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시어머니가 계시구요.
홀시어머니는 본인이 막나니 시동생을 이기지 못하는걸 알고 있어요.
그래서 모든걸 시동생이 하자는 대로 해서 재산도 많이 까먹고
개판 오분전 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걸 남편이 시어머니 뜻을 거역 못하겠다고
방관하고 있어 답답합니다.
시어머니 겉으로는 착한척 하는데 속은 완전..- -
저한테 온갖소리 다해 놓고 아들 앞에서 약한척 착한척.
아 괴롭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조건 시어머니 편 드는 남편.
고구마 조회수 : 1,086
작성일 : 2016-02-07 23:51:15
IP : 202.136.xxx.1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최첨단기기의
'16.2.8 11:07 AM (175.126.xxx.29)도움을 받으세요.
스마트폰을항시 녹음상태로 해서 주머니에 넣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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