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년만 살고 전세를 빼야하는 상황인데 집주인이 일억을 올리겠다네요

참나 조회수 : 3,720
작성일 : 2016-02-07 07:04:44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복비 내고 이사나가려고 주인집에 좋게 양해도 구했고
세입자 알아봐주고 있는데 집주인이 갑자기 일억을 올리겠다고 했다네요
어이가 없어서.. 배짱을 부려도 그렇지 어떻게 사람이 이리 돌변 하는건지
전세만료 될때까지 돈 안줄려고 이러는건가요 지금?
법적으로 이래도 어쩔수 없나요 제 입장에서는?
IP : 203.130.xxx.6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엥?
    '16.2.7 7:34 AM (112.148.xxx.94)

    왜 억울하시죠?
    시세가 그렇게 올랐으니 전세금을 올린게 아닐까요?
    지금 계약하면 2년간 그 금액일텐데 작년 시세로 2년 계약할 순 없잖아요

  • 2. 왜죠
    '16.2.7 7:45 AM (175.249.xxx.31)

    복비야 계약을 어긴 분이 내는거니,당연한겁니다.
    윗분말처럼 시세가 일억이 오른건지가 문제지..일년전 시세는 아무 상관없어요.
    님 계산법이 더 이상합니다,

  • 3. 아뇨
    '16.2.7 7:50 AM (203.130.xxx.63)

    원글인데요 시세에 맞춰 올린게 아니구여
    현 전세 시세 보다 일억을 더 올렸다는 얘깁니다
    부동산에서도 너무 세다고 하죠 당연히 근데 전혀 안 듣는다네요

  • 4.
    '16.2.7 8:11 AM (1.239.xxx.146) - 삭제된댓글

    집주인이 전세 귀한거 알고 아주 갑질을 하네요.시세에 밎게 집을 내놔야지...

  • 5. 집주인
    '16.2.7 8:31 AM (112.154.xxx.98)

    그런데 1억을 올리던 내리던 그건 집주인마음 아닌가요?
    앞으로 2년 계약하는데 올려받는건 집주인 맘이구요
    그런데 나가려연 세입자가 구해져야 나갈수 있는건가요?
    전세금 집주인이 먼저내주면 좋은데 돈이 안되는건가요

  • 6. ////
    '16.2.7 8:36 AM (1.224.xxx.99)

    내용증명 빨리 편지로 부치세요. 그날짜에 나가겠으니 전세금 반환해달라구요. 서식은 없어요.
    님이 알아서 쓰는거에요...인터넷 찾아보시고요.

  • 7. ////
    '16.2.7 8:37 AM (1.224.xxx.99) - 삭제된댓글

    요즘은 이사철 아니라서 올림픽아파트도 전세가격이 5천정도 내린상태인데...ㅎㅎㅎㅎㅎ

  • 8. 법적으로
    '16.2.7 8:39 AM (220.127.xxx.134) - 삭제된댓글

    전세 만료까지 주인은 전세금 내줄 의무 없어요 . 일억을 올리든 이억을 올리든 주인 맘이라는 거죠 .. 전세 만료 전에 빨리 나가려면 주인을 구슬리는 방법밖에 없구요 .. 주인 입장은 전세 만료시에 전세금 돌려주면 되는 거니까 .. 그러는 거죠 .. 전세금 반환 해달라는 내용증명은 전세기한이 끝나지 않아서 해당사항 없어요 저 윗 댓글은 잘 못 알고 계신 거구요 .. 현실적으로 세입자 빨리 구할 수 있도록 주인을 구슬리는 방법밖에 없어요

  • 9. 법적으로
    '16.2.7 8:40 AM (220.127.xxx.134)

    전세 만료까지 주인은 전세금 내줄 의무 없어요 . 일억을 올리든 이억을 올리든 주인 맘이라는 거죠 .. .. 주인 입장은 전세 만료시에 전세금 돌려주면 되는 거니까 .. 그러는 거죠 .. 전세금 반환 해달라는 내용증명은 전세기한이 끝나지 않아서 해당사항 없어요 저 윗 댓글은 잘 못 알고 계신 거구요 .. 현실적으로 세입자 빨리 구할 수 있도록 주인을 구슬리는 방법밖에 없어요

  • 10. 우유
    '16.2.7 9:48 AM (220.118.xxx.23)

