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대영문과와 교대중에

ㅇㅇ 조회수 : 6,901
작성일 : 2016-02-08 11:12:07

만약선택하라면

뭘 선택하시려나요


전자는 좋은 학욱들 만날수 있지만

미래는 불투명...


후자는 직업확실히 보장...


딸이 아직은 고3이 아닌데

저더러 저 둘중 고르라면

뭘고르겠냐고 묻네요..



IP : 58.123.xxx.9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8 11:15 AM (211.200.xxx.12)

    둘다 되고 고민하세요ㅡ.ㅡ

  • 2.
    '16.2.8 11:17 AM (59.16.xxx.47)

    서울대 영문과

  • 3.
    '16.2.8 11:17 AM (119.70.xxx.204)

    서울대영문과랑
    교대는 비교대상아니예요

  • 4. ...
    '16.2.8 11:19 AM (114.108.xxx.135)

    교대가 이정도인가요...우리나라가 이렇게 됐나요 ㅠㅠ
    직업 안정성에 공무원과 교사 타령...다른 나라들도 이래요?

  • 5. ...
    '16.2.8 11:20 AM (183.98.xxx.95)

    들은 얘기인데 여자아이고 연고대 이대 성대 수시로 다 합격했는데 교대가기로 했다네요
    무슨 과인지는 몰라요
    좀 놀랐어요
    그 댁 큰아이는 좀 다른 선택을 했거든요

  • 6. ㅜㅜ
    '16.2.8 11:20 AM (1.241.xxx.49)

    서울대영문과랑
    교대는 비교대상아니예요222222222222

  • 7. ..
    '16.2.8 11:22 AM (1.241.xxx.221) - 삭제된댓글

    교대가 아무리 높아졌다 해도 서울대 영문과랑은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서울대 떨어진 애들이 교대 가죠..

  • 8. ......
    '16.2.8 11:24 AM (211.200.xxx.12)

    원래 나라가 어려워지면 공무원에 몰려요
    그건 모든나라에서 일어나는 현상인데
    우리나라가 너무 경제적으로 심하게 어렵다보니
    다른나라보다 이런 증상이 유달리 더 심하네요.

  • 9. 참나
    '16.2.8 11:26 AM (211.36.xxx.73)

    연고대 이대 성대니까
    교대갔겠죠
    서울대는 교대안가요

  • 10. 82는
    '16.2.8 11:29 AM (223.62.xxx.58)

    의사 한의사 변호사도 별볼일없고
    선생은 다 베개도 같은방향으로 안둔다 씹어대면서
    죄다 교대가고싶어하는

    괴상한곳......ㅋ

  • 11. 아이고
    '16.2.8 11:31 AM (125.132.xxx.162)

    교대 아무리 좋아졌어도 둘은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 12. ㄴㄷ
    '16.2.8 11:32 AM (59.16.xxx.47)

    교대 교과과정 보면 최상위 학생들이 진학 후 자괴감에 실망에...
    부모 권유보다 정말 어린 학생들 교육에 애정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 13. .....
    '16.2.8 11:36 AM (211.200.xxx.12)

    교대가면
    교구만들기ㅡ븥이기 자르기.색종이.등등
    뜀틀 줄넘기 이런거
    우리가 초딩때 학교에서 배우는걸
    대학교에서 배워야해서
    좀 힘들어요...자괴감느끼죠.당연히.
    적성이란걸 무시못함.
    그냥 고만고만 욕심별로없는 애들한테.맞는듯.

  • 14. 서울대 가는 애들
    '16.2.8 11:36 AM (223.62.xxx.156)

    고시보면 거의 패스해요
    아니면 학위해서 아카데믹쪽에 욕심 있던지..
    그정도 꿈도 없으면 그냥 교대나 가련다 할지 모르죠
    그럴바에야 차라리 서울대 학벌로 학원선생님해서
    평생 벌것 단박에 버는게 낫다 싶네요
    취업이 꿈이면 교사가 엄청나지만
    안정성 빼면 뭐... 초딩에 초딩학부모에 교장부터 줄줄이 교사들 .적성 안맞으면
    너무 힘든 직업

  • 15. --
    '16.2.8 11:36 AM (14.49.xxx.182)

