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과 이혼밖에는 답이 없는건가요?

... 조회수 : 5,561
작성일 : 2016-02-09 11:02:16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menbung&no=28243
IP : 223.33.xxx.1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9 11:15 AM (125.177.xxx.193)

    여혐 판춘문예 링크

  • 2. ..
    '16.2.9 11:19 AM (175.201.xxx.114)

    아무리 직장여성이라지만 바쁜남편한테 너무했네요.
    여자직장은 9시에서 4시까지면 한가한편같고..
    남편마음 이해되네요

  • 3. 신비로운
    '16.2.9 11:19 AM (122.40.xxx.75)

    그 남편넘 참 속 좁네. 걍 아내 잘 다독여 대화로 풀면 될것을 아예 강을 넘어 다리까지 폭파시키려드네. 저런 독종은 혼자 살라해요. 취사 버튼 잘 눌러줄 전업아내 골라 살던지

  • 4. ..
    '16.2.9 11:21 AM (125.180.xxx.190)

    마눌뇬이 애초에 속좁고 인성이 글러먹은 거지...

  • 5. 저런 여자
    '16.2.9 11:39 AM (125.187.xxx.93)

    두둔하는 사람은 그 여자랑 똑같은 부류인 듯

  • 6. ㅇㅇ
    '16.2.9 11:58 AM (220.73.xxx.248)

    남편이 내 가족이라면 아내와
    헤어지라고 하겠어요.
    안헤어지면 안보고 싶어요.
    처복 없는건 지 팔자?려니 생각하며....

  • 7. ...
    '16.2.9 12:19 PM (223.62.xxx.142)

    가끔 여기도 비슷한 사람 글 있어요
    남녀평등을 외치며 무조건 똑같이 해야한다
    얘기 들어보면 남녀평등의 문데가 아니라 저 여자처럼 시간 널널하고 여유로윤 사람이 좀 더 하자는건데 무조건 반반하자..

  • 8. 여자 욕
    '16.2.9 12:55 PM (175.215.xxx.160) - 삭제된댓글

    남자들아
    제발 너거들 사이트 가서 놀아라
    찌질한 한국남자들은 여자 싫다면서
    여자 꽁무니만 쫒아다니면서 놀아요
    세계에 내 놓으면 쪽도 못쓰는 것들이
    안에서만 큰소리 쳐요
    차라리 is나 되어서 니들이 꿈꾸는 사회를 위해
    니 한몸 터트려보든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8852 공부 하지않을꺼 뻔해도, 과외 학원 또 시작해야 할까요 9 이아 2016/02/17 2,050
528851 아파트 팔고, 점포하나 달린 주택. 뭘 모르고 하는걸까요? 2 제니 2016/02/17 3,769
528850 무디스,개성공단폐쇄, 한국국가신용에 부정적 2 자해정부 2016/02/17 546
528849 아들....게임이 문제네요 4 거짓말 2016/02/17 1,677
528848 무선키보드,마우스 호환이 다되나요? 급질! 6 궁금이 2016/02/17 1,031
528847 '좀 저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걸' 하는 거 있으세요? 9 살아보니 2016/02/17 3,273
528846 층간소음에 적반하장 13 이사가고파 2016/02/17 2,208
528845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근육이 미친듯이 아프기도 하나요? ㅠ 2 ........ 2016/02/17 927
528844 배고파요.. 1 ㅡㅡ 2016/02/17 1,085
528843 누구한테도 말 안했는데 전 제가 자랑스러워요 7 창피하지만 2016/02/17 3,213
528842 맨발의 아기, 이럴 땐 어떻게 하시겠어요? 35 망설이다가 2016/02/17 5,003
528841 남편의외박(조언을구합니다) 14 안녕 2016/02/17 3,528
528840 5월말 미국대학 졸업에 가려고 했더니만 24 호텔 매진 2016/02/17 3,493
528839 자식이 뭔지 삶이 뭔지요? 5 어찌살아야 2016/02/17 2,678
528838 잠은 다 잤네요ㅜ 2 괜한 짓을 .. 2016/02/17 1,490
528837 치매전 증세 뭐였나요? 14 어르신들 2016/02/17 5,300
528836 방에서 티비볼려고 32인치 샀는데 좀 크네요.. 6 dd 2016/02/17 1,267
528835 곤지암 리조트 갈건데요. 1 수뽀리맘 2016/02/17 979
528834 남편 핸드폰으로 방금 이런 문자가 왔어요. 40 아내 2016/02/17 22,505
528833 결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빠 친구께서 주례를 서주세요 3 호잇 2016/02/17 2,055
528832 귀찮으시겠지만 옷 한번만 봐주세요.. 28 ^^ 2016/02/17 3,749
528831 달지 않으면서 맛있는 간식 뭐 있을까요? 9 간식 2016/02/17 2,526
528830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완벽한 모습 보이고 싶어하나요? 2 .. 2016/02/17 881
528829 거위털이불을 사려면 어디서 사야하나요? 2 부탁 2016/02/17 1,065
528828 치매 시어머니와 살기 53 동거 2016/02/17 15,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