9.xxx.73)

    그러다 어느하나가 커져서 수술했어요.
    지방덩어리예요.
    요즘 다른한쪽볼이 커지는 뭔가가 잡히네요.
    상황봐서 작아지면 수술안하는데
    커지면 수술또해얀것 같아요ㅠ

  • 8. ..
    '16.2.9 5:34 PM (211.215.xxx.195)

    애구 커져서 수술하는 경우도 있군요 ㅠㅠ

  • 9. .......
    '16.2.9 5:36 PM (180.211.xxx.41)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이 그랬어요.
    제가 바늘같은걸로 찔러서 꾹 짰더니 여드름같은 기름덩어리가 나오더라구요.
    몇 번 그렇게 했더니 지금은 없어졌어요

  • 10. ...
    '16.2.9 6:13 PM (194.230.xxx.245)

    낭종아닌가요?그거 함부로 짜면 계속 생겨요 제가 그렇네요 ㅜㅜ 병원가서 짜세요!

  • 11. 로사
    '16.2.9 7:52 PM (223.62.xxx.4)

    냅둬보시구요
    어느날 갑자기 콩알만해져도 놀라지 마시구..
    콩알만해지면 외과가서 마취주사 한방 맞고
    째면되요
    페하낭종이라고 아마 비지같은 거 나올거에요~~

  • 12. 로사
    '16.2.9 7:53 PM (223.62.xxx.4)

    피하 ..오타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8852 공부 하지않을꺼 뻔해도, 과외 학원 또 시작해야 할까요 9 이아 2016/02/17 2,052
528851 아파트 팔고, 점포하나 달린 주택. 뭘 모르고 하는걸까요? 2 제니 2016/02/17 3,769
528850 무디스,개성공단폐쇄, 한국국가신용에 부정적 2 자해정부 2016/02/17 547
528849 아들....게임이 문제네요 4 거짓말 2016/02/17 1,677
528848 무선키보드,마우스 호환이 다되나요? 급질! 6 궁금이 2016/02/17 1,033
528847 '좀 저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걸' 하는 거 있으세요? 9 살아보니 2016/02/17 3,273
528846 층간소음에 적반하장 13 이사가고파 2016/02/17 2,208
528845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근육이 미친듯이 아프기도 하나요? ㅠ 2 ........ 2016/02/17 927
528844 배고파요.. 1 ㅡㅡ 2016/02/17 1,085
528843 누구한테도 말 안했는데 전 제가 자랑스러워요 7 창피하지만 2016/02/17 3,213
528842 맨발의 아기, 이럴 땐 어떻게 하시겠어요? 35 망설이다가 2016/02/17 5,005
528841 남편의외박(조언을구합니다) 14 안녕 2016/02/17 3,528
528840 5월말 미국대학 졸업에 가려고 했더니만 24 호텔 매진 2016/02/17 3,494
528839 자식이 뭔지 삶이 뭔지요? 5 어찌살아야 2016/02/17 2,678
528838 잠은 다 잤네요ㅜ 2 괜한 짓을 .. 2016/02/17 1,490
528837 치매전 증세 뭐였나요? 14 어르신들 2016/02/17 5,301
528836 방에서 티비볼려고 32인치 샀는데 좀 크네요.. 6 dd 2016/02/17 1,268
528835 곤지암 리조트 갈건데요. 1 수뽀리맘 2016/02/17 980
528834 남편 핸드폰으로 방금 이런 문자가 왔어요. 40 아내 2016/02/17 22,505
528833 결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빠 친구께서 주례를 서주세요 3 호잇 2016/02/17 2,055
528832 귀찮으시겠지만 옷 한번만 봐주세요.. 28 ^^ 2016/02/17 3,750
528831 달지 않으면서 맛있는 간식 뭐 있을까요? 9 간식 2016/02/17 2,529
528830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완벽한 모습 보이고 싶어하나요? 2 .. 2016/02/17 881
528829 거위털이불을 사려면 어디서 사야하나요? 2 부탁 2016/02/17 1,067
528828 치매 시어머니와 살기 53 동거 2016/02/17 15,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