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피자집 배달 할까요?

,,, 조회수 : 1,186
작성일 : 2016-02-07 16:24:08

아직 고향집 안내려 갔어요

어제부터 집에서 뒹굴뒹굴..

마트 가서 먹을꺼 사려고 해도 대형마트가 집근처는 없거든요

작은 마트라 가봤자 먹을것도 없고

내가 해 먹기도 귀찮고...

하..

피자나 배달해 먹을까 하는데 오늘 열까요?

배고프네요..

IP : 221.147.xxx.1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요
    '16.2.7 4:25 PM (112.140.xxx.220)

    불경긴데...더더욱 하죠

  • 2. ...
    '16.2.7 4:27 PM (116.33.xxx.29)

    내일은 몇군데만 하고 오늘은 거의 다 할걸요?

  • 3. ...
    '16.2.7 5:17 PM (121.157.xxx.75)

    할것같은게 저 마트가서 놀랐어요 평소보다 오히려 더 사람이 없던데요

  • 4. 저희집 주변은 닫았네요
    '16.2.7 5:50 PM (168.188.xxx.11) - 삭제된댓글

    큰 프랜차이즈가 없어서 그렇겠지만 ㅠ 저녁먹으러 나갔다가 한*도시락으로 떼우고 왔다는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518 더f샵 다니는분 계세요? ... 2016/02/07 492
525517 매너 있게 헤어지는 법 있을까요.. 7 ㅇㅇ 2016/02/07 5,760
525516 마누카꿀 드셔보신 분 3 ... 2016/02/07 2,652
525515 친정가기 싫은 이유중 하나 20 명절 2016/02/07 6,869
525514 형님한테 귀싸대기 맞았네요.. 148 베리베베 2016/02/07 29,892
525513 다섯살배기가 능청스런 행동을 하는 걸 영어로 뭐라 할까요 4 .... 2016/02/07 1,155
525512 매일 아침 출근 & 아침 식사 도와주실 도우미 아주머니 .. 1 문의 2016/02/07 1,425
525511 남편이 도와줘서 일 금방 끝냈네요. 4 잘 해요 2016/02/07 1,166
525510 요리가 망하는 사람 1 남편요리 2016/02/07 736
525509 화목한 가족명절 부러워요 1 ... 2016/02/07 1,018
525508 김종인이 무슨수로 친노패권주의를 청산합니까?? 14 ..... 2016/02/07 943
525507 영화 드라마 보고 절대 안울어요.. 4 ..... 2016/02/07 1,390
525506 2016년 대한민국 패망 ㅠㅠ 11 패망 2016/02/07 4,005
525505 40중반 까르띠에 탱크솔로 너무 늦었을까요? 6 ... 2016/02/07 5,197
525504 잡채 볶지 않고 무치는거 8 ㅇㅇㅇㅇ 2016/02/07 3,029
525503 세월호663일)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에게 돌아오시기를. . .!.. 8 bluebe.. 2016/02/07 337
525502 인생이 고난의 연속 3 2016/02/07 1,913
525501 이런증상 겪어보신분 있나요? ,,, 2016/02/07 558
525500 가슴을 남긴채 살을 빼고싶은데ㅡㅡ;;;;; 16 .. 2016/02/07 7,079
525499 외국주부들도 육아,밥세끼,명절 스트레스있어요 11 궁금 2016/02/07 4,288
525498 인생 최고로 슬펐던 영화 어떤게 있으세요? 저는 쉰들러리스트요~.. 53 눈물이 주룩.. 2016/02/07 6,022
525497 커피 타령 보기 싫어서요 26 진상 2016/02/07 17,425
525496 내일 오후만 자유시간을 좀 달라니까 15 -- 2016/02/07 4,107
525495 집에서 뒹굴 거리니까 너무 좋네요 7 ㄷㄷ 2016/02/07 2,658
525494 삼재 시작하는 해인데요 7 안믿고 싶지.. 2016/02/07 2,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