    주위 부동산에서 가격이 세다고 하면 들 세입자 구하기가 힘들면 원글님 이사가기가 힘들어 지죠
    그리고 주인 입장에서는 다른 세입자 구하려면 복비를 내야 하니까 그러나 보네요
    전세 준 주인들이 먼저 원글님네 돈 해 주면 좋겠지만 아마 대부분 전세돈 받은거 없을 거에요
    대개 새로운 세입자 한테 돈 받아서 원글님네 내 보내려고 할텐데
    원글님네가 난감해지는거죠

  • 11. .............
    '16.2.7 10:16 AM (221.138.xxx.98)

    그러니까 만기전에 나가서 복비도 님이 내고 새로운 세입자도 현시세대로 구해주겠다하는데도 집주인이 저러는 거란거죠? 그 인간 웃기네요. 저두 다음집에서 3년 살고 나갈 생각하는데 걱정이네요.
    그냥 집주인한테 사정사정 해보는 수밖에 없죠. 뭐...

  • 12. ...
    '16.2.7 11:13 AM (175.125.xxx.22) - 삭제된댓글

    한참 올랐을 때 시세를 어디서 주워 들었나봅니다. 요새 좀 내렸는데...
    아무튼 댓글들에 잘못된 정보도 있네요.
    복비도 원글님이 내야하고 만기 때까지 안나가도 법적으로는 대처 방법이 없을테니
    언쟁은 하지 마시고 잘 구슬러서 전세금 조금 낮춰서 빼는 방향으로 해보세요.

  • 13. 칼자루는 주인에게
    '16.2.7 12:23 PM (115.137.xxx.109)

    이런경우 만기 채우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 14. 전세권
    '16.2.7 1:59 PM (218.152.xxx.137)

    전세권 매매할 수도 있지 않나요? 남은 계약기간에 대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9632 말할 때 눈을 잘 못쳐다보는 습관때문에 청각적난독증이 생긴거같아.. 3 dd 2016/03/21 1,488
539631 운동을 시작하면은 참 재미있는데 혼자서 하기는 참 싫어요..ㅋㅋ.. 3 운동 2016/03/21 1,380
539630 시댁 형님이 거짓말해요... 59 처세술 2016/03/21 26,900
539629 단화 코디 방법 .. 2016/03/21 573
539628 필리버스터할때 그 지지자들 11 다이아몬드지.. 2016/03/21 991
539627 말죽거리잔혹사 3 잘만든영화 2016/03/21 624
539626 꿈에 아이들 잔뜩 보이고... R2000 2016/03/21 811
539625 염색망쳤는데 언제다시해야 손상덜할까요? 5 유투 2016/03/21 1,392
539624 같은 학교 같은 사이즈 교복에도 길이차이가 있나요? 10 ... 2016/03/21 659
539623 (원영이 추모) 오늘 원영이 49제에요. 14 제발 2016/03/21 1,333
539622 이렇게 말하는 사람의 심리는 뭔가요 5 질문 2016/03/21 2,382
539621 생리양이 급감했는데... 1 ffds 2016/03/21 9,398
539620 뉴스타파에서 말한 월요일 후속보도입니다. 3 이거 2016/03/21 943
539619 엑셀 조건부서식 일요일만 표시할때 2 엑셀 고수님.. 2016/03/21 724
539618 입만 벌리만 다른집 딸, 사위가 뭐해준거 말하는 친정엄마 19 ^^ 2016/03/21 5,506
539617 아이가 계속 울어서..전화했는데.. 34 아우 2016/03/21 6,503
539616 반대표 2 고2 2016/03/21 966
539615 소매까지 달린 앞치마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1 앞치마 2016/03/21 886
539614 한심한 하루 6 저 왜 이러.. 2016/03/21 1,481
539613 승무원 몇년차부터 국제선 탈수 있나요 ?? 3 궁금 2016/03/21 3,339
539612 간장피클 물 재활용 안되나요? 3 겨울 2016/03/21 805
539611 누가 해묵은 송혜교 허위사실 찌라시 들고 나르더니. 역시 사실 .. 10 2016/03/21 9,056
539610 정봉주 전의원이 엄청 화났네요 46 더민주를 돌.. 2016/03/21 4,483
539609 선암사 홍매화 지금 얼마나 피었는지 아시는분? 3 궁금 2016/03/21 874
539608 판 엎는 거 좋아하는 갈대 같은 유리멘탈의 민주당 지지자들 23 ㅠㅠ 2016/03/21 1,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