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에게 죽도록 맞았다는 거랑 형님한테 맞았다는 글이 있던데
친식구 아니더라도 ,,,때린사람은 뭘 보고 자랐길래 도대체 저렇게 행동하나요?
자라면서 저런거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데...
드라마에서도 저런거 나오면 막장이라고 하지 않나요?
자기 남자형제의 부인이라면 아무리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있어도 말로 했으면 했지
어떻게 폭력이 오고가나요?
형님동서간은 백번양보해서 친식구가 아니고 그러니 더 예의를 갖춰서 행동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그게 아닌가요?
아무리 자기 손아래라도 식구를 저렇게 대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가고
상식에 안맞는 수준이하 사람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