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절은 어디 안 가고
잠도 실컷 자고 잘 쉬었는데
이제 오늘로 이 게으른 생활이 막내리네요~
아~ 회사 가기 싫다 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었던 연휴도 오늘로 끝이네요 ㅜㅜ
설레는 조회수 : 1,754
작성일 : 2016-02-09 12:23:55
IP : 117.123.xxx.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일까지
'16.2.9 12:28 PM (218.39.xxx.35)아닌가요?
울집는 왜 다 내일까지 쉬는거죠?
자영업 남편도 중소기업 큰딸도 낼까지 논대요... ㅠㅠㅠㅠ2. ㅡ.ㅡ
'16.2.9 12:32 PM (125.186.xxx.31) - 삭제된댓글그런데 놀 때 뭔가 한 게 없어서 허무하긴 하네요. 다음엔 꼭 큰 계획을 세워서 실천을 해보려구요.
시간이 너무 아까와요. 그냥 쉬면서 보내기에는.................3. ㅇㅇ
'16.2.9 12:33 PM (175.209.xxx.110)낼은 대체공휴일을 뿐 법적인? 휴일은 아니라서..
특별수당 굳이 안줘도 되거덩요...일 나오라고 하는 데도 꽤 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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