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는 거절 할때는 거절 하려고요

ㅅㅅ 조회수 : 1,228
작성일 : 2016-02-07 15:18:27

거절을 잘 못해요

착한게 아니라 그냥 마음이 약하고 소심한거 뿐이에요

회사 다니면서 여자들 많은 회사라 그런가 많이 치이고 살았어요

그나마 저하고 친하게 지냈던 직원도 얼마전 그만둬서그냥 어찌 보면 왕따? 은따 비슷하게 살고 있어요

회사 사람들하고 친해지고 싶은 마음도 전혀 없구요

어차피 급여가 적어서 다른곳으로 옮기려고 마음먹고 있었거든요

천천히 알아 보고 있는데

그런데 참 웃긴게..

저 싫어 하면서도 부탁은 참 잘해요

다른때는 말도 안걸다가 자기들 아쉬울때는 부탁을 참 잘한달까요

병신같이 그냥 해줄만한건 해줫는데

이젠 안 하려고요

오늘은 쉬다가 집 근처 산책 하는데 왜이리 바보같이 살았나 싶어요

천성이라 한번에 확 변하지는 못하겠지만

조금씩 바뀌려고요

 

 

 

IP : 221.147.xxx.17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2.7 5:30 PM (175.223.xxx.82)

    네 회사생활하면서 좋은게 좋다 생각하고 도와주고 잘해줘봤자 뒷통수만 치더라구요 마음약한사람인걸 알고 이용하는사람들이 많아요
    이제부터 욕먹더라도 할말하고 살고싶은데 잘안되긴 하네요 ㅜ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1462 첫째가 독감인데둘째도 열나네요 ㅜ 1 ㄷㅇㄷ 2016/03/27 741
541461 문재인, 그리고 영남 패권세력 19 정권재창출 2016/03/27 1,347
541460 "안녕하십니까 , 김홍걸입니다." 황창화 지지.. 19 시원해 2016/03/27 2,166
541459 장가계, 하노이하롱베이, 보라카이... 5 ... 2016/03/27 2,420
541458 마리텔 정샘물 몇회부터 인가요? 1 메이크업 2016/03/27 1,117
541457 친정엄마 치매초기증상일까요? 6 걱정 2016/03/27 4,164
541456 태후에서 사령관이 서상사를 반대하는 진짜 이유 14 집필은 알파.. 2016/03/27 6,460
541455 식비 줄이는 노하우 있으신가요? 26 우롱차 2016/03/27 8,106
541454 미세먼지 심한 날엔.. 키위 2016/03/27 598
541453 임용고시 붙은 예비 여교사의 성매매를 알려야겠죠? 118 기막힌 2016/03/27 30,072
541452 드라마 착한남자는 어떤가요? 3 000 2016/03/27 1,679
541451 방금 성당갔다왔는데 위안부 서명받네요... 11 ㅇㅇ 2016/03/27 1,165
541450 양수검사 예약하고... 15 미안해 2016/03/27 5,415
541449 조성진 중국인터뷰 보는데 한국남자 어쩌고 이게 무슨 뜻이에요? .. 9 ㅇㅇㅇ 2016/03/27 3,834
541448 오늘 의사 땜에 화가 나서 버럭했어요 51 파이란 2016/03/27 21,117
541447 결정타 없는 소개팅 ㅠ 2 ㄱㄱ 2016/03/27 2,420
541446 세월호를 준비하는 그것이 알고싶다 3 제발 2016/03/27 1,460
541445 동네아줌마들끼리 묻는 질문이요 8 ..... 2016/03/27 2,701
541444 저는 로봇청소기 의견 부탁드려요. 6 ... 2016/03/27 1,526
541443 다음 대선 야당후보는 박원순, 손학규 겠네요 19 ..... 2016/03/27 1,854
541442 tvn 드라마 기억 10 가짜주부 2016/03/27 2,884
541441 욱씨남정기 재미있네용~~~ 2 ... 2016/03/27 1,715
541440 약간19금) 몇년동안 사이 안좋더 부부가 잘 사는경우가 있나요?.. 3 ..... 2016/03/27 4,543
541439 직구에 관세부가? 3 중국 2016/03/26 1,074
541438 자동차 수리할거 생각하니 머리가 아프네요 2 .. 2016/03/26 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