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리가 망하는 사람

남편요리 조회수 : 861
작성일 : 2016-02-07 21:25:37
저희 남편요
결혼20년차 헌댁인데. 시어머니 계실때까지 막장시댁 형님동서 다 모시다가
돌아가시니 명절 없어지고

지금 저 명절전까지 일하다 몸 아파누웠는데
오늘이 설인줄알고 떡국 끓이고 갈비해먹자고 전 못먹구요.
떡국은 거의 반하다가 너무 아파서 방에 있다 나가보니 마늘을 한주먹 넣었음
남편이요
떡국이 써요 . 사실은 애들이 만두국 좋아해서 요리하면서 옆에서 가르친지 몇년되는데 이지경
돼지갈비는 양념다해서 불에 올리기만
하는거였는데
또 누웠다 가보니 다 태워먹음 뚝배기인데

진심 애들이랑 라면먹으랄수도 없고
반찬가게서 반찬은 손도안대고
내일도 설이니 여는곳도 없고
툭하면
자긴 시골서 돔 매운탕. 병어구이 이런거 먹었다고하고
일어나면 밥을 굶어 현기증나고 이도 다들뜨고 힘들고
환장하겠네요

IP : 220.95.xxx.10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워 있으세요.
    '16.2.7 9:43 PM (42.148.xxx.154)

    그래야 나중에 우리 엄마는 아프면 못 일어난다고 생각해서 자기네들이 알아서
    만들어 먹든지 굶든지 할 겁니다.

    인터넷으러 검색하면 얼마든지 요리를 해 먹을 수 있는데
    님이 구태여 일어날 것 없어요.

    저라면 절대로 안 일어납니다.
    그리고 현기증 나니 죽이라도 써달라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8703 시아버지 생신 장소를 시누이 마음대로 우리집앞 식당으로 정한거요.. 24 시댁 2016/02/14 8,093
528702 개성공단폐쇄..미국의요구였나? 6 오바마 2016/02/14 1,661
528701 LA 공항에서 파사디나 호텔까지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해야할까요 10 .. 2016/02/14 1,212
528700 한 숟가락 덜 먹기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5 참맛 2016/02/14 1,912
528699 아이가 한학기 독일교환학생 가는데 15 가을동화 2016/02/14 2,845
528698 서비스직종분들 9 중년 2016/02/14 1,368
528697 고등학교)내신등급 1.5등급이라는 게 무슨 말인지요? 9 내신 2016/02/14 4,401
528696 어릴때 기억이 생생해요 2 손녀딸 2016/02/14 1,004
528695 임신중기에 유방이 아플수도 있나요? 2 딸이랑 놀기.. 2016/02/14 1,347
528694 중학생이 키플링 가방 어떤가요? 5 가방 2016/02/14 2,433
528693 대학 ,이제 수시가 대세인가요 4 베지밀 2016/02/14 2,552
528692 일본 제과업체 마케팅 발렌타인데이의 숨은뜻 1 발렌타인데이.. 2016/02/14 827
528691 홧병, 상처 극복 14 홧병 2016/02/14 2,985
528690 생일 아침 미역국 무조건이죠? 16 .. 2016/02/14 2,407
528689 개성공단 후폭풍..실직노동자 12만명,줄도산업체 5000개 6 정부의자해 2016/02/14 1,676
528688 바른걸음걸이와 바르게 앉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3 ... 2016/02/14 1,140
528687 7살 딸아이에게 야먀하 전자피아노 사주려는데요 17 영로로 2016/02/14 3,511
528686 우리나라에서 실제 최고 권력은 누가 가지고 있을까요? 3 한미연합사 2016/02/14 1,669
528685 딜레마.. 2 albern.. 2016/02/14 662
528684 부부금슬 좋은얘기 좀 듣고 싶어요 20 .. 2016/02/14 7,117
528683 신소율 20 .. 2016/02/14 7,092
528682 요즘 볼만한 세계여행 다큐 뭐 있나요 7 .. 2016/02/14 1,803
528681 이준석 밤샘토론에서 표창원한테 개털림 36 호돌이 2016/02/14 17,505
528680 친정엄마때문에 눈물 나서 이 시간까지 이러고 있어요 12 봄날 2016/02/14 5,349
528679 제가 정말 똑똑한 학생을 가르쳐요 11 ㅇㅇ 2016/02/14 7,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