    교대는 정말 초등아이들의 교육에 열망이 있어야해요. 뜨게질부터 뜀틀까지도 재미있어해야하고요. 이런거에 관심없고 커리어에 열망있는 아이면 답답하고 힘들어서 자괴감 장난 아닙니다

  • 16.
    '16.2.8 11:43 AM (223.62.xxx.38)

    무슨 서울대 애들이 고시를 보면 다 통과해요;;;
    당장 우리집에도 서울대 법대 나와서 고시 통과 못 한 언니가 있는데....같이 준비한 언니의 동기 선후배 중에도 고시 합격 못 한 사람 수두룩해요

    저도 서울대와 서울교대는 비교 대상 아니라고 생각해요
    초등학교 선생님이 너무 되고 싶은 사람 아니면요

  • 17. 제가
    '16.2.8 11:43 A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그 자괴감때문에 교직3년차까지 출근길 사거리에서 매일 차에 치여 출근안했으면 좋겠다고 중얼거리며 출근했어요 그리고 그만뒀고요
    82쿡보면 교사는 쓰레기 인간말종이에요. 귀한자식 욕먹게하지마시고 본인 원하는 곳으로 가게해주세요

  • 18. 미친 질문
    '16.2.8 11:46 AM (121.166.xxx.108)

    어이없어서 말이 안 나오네요. ㅎㅎㅎ
    아무리 천지가 개벽해도 서울대 영문과를 교대 따위와 비교하다뇨. 교사 안티신가. 서울대 영문과 나와서 외교관하고 판사 변호사 전문 금융인 하는 사람 숱하게 많아요. 사회적 지위가 다르구만.
    그리고 서울대 영문과 아무나 가나요. 전국 등수에서 놀아야 가능함.

  • 19. 지인
    '16.2.8 11:49 AM (210.100.xxx.81)

    이번 입시구요.
    지인 딸이 서울대 무슨교육과랑 경인교대랑
    기억은 안나는데 또 어디 좋은 데 붙었는데...
    (지원한 곳 다 붙었다고 한듯)
    결국 딸이 원해서 서울대 갔는데
    부모님은 경인교대 가기를 원하더라구요
    진심으로요)
    그래서 깜짝 놀랐네요
    근데 나중에 보니 올해 경인교대도 엄청 높았다고는 하더라구요.

  • 20. 말되안됨
    '16.2.8 11:53 AM (119.70.xxx.204)

    설대 영문과들어가려면
    진짜 전국등수여야됩니다
    전교1등 이런수준이 아니구요
    그런애들이 교대가서
    뭐할라구요?
    세계를무대로움직여야죠

  • 21. 그게
    '16.2.8 11:56 AM (59.16.xxx.47)

    여자는 교사가 최고라는
    부모 권유로 억지로 교대 가서 자기들끼리 부모원망 많이 한다고 그러더군요

  • 22. ...
    '16.2.8 12:17 PM (14.35.xxx.135)

    교대가서 적성안맞아 자퇴하는 애들 많아요
    다시공부해서 스카이가더군요

  • 23. 자유부인
    '16.2.8 12:20 PM (182.228.xxx.161)

    당연히 서울대 영문과죠.
    비교할걸 비교하셔야죠.....
    그리고 되고 나서 고민하세요ㅎㅎㅎ

  • 24. 세상이바뀜
    '16.2.8 12:22 PM (175.170.xxx.198)

    예전에야 서울대 영문과 나와서 고시도 하고 유학갔다 와서 교수도 하고 잘 풀렸지만,,
    요즘은 교수자리는 커녕 임용고시도 힘들고 취업도 불분명 하니
    일단은 취업 노후 확실한 교대를 선호하는 거죠,,
    제 주변 서울대영문과 나와서 잘된 케이스,,,대형어학원 차려 떼돈 벌긴 법디다만,,것도 밑천이 있어야,,
    서울교대 나와 공부 쭉 하고 커리어 쌓다보면 교수도 할 수 있고
    교육청 교육부 높은 자리 올라갈 수도 있는데 교사자리만 갖고 아깝느니 어쩌니 할 건 아니라고 봐요,,

