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이웃한테 전사는 분 있으신지
작성일 : 2016-02-07 11:50:24
2065298
백화점에서 전 10000원어치 사고 놀라신분 글 보다 생각이 났는데요
전 준비하기 번거로워서 사시는거면
제품의 질 걱정해서 백화점에서 사시는거면
이웃한테 믿고 사실 의향도 있는건가요?
10000원에 그정도 양이면 전 만드는 김에 더해서 팔아도 괜찮을 듯 한데요
막상 이웃한테 사느니 시장에서 더 싼값에 산다 하려나요?^^
IP : 211.36.xxx.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16.2.7 11:53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저같은 성격은 아는사람한텐 잘 안합니다
말 나오는거 피곤하니까요
2. ...
'16.2.7 11:53 AM
(116.33.xxx.29)
만들어 팔다 재수없으면 누가 신고할수도 있어요. 법에 걸린다고 들었어요. 음식 만들어 파는거
3. ㅡㅡㅡㅡ
'16.2.7 11:55 AM
(183.99.xxx.96)
시장 백화점 중간가격대 아파트상가 반찬가게에서 사는게 장땡
4. ,,
'16.2.7 11:58 AM
(221.147.xxx.171)
저 같으면 안 팔요요 아줌마들 일 때문에 많이 겪어 봤는데 그 뒷말이 장난 아닙니다.
특히 요리에 대해서는 말이 엄청나게 많아요 짜네 다네 싱겁네 재료가 신선치 않네 등등..
절대 안해요
5. 전
'16.2.7 12:36 PM
(210.183.xxx.241)
다른 이야기인데
전사는
전부친.. 이렇게들 쓰시네요.
전을 사는 (또는 전 사는)
전을 부친 (전 부친) 이라고 한 칸만 띄어주면 읽는 사람이 편할 거예요.
지적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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