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과 이혼밖에는 답이 없는건가요?
... 조회수 : 5,520
작성일 : 2016-02-09 11:02:16
IP : 223.33.xxx.1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2.9 11:15 AM (125.177.xxx.193)여혐 판춘문예 링크
2. ..
'16.2.9 11:19 AM (175.201.xxx.114)아무리 직장여성이라지만 바쁜남편한테 너무했네요.
여자직장은 9시에서 4시까지면 한가한편같고..
남편마음 이해되네요3. 신비로운
'16.2.9 11:19 AM (122.40.xxx.75)그 남편넘 참 속 좁네. 걍 아내 잘 다독여 대화로 풀면 될것을 아예 강을 넘어 다리까지 폭파시키려드네. 저런 독종은 혼자 살라해요. 취사 버튼 잘 눌러줄 전업아내 골라 살던지
4. ..
'16.2.9 11:21 AM (125.180.xxx.190)마눌뇬이 애초에 속좁고 인성이 글러먹은 거지...
5. 저런 여자
'16.2.9 11:39 AM (125.187.xxx.93)두둔하는 사람은 그 여자랑 똑같은 부류인 듯
6. ㅇㅇ
'16.2.9 11:58 AM (220.73.xxx.248)남편이 내 가족이라면 아내와
헤어지라고 하겠어요.
안헤어지면 안보고 싶어요.
처복 없는건 지 팔자?려니 생각하며....7. ...
'16.2.9 12:19 PM (223.62.xxx.142)가끔 여기도 비슷한 사람 글 있어요
남녀평등을 외치며 무조건 똑같이 해야한다
얘기 들어보면 남녀평등의 문데가 아니라 저 여자처럼 시간 널널하고 여유로윤 사람이 좀 더 하자는건데 무조건 반반하자..8. 여자 욕
'16.2.9 12:55 PM (175.215.xxx.160) - 삭제된댓글남자들아
제발 너거들 사이트 가서 놀아라
찌질한 한국남자들은 여자 싫다면서
여자 꽁무니만 쫒아다니면서 놀아요
세계에 내 놓으면 쪽도 못쓰는 것들이
안에서만 큰소리 쳐요
차라리 is나 되어서 니들이 꿈꾸는 사회를 위해
니 한몸 터트려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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