  • 25. 자식에게
    '16.2.8 12:25 PM (223.62.xxx.183) - 삭제된댓글

    물려줄 재산이 좀 있기에 절대 선생은 안시킵니다
    세상이 얼마나 넓고 만날 사람들이 많은데 한평생 그 좁은 교실에서 애들하고...
    아 싫어요

  • 26. ....
    '16.2.8 12:39 PM (121.88.xxx.19)

    예전엔 교대 공부잘하는 사람이 안갔죠.
    외국은 고등학교 졸업하면 선생한다던데
    사실 초딩 가르키는데 공부 잘하는 사람이 필요없죠. 그냥 애들 수준에서 잘 놀아주고 애들 질서 잘 지키게하고 밥 잘먹나 위험한짓 안하나 감독하는거죠

  • 27.
    '16.2.8 12:42 PM (220.86.xxx.167)

    이번에 서강유럽문화?인가 그쪽붙은애가 교대 되서 갔는데요?
    설대영문가면 영대경영도 너끈히 갈텐데요?
    교대가 높긴해도 설대와비교는 ㅠ

  • 28. 음..
    '16.2.8 12:45 PM (175.223.xxx.174)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 29. ...
    '16.2.8 12:47 PM (73.252.xxx.22)

    작년 조카가 서울대 사범대학과 서울대교 중 서울교대 선택해서 잘 다니고 있어요.
    주변에서 모두 탁월한 선택이라고 해요.

  • 30.
    '16.2.8 12:48 PM (220.86.xxx.167)

    입시 치르고 느껀게 서울대는 진짜 브레인이 가나부다 했어요
    일반고에서 지균들고 가는거 외에는 거의 못가구요
    지균충이니 하면서 뭐라하던간에 4-500명중에 3년 내신 1점대 극초반이 받을수 있는 지균 티켓은 성실과 머리 아니면 힘든거니까 무지 우수하다는 생각
    설대나와서 고시낭인된다 취업안되 놀고있다 들 하면서 비하는데 사실 취업현실은 설대생도 만만치 않지만
    12년 학업 총결산 측면으로 볼때 한국에서 가장우수한 인재들 들어가는 학교 라서 거기 보내고 싶어하다 그 밑 대학 보낸 저로서는 설대생들 존경해요 ㅎ

  • 31. 교사가 꿈인 아이
    '16.2.8 12:51 PM (182.209.xxx.184)

    수시 서울사대 2단계등록 포기,
    정시 서울대경제 대신 교대갔습니다.
    요즘 문과 답 없습니다.

  • 32. ㅎㅎ
    '16.2.8 12:55 PM (5.254.xxx.142)

    서민 가정이야 당장 취업해야 하니 교대가 좋을지 모르겠지만 학벌 좀 되고 집안 좋은 아이들은 교사 안하려고 해요. 집에서도 안 시키고.

    그리고 서울대 영문과? 인서울 영문과라도 들여보낼 성적 될 때 다시 말씀하세요. 서울대 사대와도 비교가 안 됩니다. 대한민국 엘리트 중의 엘리트가 나오는 과에요.

  • 33. ㅎㅎ
    '16.2.8 12:57 PM (5.254.xxx.142)

    서울대 영문과와 연대 경영 비교한 분 계시는데 둘도 비교 대상이 아니에요. 경영이라고 해봤자 연대죠.
    서울대 영문과는 해에 따라서는 서울대 경제, 법대와 엇비슷할 때도 있는데요.

  • 34. .....
    '16.2.8 12:58 PM (211.200.xxx.12)

    서울사대랑 서울교대 비교는 빼셔야죠
    사대잖아요.
    어차피 교사하려고 사대간거고요.

  • 35.
    '16.2.8 1:02 PM (220.86.xxx.167)

    웟분 맞아요
    예전에 설대 디스글 가끔보면 그런생각들었어요
    서울대 나와도 별볼일 없다 하는 말에
    과거 누가
    김연아가스케이트는 최고 잘 타도 인물이 내 스타일이 아니여서 며느리감으론 별로다 했던 말을 누가 하는걸 들었는데
    참 얼척이 없어서 ㅎ

  • 36. ...
    '16.2.8 1:06 PM (110.70.xxx.117) - 삭제된댓글

    비교불가요 당연 서울대 영문이죠
    서울대 못가면 연대가요

  • 37. ...
    '16.2.8 1:09 PM (122.36.xxx.161)

