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남친이 헤어지고

ㄱㄹㄹㄹ 조회수 : 2,649
작성일 : 2016-02-07 03:05:07
남자들 입장에서 답변부탁드려요

제 주변 인물들에게

저랑 해어지고 자기 힘들다 힘들었다 를 어필하는데


왜그러는 건가요? 그래서 4개월이 지났는데도 그러길래

형부한테 연락이 왔어요

걔가 불러서 저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릉 했다

그래서 전남친한테 연락해서 뭐라고 말한거냐고 물어보면

그런 적없다고 형부가 착각하고 잘못들은거라고 하고.....이해가 안가요

무슨 심리인거에요??
IP : 39.7.xxx.2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7 5:17 AM (78.243.xxx.209)

    주변인들에게 어필하는 거는 확실한 사실인거죠? 님의 짐작이 아니구요.
    그리고 본인한테 직접 확인하면 부인하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렇다면 그건....

    ㅂㅅ같은 심리입니다.
    신경 쓰실 필요 하나도 없어요. 이해하려고 애쓸 필요도 없구요.

  • 2. 휴~
    '16.2.7 7:19 AM (121.163.xxx.31)

    그거 다시 만나고 싶다는 강력한 표시입니다.

  • 3. 헤어지길 잘했네요
    '16.2.7 9:08 AM (1.224.xxx.99)

    이상한 사람이에요. 정말 잘 헤어지셨어요.

  • 4. 찌질이죠
    '16.2.7 11:48 AM (223.17.xxx.43)

    그런 남자는 평생 님 속 썩여요
    과감히 무시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9576 정봉주 전의원이 엄청 화났네요 46 더민주를 돌.. 2016/03/21 4,480
539575 선암사 홍매화 지금 얼마나 피었는지 아시는분? 3 궁금 2016/03/21 872
539574 판 엎는 거 좋아하는 갈대 같은 유리멘탈의 민주당 지지자들 23 ㅠㅠ 2016/03/21 1,196
539573 남편을 더 사랑하면 무시받나요? 18 자유 2016/03/21 4,138
539572 비례대표 바꾸지 않으면 더불어민주당 찍지 않겠습니다 11 결심했어요 2016/03/21 710
539571 손톱자국 흉터에 재생밴드 붙였는데 언제 떼어야하나요? 6 ㅇㅇ 2016/03/21 2,296
539570 비싼치즈가 확실히 맛이 다르네요 2 ee 2016/03/21 1,701
539569 녹색어머니 대신 서는 곳 7 녹색어머니 2016/03/21 1,192
539568 물세탁 패딩인데 100 2016/03/21 405
539567 출퇴근 용으로 신을 슬립온 신발있나요? 1 직딩맘 2016/03/21 1,146
539566 김종인 "그 따위로 대접하는 정당에서 일할 생각 추호도.. 11 어머나 2016/03/21 1,882
539565 여행지고민 - 뉴욕 . 시카고 . 파리 중에 어디가는게 좋을까요.. 7 남편과여행 2016/03/21 1,326
539564 세입자가 집을 안보여주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132 미침 2016/03/21 42,826
539563 마른 체질이었을때의 특징(현재는 찌는 체질) 3 .... 2016/03/21 3,289
539562 커피 끊었어요 4 ;;;;;;.. 2016/03/21 2,435
539561 시그널 마지막회 질문요 2 정주행 다했.. 2016/03/21 1,829
539560 저희아이 수2 기본정석으로 나갈수있을까요? 3 중2 2016/03/21 1,144
539559 득템)머리볼륨없는 사람 6 껌값 2016/03/21 4,445
539558 아빠는 엄마를 안좋아하는사람... 1 현실 2016/03/21 1,078
539557 문재인, 김종인 영입때 비례대표 2번 제안 11 2016/03/21 1,576
539556 티비행사하는 조건으로 33000 원을 12년간 적금형식으로 ~~.. 14 마나님 2016/03/21 1,501
539555 더민주 지지하기 힘들어서 더는 못 하겠네요. 23 에휴 2016/03/21 1,481
539554 “귀한 나무 쪼개기 아까워서…” 금강송 빼돌린 신응수 대목장 약.. 4 세우실 2016/03/21 1,791
539553 직장에 있는 사이코 상사... 어찌해야 복수할까요? 8 사이코보스 2016/03/21 3,495
539552 렌탈 아닌 언더싱크형 정수기 합리적 가격인 제품 뭐가 있나요? 10 푸른잎새 2016/03/21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