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상도 말고 딴지역 남자들은 덜 보수적인가요..??

... 조회수 : 2,330
작성일 : 2016-02-07 19:30:24

경상도 남자들 보수적이라는 말 많이 하잖아요... 저희집도 경상도 토박이인데 딱히

 그렇게 아버지 부터가 그렇게 보수적인것 같지는 않는데

저희 아버지 장점중에 하나가 가족들 진짜 많이 풀어주는 스타일이었거든요..

엄마한테도 딱히 잔소리 하는것도 없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를 좀 어려워 했던 사람 같아요..

그렇다고 저희 엄마가 막 아버지를 잡고 사는 스타일도 아니었거든요..

자식한테도 딱히 잔소리 하는건 없었던것 같구요...

오히려 보수적인건 아버지 보다는 남동생이 좀보수적인것 같아요..ㅋㅋㅋ

친가 남자들 봐도 보수적인 사람 있거나 아닌 사람도 있고

걍 성격 같은데

근데 딴 지역 남자들은 별로 안보수적인편인가요.. 딴 지역 남자들을 별로 본적이 없어서..

어떤편인것 같아요..

 

 

IP : 175.113.xxx.2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7 7:33 PM (117.123.xxx.150) - 삭제된댓글

    충청도 고향인 아버지 보수적이다로는 부족하고 가부장적입니다. 끝판왕수준이요

  • 2. ㅇㅇㅇ
    '16.2.7 7:36 PM (175.209.xxx.110)

    충청도 출신 저희 아버지도 완전 가부장적이에요 ... 제사 엄청 좋아하시고.

  • 3. ㅅㅅ
    '16.2.7 7:39 PM (221.147.xxx.171)

    충청도 토박이인 저희 아빠는 가정적이세요
    그런데 작은아버지 큰아버지들 보면 케바케랄가요 어떤분은 가부장적이시고요

  • 4. 전강원도출신
    '16.2.7 7:40 PM (168.188.xxx.11) - 삭제된댓글

    남편시댁 서울경기출신 서울 충청 강원 살아봤는데
    충청도가니까 직장에 부산대구구미 경상도 남자들 처음 접하고 문화 충격 받았어요.. 깊은 내면에 어디 여자가! 깔렸더라구요;; 나보다 일도 못하는 주제에..

  • 5. ...
    '16.2.7 7:42 PM (175.113.xxx.238)

    저희 친가가 그런편이예요.. 오히려 큰아버지는 가정적이고 ..제사 음식도 막 사서 해라고 하는편이고..ㅋㅋ 저한테도 저희 엄마 제사 지내는데 걍 귀찮으면 제사 음식도 사서 쓰라고....ㅋㅋ 근데 막내 숙모 이야기 들어보면 막내 삼촌은 좀 보수적인편인것 같더라구요 저희 아버지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ㅋㅋ 가족으로 살기에는 그냥 편안한 스타일이고 남동생은 보수적이예요.

  • 6. ㅇㅇ
    '16.2.7 7:44 PM (117.111.xxx.241)

    사람마다 다르고, 집안따라 다르고, 도시인지 비도시지역인지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 7.
    '16.2.7 7:49 PM (119.205.xxx.20)

    지역마다 가정마다 다르죠.
    걍 지역문화차이도있지만
    시부모 인격이 좌지우지하지않나요
    특히 아버지가 어머니 존중하면
    경상도라도 가정 분위기 화목해요

    결국은 그집어른 개인의 인격문제입니다,

  • 8. 맞습니다
    '16.2.7 9:17 PM (175.192.xxx.3)

    경상도 남자들 현재 30대도 가부장적인 사람들 많아요.
    물론 안그런 집도 꽤 봤고 자상한 아버지 아래 자상한 아들도 많긴 해요.
    지역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다른 건 맞지만.
    제가 만나본 개인의 경험에 의하면 다른 지역보다 가부장적일 확률이 더 높아요.

  • 9. ...
    '16.2.7 9:26 PM (122.40.xxx.85)

    다른 지역도 똑같아요. 인격문제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1683 노트북수리할려면 2 어디에 2016/03/28 645
541682 아이데리고 해외여행 가보신분 2 여행 2016/03/28 980
541681 2016년 3월 2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3/28 447
541680 매매후 누수문제 7 부동산문의 2016/03/28 1,985
541679 센타스타 이불 쓰시는 분 계신가요? 이불 2016/03/28 4,327
541678 파리paris에서 살기좋은 구 어딘지 추천좀 6 파리스 2016/03/28 2,120
541677 이나이 먹도록 해놓은게 없다고 생각되는.. 허무함... 어떻게 .. 14 SJ 2016/03/28 4,300
541676 맛있는 김 살수있는곳 추천해주세요 7 2016/03/28 1,795
541675 여행사 통해 이태리 친퀘떼레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4 여행사 2016/03/28 1,503
541674 시민정치마당에 각 후보들의 공약을 사진으로 찍어 올려주세요. 탱자 2016/03/28 399
541673 정말 집 문제로 토나올거 같아요 조언 좀 해주세요. 22 ... 2016/03/28 5,529
541672 원글 삭제합니다 27 ㅠㅠ 2016/03/28 4,537
541671 알밥들이 똥줄이 타는 이유는 바로...... 1 ㅍㅎ 2016/03/28 1,063
541670 옆구리쪽이 작대기로 찌르듯 아프다 하는데요 4 통증 2016/03/28 1,733
541669 진싸사나이에 전효성. 민낯 아닌듯.. (연예인글 주의) 2 여군 2016/03/28 3,513
541668 보통 형부가 처제 용돈 주나요? 22 ... 2016/03/28 7,772
541667 남자 애타게 하는건 어떻게 하는건가요? 27 잠수 2016/03/28 9,155
541666 아동학대 생존자입니다. 31 금도끼 2016/03/28 12,463
541665 진해 벚꽃 4월 10일 경에 가면 다 질까요?? 4 꽃놀이 2016/03/28 1,279
541664 저는 아카시아향이 나는 향수 여쭈어요. 9 같이가요 2016/03/28 4,579
541663 통장에 모르는 돈 200만원이 들어왔어요. 8 대학생 2016/03/28 6,849
541662 번데기 통조림 불에 올리고 청양고추 썰어 넣고 7 일요일 밤인.. 2016/03/28 2,461
541661 베스트 향수글 보고 저도 궁금해서.... 향수 2016/03/28 939
541660 밑에분 정치를 모른다고 하셨는데 저는 경제에대해 알고 싶어요 2 2016/03/28 669
541659 중학생들 시험보기전 몇주전부터 공부해요? 3 시험 2016/03/28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