    충격. 헉

  • 38. ...
    '16.2.8 1:10 PM (110.70.xxx.117) - 삭제된댓글

    교사 하고 싶으면 설대 영문 가서 교직 이수하고 임용돼 보면 되요 ㅎㅎ 물론 설대 영문 가려면 전국에서 몇 등 수준에서 놀아야 합니다

  • 39. 지인
    '16.2.8 1:15 PM (210.100.xxx.81)

    동생이 서울교대 편입해서 다녔고
    교사 되었는데요,
    교대에 스카이 다니다 온 사람들도 많고
    다른 일 하다가 다시 공부해서 온 사람들도 많다고 해요.
    제 동생도 다른 일 하다가 들어갔구요.

    여자로서 교대가 좋은 점은,
    출산하면서부터 진가가 발휘되더라구요.
    연달아 3년?까지 쓸 수 있는 출산휴가며
    4시면 퇴근가능한 점 등.
    본인이 가르치는 걸 좋아하고
    내 아이가 어릴 때는 내가 최대한 키우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면, 육아를 하면서 할 수 있는 일로 최고인듯요.
    돌고돌아 많은 것을 경험한 후에 교사되는 사람들 많아요.
    단 아이들을 사랑하는 사람이 교사가 되어야
    학부모도 아이들도 행복하겠지요.
    또 은퇴한 후의 생활이 좋더라구요.
    친한 선생님들과 전 세계 여행도 다니구요.
    친정에 교사가 많아 지켜본 결과,
    여자 직업으로 교사가 참 괜찮습니다.

  • 40. 문송합니다ㅠㅠ
    '16.2.8 1:23 PM (182.209.xxx.184)

    윗님 말씀처럼 교사 자녀가 교대 많이 갑니다.
    그만큼 장점이 많다는 거죠.

  • 41. ....
    '16.2.8 2:06 PM (121.88.xxx.19)

    교사들 관두고 싶어하는 사람들 많아요. 감정노동자죠. 초등애들 30명하고 볶작이는 일예요. 거기다 학부모까지.
    돈 많은 집에선 안시켜요. 직업 안정성 때문에 인기 높아진거죠. 봉사하는 마음없인 안돼요. 자기를 버리고 초딩수준이 되서 살아가는건데요.

  • 42. 교사는 천직
    '16.2.8 2:32 PM (125.136.xxx.224)

    서울교대의 수준은 차치하고, 서울대 영문과에 비해 "서울교대" 따위 또는 비슷한 뉘앙스를 풍기는 천박성은,,
    요즘 서울대 인문대 나오면 예전같지 않고 출구 스펙트럼이 넓어요. 하루벌어 하루사는 사람부터 신의 직장까지, 반면에 서울교대는 스펙트럼이 좁죠. 초딩교사잖아요.

    무엇이든 서열화 시켜보려는 웃기는 조선인들 보면 ㅋㅋ

  • 43. ...
    '16.2.8 3:27 PM (116.32.xxx.96)

    서울대영문과와 서울교대는 비교 대상이 아니죠.
    그래도 고민이라면 둘 다 붙고나서 고민하세요.

  • 44. 아이고2222
    '16.2.8 4:12 PM (175.223.xxx.218)

    원글님도 제정신 아닌듯
    설대와 교대가 바교대상입님까????

  • 45. 어이없어
    '16.2.8 4:25 PM (211.36.xxx.42)

    서울대붙고나서 교대를왜가요?
    그리고 서울대안에서도 영문과는
    장난아니예요
    제친구언니 설대영문과들어갈때
    전국등수였어요
    육십몇등이랬나 암튼
    정확히기억은 안나지만
    방송국기자하는데
    초등교사나 하기엔 그두뇌가
    너무아깝죠

  • 46. 휴..
    '16.2.8 4:57 PM (122.42.xxx.141)

    서울대 영문과 나와서 별볼일없이 풀린
    지인들 엄청많이 아는 지라... 딱히 나을것도 없어보이네요..

    생각해보니 공부는 오질라게 잘했긴하군요..

