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주시분들 감사 합니다.
제 생각이 너무 짧았네요~~
죄송하지만 글은 지우겠습니다.
답글 주시분들 감사 합니다.
제 생각이 너무 짧았네요~~
죄송하지만 글은 지우겠습니다.
애어마 입장에서 뭐 애기 옷이나 선물이 궁해서 님이 사오는 걸 대단히 고마워할 것 같지도 않고 그건 님이 미안한 마음을 상쇄하기 위함을 뿐이구요. 새벽에 떨어져 바로 간다 해도 님 시차나 피곤해서 아이 제대로 못봐요. 명절연휴에 태국 휴가까지..오랫동안 일한 곳인가요?
아기엄마 계산이 맞는 거 아닌가요? 먼저 주고 늦게 주고 할 것도 없이...
편의를 봐주었다면, 님이 없는 동안 아기 돌볼 사람 구해 또 지출해야 하는 아기엄마도 부담스럽겠네요.
요즘 해외여행 안가는 사람들도 없고, 우리나라 옷이 더 좋은데 왜 굳이 태국에서 아기 옷이며 선물 바리바리 사올 필요없을 것 같아요.
속상한 건 아기엄마도 마찬가지일 듯.
아이물을 많이 사려고 했다는것은 원글님 혼자 한 생각이잖아요
혼자 그래야지 생각만 한걸 뭘 강조 강조 씩이나,,,
요지는 애엄마는 설 연휴에 나가는 급여를 안줄려고 머리쓰는거고 원글님은 다 챙겨야겠다고 하는거고요
일당이 아니고 월급제 이니깐요
님이 여행을 가니 여행간 날만큼 빼는게 맞죠..
475000원을 더 주고
필요없는 날에도 일하러 오는걸 누가 반기겠어요
네~ 5월이면 1년 됩니다~
시어니가 봐주시로 했고.
전 제입장만 생각 했나봐요ㅜㅜ
지금 이상황 으로는 계속 일을 해도 서로 안좋겠지요..
아직 까지 애기 엄마는 답장도 없어서요ㅜ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애 용품 덕지덕지 안산다
자존심상하는 대접이다싶으면 그만해야죠 뭐
일단 전화해서 오해를푸는게 좋지만...
지금 상대방쪽은 그만두게 해야 하나 그 고민 하고 있을것같네요
돈은 누구한테나 소중한건데 님이 너무 좀 날로 먹으려는 느낌을 받았을지도 몰라요.. 돈과 관련해서는 서로 생각이 다르면 양보하는게맞고 일단 생각이 다르면 오래못가요 맘비우세요
원글님
월급직이라도 무노동엔 무임금인겁니다
셈이 밝지 못하시네요
윗님과 동감해요..
4대보험 다 내고 월차낼수있는 정규직의 월급하고 헷갈리신듯..
댓글님들
원글님이 일안한날의 급여를 받겠다는게 아니고요
빠진날만큼 더 한다고 했지요
문제는 어제부터 토일월화수 설 연휴의 급여처리 문제네요
예~
제 생각이 너무 짧았네요ㅜ
어떻게 문자를 보내아 할까요?
가만히계시는게 나을것같아요....;
가만히계시는게 나을것같아요....;
쩝 어찌됐거나 그럼 2월에 일하는 날짜 한 5일 되나요?
고용주 입장에선 참 황당하네요.
결국 설 연휴를 월급에서 제하느냐? 아니면 연휴를 포함하느냐의 문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