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못 말리는 여자의 이중성

ㅎㅎㅎㅎ 조회수 : 3,052
작성일 : 2016-02-09 09:17:06

 

 

효자 남편을 욕하는 여자(며느리), 자기 아들의 효성에는 감동한다.

IP : 175.203.xxx.10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9 9:19 AM (175.198.xxx.133)

    못말리는 남자의 이중성 --> 반반 집 안해가는 여자는 욕하면서 자기 여동생이 빈손으로 시집가면 시집 잘갔다고 한다.

  • 2. 진짜효자는마눌영향안받음 본인이함
    '16.2.9 9:30 AM (211.178.xxx.115) - 삭제된댓글

    시집에서 부당하게 독박쓰고 희생강요당해서
    억울해하면. 부모형제간에 너무 따지지마라고하면서
    처갓집일에는. 받기만하고. 처남에게 미루는 이중성ㅎㅎ
    욕나온다ㅋㅋㅋ

  • 3. 오예
    '16.2.9 9:40 AM (59.9.xxx.46)

    짝짝짝짝짝짝~~~~~~

  • 4. ㅁㅁ
    '16.2.9 9:45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어이쿠
    여자들공간에 와 기웃거리다가 한건 물으셧쎄요
    우쭈쭈

  • 5.
    '16.2.9 9:49 A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

    양심이 있으면
    아들 효도는 바라지 말아야

  • 6. ㅎㅎㅎㅎ
    '16.2.9 10:15 AM (175.203.xxx.106)

    효자인 오빠나 남동생은 좋은 놈,
    효자인 남편은 죽일 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7. ㅎㅎㅎㅎ
    '16.2.9 10:59 AM (223.33.xxx.199) - 삭제된댓글

    효녀인 누나나 여동생은 좋은 년,
    효녀인 아내는 죽일 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8. 그죠ㅠ
    '16.2.9 11:00 AM (180.70.xxx.236) - 삭제된댓글

    저도 아들 있지만 그러네요ㅠㅠ 이중성. 인정합니다ㅠ

  • 9. 효녀인
    '16.2.9 11:02 AM (180.70.xxx.236)

    아내한테 죽일년 하는 남편은 그닥 못본것 같네요. ㅋㅋ

  • 10. ..
    '16.2.9 1:05 PM (211.210.xxx.21) - 삭제된댓글

    솔직히 남자들은 누나가 효녀거나 말거나..아내가 효녀가나 말거나..신경안쓰죠..억지스럽네요.

  • 11. ..
    '16.2.9 1:06 PM (211.210.xxx.21) - 삭제된댓글

    첫째 댓글도 시어머니 이중성이죠. 며느리반반안해왔다고 화내고,딸 빈몸으로 시집보냈다고 자랑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808 아무리 100세시대라고 해도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분들은... 7 .. 2016/02/09 2,216
526807 메밀가루만으로 부침개 가능한가요 2 퓨러티 2016/02/09 1,481
526806 sbs에서 했던 널 노린다.보신분 계세요? 4 드라마 2016/02/09 1,531
526805 빅마마 이혜정의 강정만들기 강정 2016/02/09 3,652
526804 짜게된 간장게장 3 수엄마 2016/02/09 764
526803 프란치스코 교황, '중국의 위대한 문화와 전통 존경한다' 1 중국아시아 2016/02/09 681
526802 여자옷 95정도입으면..66인가요? 77사이즈인가요? 13 ..... 2016/02/09 61,612
526801 독감 증세일까요? 3 blueu 2016/02/09 1,016
526800 부루펜 하루 몇번 먹을수 있죠?(독감) 21 음. 2016/02/09 4,456
526799 검사 외전은ᆢ강동원 빼고 별로였어요 15 ᆞㄷᆞ 2016/02/09 3,985
526798 남자 여자로 바뀌어야 좋은 사주가 있나요? 1 블리킴 2016/02/09 1,463
526797 내손에 가수.. 3 아.. 눈물.. 2016/02/09 1,166
526796 생각이 안나서 답답해요 ㅠㅠ 1 Chris 2016/02/09 732
526795 이쁘다고 감탄사받는 느낌 9 화이트스카이.. 2016/02/09 5,755
526794 새해첫날부터 컴퓨터자수미싱이 자꾸 눈에 어른거려요 3 새해소망 2016/02/09 1,255
526793 전쟁을 장사하는 방송, 정부 발표만 앵무새처럼 3 전쟁장사 2016/02/09 713
526792 공대 입학하는 자녀들 어떤 노트북 사주시나요? 10 공대 2016/02/09 2,301
526791 사람 외모 많이 보는 집 14 외모순 2016/02/09 5,102
526790 오늘저녁 뭐드세요~? 28 ..... 2016/02/09 5,006
526789 보건소에서 간단한 건강검진? 2 보건소 2016/02/09 1,456
526788 추천)45세 아줌마 화장안하는데요 14 자동차 2016/02/09 6,495
526787 설마했는데... "대형마트 러시아산 명태 방사능 오염&.. 16 ... 2016/02/09 8,652
526786 같이 기도해주세요. 14 도와주세요... 2016/02/09 1,947
526785 과외샘이 신경질 짜증을 많이 내네요 14 ㅠㅠ 2016/02/09 4,747
526784 일본정로환(seirogan) 몇알먹으면 되나요? 5 날쟈 2016/02/09 3,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