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고향집 안내려 갔어요
어제부터 집에서 뒹굴뒹굴..
마트 가서 먹을꺼 사려고 해도 대형마트가 집근처는 없거든요
작은 마트라 가봤자 먹을것도 없고
내가 해 먹기도 귀찮고...
하..
피자나 배달해 먹을까 하는데 오늘 열까요?
배고프네요..
아직 고향집 안내려 갔어요
어제부터 집에서 뒹굴뒹굴..
마트 가서 먹을꺼 사려고 해도 대형마트가 집근처는 없거든요
작은 마트라 가봤자 먹을것도 없고
내가 해 먹기도 귀찮고...
하..
피자나 배달해 먹을까 하는데 오늘 열까요?
배고프네요..
불경긴데...더더욱 하죠
내일은 몇군데만 하고 오늘은 거의 다 할걸요?
할것같은게 저 마트가서 놀랐어요 평소보다 오히려 더 사람이 없던데요
큰 프랜차이즈가 없어서 그렇겠지만 ㅠ 저녁먹으러 나갔다가 한*도시락으로 떼우고 왔다는 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5518 | 더f샵 다니는분 계세요? | ... | 2016/02/07 | 492 |
525517 | 매너 있게 헤어지는 법 있을까요.. 7 | ㅇㅇ | 2016/02/07 | 5,760 |
525516 | 마누카꿀 드셔보신 분 3 | ... | 2016/02/07 | 2,652 |
525515 | 친정가기 싫은 이유중 하나 20 | 명절 | 2016/02/07 | 6,869 |
525514 | 형님한테 귀싸대기 맞았네요.. 148 | 베리베베 | 2016/02/07 | 29,892 |
525513 | 다섯살배기가 능청스런 행동을 하는 걸 영어로 뭐라 할까요 4 | .... | 2016/02/07 | 1,155 |
525512 | 매일 아침 출근 & 아침 식사 도와주실 도우미 아주머니 .. 1 | 문의 | 2016/02/07 | 1,425 |
525511 | 남편이 도와줘서 일 금방 끝냈네요. 4 | 잘 해요 | 2016/02/07 | 1,166 |
525510 | 요리가 망하는 사람 1 | 남편요리 | 2016/02/07 | 736 |
525509 | 화목한 가족명절 부러워요 1 | ... | 2016/02/07 | 1,018 |
525508 | 김종인이 무슨수로 친노패권주의를 청산합니까?? 14 | ..... | 2016/02/07 | 943 |
525507 | 영화 드라마 보고 절대 안울어요.. 4 | ..... | 2016/02/07 | 1,390 |
525506 | 2016년 대한민국 패망 ㅠㅠ 11 | 패망 | 2016/02/07 | 4,005 |
525505 | 40중반 까르띠에 탱크솔로 너무 늦었을까요? 6 | ... | 2016/02/07 | 5,197 |
525504 | 잡채 볶지 않고 무치는거 8 | ㅇㅇㅇㅇ | 2016/02/07 | 3,029 |
525503 | 세월호663일)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에게 돌아오시기를. . .!.. 8 | bluebe.. | 2016/02/07 | 337 |
525502 | 인생이 고난의 연속 3 | 아 | 2016/02/07 | 1,913 |
525501 | 이런증상 겪어보신분 있나요? | ,,, | 2016/02/07 | 558 |
525500 | 가슴을 남긴채 살을 빼고싶은데ㅡㅡ;;;;; 16 | .. | 2016/02/07 | 7,079 |
525499 | 외국주부들도 육아,밥세끼,명절 스트레스있어요 11 | 궁금 | 2016/02/07 | 4,288 |
525498 | 인생 최고로 슬펐던 영화 어떤게 있으세요? 저는 쉰들러리스트요~.. 53 | 눈물이 주룩.. | 2016/02/07 | 6,022 |
525497 | 커피 타령 보기 싫어서요 26 | 진상 | 2016/02/07 | 17,425 |
525496 | 내일 오후만 자유시간을 좀 달라니까 15 | -- | 2016/02/07 | 4,107 |
525495 | 집에서 뒹굴 거리니까 너무 좋네요 7 | ㄷㄷ | 2016/02/07 | 2,658 |
525494 | 삼재 시작하는 해인데요 7 | 안믿고 싶지.. | 2016/02/07 | 2,3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