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시댁만 가려면...
작성일 : 2016-02-06 23:26:14
2065165
생리가 시작되네요.
아주 기가막히게요..;;;
이게 벌써 몇년째인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주기가 명절때인것도 아니에요.
주기자체가 슬슬 명절즈음을 중심으로 쬐금씩 조정(?)되면서
늘상 결과적으론 시댁가기 전날이나 당일날 꼭 시작해요..ㅠㅠ
내일 시댁에 가는구만 아니나다를까 오늘 오전부터 괜시리 두통이 오고하더니 조금전부터 시작하네요.오마이~~==;;
그렇다고 시댁에 가서 크게 일을 하고 온다거나 강력한 스트레스를 받고오는것도아닌데 그냥..몸이 느끼는가봐요..
그래도 스트레스 받는일이 시작된다는걸요~ㅎ;;
저같은 분들 82님들중에서도 계세요~?
아오~~~짜증...
가뜩이나 양도 많아서 오버나이트만 쓰는데 가방 하나가 완전 생리대로 한가득이네요...**;
IP : 110.13.xxx.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2.6 11:30 PM
(223.62.xxx.3)
꼭 목욕가자고 해서 그날이라고 하는데 부럽네요
2. 징크스
'16.2.6 11:32 P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우리애가 잔병치레 킹왕짱이었거든요.
어쩜 제사 명절에 절대 감기도 안걸리더라구요.
제사 명절 열씸히 다니라는 신의계신겨? 싶었죠.
저는 애가 조금이라도 아프면 절대 못 움직이고
애만 보는 스타일인데 여태 시댁에 결석한적이
없어유.
3. 으아
'16.2.7 12:05 AM
(175.117.xxx.74)
-
삭제된댓글
그냥 날이어도 싫을 판국에.. ㅠㅠㅠ
4. 블루
'16.2.7 1:09 AM
(180.70.xxx.108)
날짜가 걸릴 것 같으면 미리 약을 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26334 |
쫌생이 남편!! 1 |
에효.. |
2016/02/07 |
1,064 |
526333 |
2월에 태어난 사람은 나이를 한살 올려 말해야 하나요? 9 |
rrr |
2016/02/07 |
1,366 |
526332 |
군대 가 있는 시조카 세뱃돈은 줘야하나요? 10 |
.. |
2016/02/07 |
2,018 |
526331 |
사회생활할 때 착하다는 말이 부정적인 의미인가요? 13 |
.. |
2016/02/07 |
3,816 |
526330 |
족발 소화가 7시간동안 안되는거- 2 |
다이어트 중.. |
2016/02/07 |
2,307 |
526329 |
우리나라는 유교때문에 망할 거 같아요 29 |
합리적 |
2016/02/07 |
7,013 |
526328 |
돌려받은 예단비 500만원 중 얼마를 남동생부부에게 줘야 하나요.. 7 |
질문 |
2016/02/07 |
4,939 |
526327 |
혼밥족? 혼술족?…영화도, 여행도 '나홀로족' 전성시대 (펌) 1 |
나홀로족 |
2016/02/07 |
1,258 |
526326 |
시댁 존대어 좀 물어볼게요 6 |
오드 |
2016/02/07 |
883 |
526325 |
시부모님의 차별, 동서간의 갈등 시댁식구들과의 모든 트러블의 원.. 6 |
... |
2016/02/07 |
3,764 |
526324 |
메이크업계의백종원은 없나요? 4 |
음 |
2016/02/07 |
2,781 |
526323 |
장염과 감기.. 2 |
ㅜㅜ |
2016/02/07 |
677 |
526322 |
첫 차례상 준비라 궁금한게있어요~~ 4 |
첫차례.. |
2016/02/07 |
844 |
526321 |
1주일째 장염같은데 연휴에 병원 어디로 가야할까요... 6 |
으앙 |
2016/02/07 |
974 |
526320 |
눈만뜨면 밥만차려대야 주부의삶 넘싫어요 84 |
미치겠다 |
2016/02/07 |
14,571 |
526319 |
찹쌀탕수육이 더 맛있나요 4 |
탕수육 |
2016/02/07 |
1,320 |
526318 |
노화현상 중 손가락 마디가 굵어지는 것도 있나요? 6 |
마디 |
2016/02/07 |
3,552 |
526317 |
동그랑땡 소금 간 기준좀 가르쳐주세요. 1 |
.. |
2016/02/07 |
748 |
526316 |
10여년 정도 유지해왔던 살이 갑자기 쪘어요. 3 |
살이 |
2016/02/07 |
1,616 |
526315 |
아침 안드시는분 |
111 |
2016/02/07 |
570 |
526314 |
시댁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남편 18 |
개구리 |
2016/02/07 |
4,176 |
526313 |
요양등급이요~ 11 |
설날 |
2016/02/07 |
2,041 |
526312 |
명절에 시댁갔다가 집에 와서 주무시는 분들~ 14 |
그래 |
2016/02/07 |
3,425 |
526311 |
선지를 우혈이라 하지 않는 이유? 4 |
선지 |
2016/02/07 |
1,697 |
526310 |
설날 음식땜에 엄마와 트러블 4 |
역시나 |
2016/02/07 |
1,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