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내 인생의 책을 꼽으라면 이 책을 꼽겠다.
- 홍길동
슬픔, 행복 그리고 마지막에 감동을 느꼈다.
- XXX 영화감독
이런식으로 특히 외국책인 경우에 주르륵 써 있는 문구 같은거요.
영어로는 praise라고 하는데 한국어로는 영 알쏭달쏭하네요.
서평인가?하는 생각이 드는데 서평은 또 아닌것 같기도 하고
뭐라고 부르는지 아는 분 계시나요?
저도 궁금하네요.
추천사라고 하지 않을까요?
아닐까요?
추천사 맞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추천사였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