  • 47. 티남
    '16.2.8 5:12 PM (103.10.xxx.194)

    학벌 나쁜 여자들 또는 임용 백수들이 단 댓글은 티가 나요. 그런 식으로라도 폄하하고 싶겠죠. ㅎㅎ
    현실은 집안 별로이고 시원찮은 사람들이 교사를 하려고 해요.
    구린 동네 전전하면서 다른 구린 교사들과 일평생 마주보고 살아야 하는 직업인데.

  • 48.
    '16.2.8 5:34 PM (27.1.xxx.168) - 삭제된댓글

    서울대 영문과 인원이 워낙 적어서 희소가치까지 있어요.
    취업 대체로 마음 먹은 대로 잘 하지만 교사 되고 싶으면 교직이수 학거나 교육대학원 진학하게 하세요.
    외고 등 특목/자사고 비롯 사립 학교에서 근무하는 친구들 많습니다.
    임용 볼 필요조차 없는 케이스가 대부분이에요.
    사교육 쪽으로 나가도 어디서나 환영 받아요.

  • 49. meme
    '16.2.8 9:34 PM (218.234.xxx.8)

    교사임용요?설대 나온다고 쉽게 붙나요? 자식 입시 치루고 취업 경험해 보세요. 영문과가 비교불가란 입찬 말 못해요.
    서울교대 수시 컷 보면 전교권이 아니라 전국권이예요.
    교대는 적성에 맞는 사람이 가야하는것은 맞는말이예요.

  • 50. ㅇㅇ
    '16.2.9 3:59 PM (116.126.xxx.151)

    질문이 질문같지않으니 답글도 유치할수밖에.
    고삼 따님에게는 모의고사 성적갖고 얘기해보자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656 대치동 국제학교 SSI 교육비와 지원자격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 4 대치 2016/02/08 9,024
525655 열살아이도 명절이 부당해보이나봐요 ㅎㅎ 7 흠;; 2016/02/08 3,050
525654 정봉이의 식사 5 마요네즈??.. 2016/02/08 4,414
525653 인중 수염 4 인중 2016/02/08 1,507
525652 주부사이트 활동를 올케나 시누이가 하는게 좋으세요 안하는게 좋으.. 6 ... 2016/02/08 1,426
525651 저희아이 수준에 자립형사립고는 힘들까요? 17 ^^ 2016/02/08 3,955
525650 밀레 전기건조기를 사려고해요. 4 밀레 2016/02/08 3,066
525649 압력솥 세척시 고무패킹 빼는지요? 4 로잘린드 2016/02/08 1,972
525648 모처럼 진보 보수가 하나가 되었네요 1 합의 2016/02/08 917
525647 근육질 다리는 두꺼우면서 올로복록한데도 왜 야하다는 느낌이 들까.. 4 ... 2016/02/08 1,811
525646 여러분 조언듣고 응급실갔다왔습니다. 6 감사합니다... 2016/02/08 4,689
525645 글로벌포스트, 평창 올림픽, 특별보호 구역이던 신성한 산 파괴 light7.. 2016/02/08 331
525644 설 첫날부터 장례식 가도 괜찮은건가요? 3 블리킴 2016/02/08 1,334
525643 led등은 간접 조명을 하는게 나을까요? 3 ㅣㅇㄷ 2016/02/08 1,491
525642 고속도로ㅠ 8 아후 2016/02/08 1,969
525641 문재인 특전사 군복 입어야 할 때 3 군대 2016/02/08 985
525640 영어단어중에.. 크롸키!! 라는 단어 있나요? 15 진짜 2016/02/08 2,889
525639 조우종 라디오쇼 4 딸기 2016/02/08 1,499
525638 서울에서 책이 많은 서점이 어딘가요? 6 bab 2016/02/08 1,462
525637 현실충이라.... 4 ... 2016/02/08 797
525636 저에게 너무 가까워지려고 하는 남편의 여자동료 34 고민 2016/02/08 11,257
525635 다 좋은데 나이가 너무 많이 차이나요.. 131 Lindt 2016/02/08 30,373
525634 아스퍼거 성향의 아이..어쩌지요 23 ddss 2016/02/08 9,236
525633 명절만 효자 5 깊은 빡침 2016/02/08 1,345
525632 왜 이게 당연한거예요? 12 진상은호구가.. 2016/02/08 3,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