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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때문에 맘이 공허해요..ㅠ

하와이 조회수 : 3,695
작성일 : 2016-02-07 23:03:11



작년 11월부터 공동주택 재건축 이야기가나왔습니다
2016년 1월에 건축법이 바뀌니까 빨리 재건축동의서를 써야한다고..

아랫집 반장 아주머니와 부동산에서 재촉하고 저희도 돈 오천 더 받으면 좋으니까..동의했어요 그게 11월 이야기네요ㅠ

지금 2월이지나가고있는데..
언제된다 안된다 가타부타 정확한 얘기없이 그저 다음주에 다 동의할것같다
또 다음주에 전화하면 그 다음주래요.

3월에 학교입학하는 큰애가있어서 다른지역으로 집도알아보고
맘에드는곳도 나타났는데...
동의서 빨리써달라고해서 써주고 금방될것처럼하더니
지금은 된다 안된다 얘기도안하고 무조건기다려달라고...


왜그러는건가요?
재건축 힘든거면 차라리 못하게된것같다 얘기해주면 저도 헛된꿈 안꾸는데..
부동산때문에 힘드네요 ㅠㅠ...

IP : 112.146.xxx.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7 11:11 PM (116.37.xxx.99)

    재건축..조합만들어서 하는건가요?
    그거 삽질한번에 1년 걸린다는 말이 있을정도라던데요
    저희 시무보님도 얘기나오고 10년걸린것같아요

  • 2. 하와이
    '16.2.7 11:17 PM (112.146.xxx.30)

    조합없이 공동주택 12세대밖에안되요
    에효 기약이없는데 부동산에서 너무 띄워놨어요ㅠ
    맘은 이미 이사갔는데...ㅜ 맘 비워야하는게맞죠??

  • 3. 그거
    '16.2.7 11:44 PM (125.128.xxx.57)

    쉽게안돼요. 시어머님 명의로 30년도넘은 조그만 빌라 저 결혼전부터
    재건축한다고 해마다 싸인해라 뭐해라 그래서 설마 10년안에는 되겠지했는데 결혼 15 년차
    지금도 맨날 말만그래요.

  • 4. ...
    '16.2.7 11:45 PM (14.38.xxx.23)

    공동주택 재건축도 시간 오~~~래 걸려요.
    그냥 맘 비우시는게 속편하실거예요

  • 5. 하와이
    '16.2.7 11:57 PM (121.143.xxx.10)

    저희가 너무일찍 동의서 쓴거같은데 그럼 그건 어떻게되나요?
    되지도않을거 왜 빨리쓰라고한건지...

  • 6. 그거
    '16.2.8 12:07 AM (125.128.xxx.57) - 삭제된댓글

    동의서 쓰나안쓰나 소용없어요. 동의서도 여러번 썼는데
    지연되는건 마찬가지더라구요.
    바로 옆 주택집들은 계약금 5천만원까지
    받고서도 무기한 연기됐구요. 그게 4ㅡ5 년전 얘기에요.

  • 7. mi
    '16.2.8 2:10 AM (108.28.xxx.18)

    아직도 멀었어요. 앞으로 10년은 걸릴거예요.
    이제 동의서 쓰신거면...
    곧 이사 나가게 되는거 아니니까 그냥 사시던대로 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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