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동갑인 사촌이랑 올케는 주부 사이트에 들어가고 이런건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거기가서 무슨 구경 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ㅋㅋ
그냥 레시피 구경도 하고 인테리어 구경도 하고..ㅋㅋ 그런다고 한적 있는데
제 사촌이랑 올케가 주부 사이트에 들어와서 활동 할 시간도 없기는 할것 같고..
올케는 백화점에서 근무하니까.... 집에 들어가면 그냥 대충 청소좀 해놓고 자기 바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20대때 부터 이런 활동을 많이 했거든요..
맨날 엄마한테는 너는 시집도 안간 처녀가 주부사이트에 뭐 그렇게 들락날락 거리냐고..
근데 저는 처음에는 요리 때문에 들락날락거렸거든요..
네이버 카페에도 주부 사이트 들어가면 요리 레시피 진짜 많이 올려져 있잖아요
요리.인테리어... ㅋㅋㅋ제가 흥미로워 하는 부부들이 많으니까..ㅋㅋ
뭐 이런것들 때문에 그러다가 82쿡도 자유게시판에도
다른 카페들도 마찬가지로
근데 올케랑 시누이가 주부사이트 활동 하는게 좋으세요.. 안하는게 좋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