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선데이/저널기자 원문에 나온 최/태원과 첩 소개한 사람이요

[ㅇㅇ]

미국 유명외신사 한국특파원 조모씨라고 되어있던데

그 양반 바로 그 책도내고 다니던 그 사람맞아요.

첩이 예전에 클로이/킴 이름으로 트위터를 했었는데 제가 조모씨 트위터 팔로우도 하고있었더래서 조모씨 지인인데 아주 미인이라 구경도 좀 하고 그랬거든요. 스위스 국제학교 둘이서 같이가고 밀라노 불가리호텔, 스위스 루가노 레오폴드호텔 같이 다니고 사진찍어 올리고 그랬는데 호텔이 좋아보여서 저장했었습니다ㅎ

그 조모씨는 둘 관계 알았을텐데 참 대단하네요. 그리고 그 클로이/킴이 당시 트위터로 유럽사진찍어놓고 동행이 피부가 약해 썬블록 등 세심하게 신경쓰고 챙겼다, 했는데 그 동행이 지금 생각하니 으앜 그 사람이었던거 같고.

조모씨 트위터가서 예전꺼 뒤져보니 다 삭제한거 같군요ㅎ 세상은 요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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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유부녀를 소개 시켜 주는 정신 빠진뇬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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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저장한것좀 올려주세요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