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등인데요
북패드로 책읽기활용해보고싶어요
둘째라 책읽어주기가 또 첫애랑다르게 게을러지네요ㅠ
큰애는 중딩인데 혹시
중딩도 활용할수있을까요?
월회비는 4만정도래요
정보가 없어 여기 여쭤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웅진 북패드 사용하시는분?
아일럽초코 조회수 : 1,139
작성일 : 2016-02-06 17:29:53
IP : 61.98.xxx.2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저냥
'16.2.6 6:05 PM (218.148.xxx.133)처음엔 너무 좋더라구요 작년 6살부터 했는데 저도 북클럽 11만원대말고 학습지서 하는 4만원짜리구요 처음 삼개월은 몰입해서 듣고 보드라구요
그때보다 내용들도 더 알차지고 다양해졌지만 요즘엔 잘 안봐요
도리어 종이책들이 더 재밌다고해요 지겨워졌는지ㅜㅜ중학생도 볼만한 꼭지들도 많던데요2. ....
'16.2.6 6:38 PM (1.236.xxx.70)이제 초2되는 남아입니다.
집에 책도 없거니와, 또 책을 너무 안봐서 큰맘먹고 월79로 해줬네요.
후회는 없습니다만,
처음에는 열심히 북패드에 있는 책종류를 보더니,
그다음은 동영상, 또 시간이 지나니 만화책 종류만 골라봅니다.
요즘은 독서배틀? 그런거에 빠져서 순위에 집착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도 모두 학습적인 내용이라 냅두고 있기는 하지만, 종이책이나 글밥이 있는 스토리북이 아니라 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활용만 잘한다면 진짜 놀라운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6175 | 재건축때문에 맘이 공허해요..ㅠ 6 | 하와이 | 2016/02/07 | 3,595 |
526174 | 사드는 사막에 배치하는 것이래요. 7 | .... | 2016/02/07 | 1,601 |
526173 | 혹시 뇌동맥류 증상일까요? 3 | 무서워 | 2016/02/07 | 2,849 |
526172 | 목욕탕가면 보통 얼마 있다 오세요? 2 | ... | 2016/02/07 | 1,660 |
526171 | 잘못 온 굴비택배... 베란다에 뒀는데 괜찮을까요?? 8 | 그네아웃 | 2016/02/07 | 3,196 |
526170 | 내용 펑할게요 감사해요 10 | 아픈아짐 | 2016/02/07 | 2,402 |
526169 | 나이 40까지 진심으로 절 좋아해주는 그런 남자를 못만나봤어요... 8 | ... | 2016/02/07 | 4,421 |
526168 | 제주위보면 다들 평범하게 명절보내는데 23 | ,,,, | 2016/02/07 | 6,648 |
526167 | 악마다이어트 어때요? 1 | Gj | 2016/02/07 | 1,759 |
526166 | 명절인데 남편이 불쌍하신분... 4 | ... | 2016/02/07 | 1,384 |
526165 | 때리는 시어머니, 때리는 형님은 진짜 뭔가요? 6 | dd | 2016/02/07 | 2,666 |
526164 | 명절 전날 못오게 하는 형님 5 | 저네요 | 2016/02/07 | 3,283 |
526163 | 삭제된 선데이/저널기자 원문에 나온 최/태원과 첩 소개한 사람이.. 2 | ㅇㅇ | 2016/02/07 | 2,625 |
526162 | 가족이란게 뭔가요. 5 | .... | 2016/02/07 | 1,655 |
526161 | 조언절실) 30개월 남아 발달단계에 대해 알려주세요 41 | 조언 | 2016/02/07 | 7,490 |
526160 | 디스커버리 채널 | 다시보기 | 2016/02/07 | 539 |
526159 | 더f샵 다니는분 계세요? | ... | 2016/02/07 | 521 |
526158 | 매너 있게 헤어지는 법 있을까요.. 7 | ㅇㅇ | 2016/02/07 | 5,841 |
526157 | 마누카꿀 드셔보신 분 3 | ... | 2016/02/07 | 2,696 |
526156 | 친정가기 싫은 이유중 하나 20 | 명절 | 2016/02/07 | 6,894 |
526155 | 형님한테 귀싸대기 맞았네요.. 148 | 베리베베 | 2016/02/07 | 29,943 |
526154 | 다섯살배기가 능청스런 행동을 하는 걸 영어로 뭐라 할까요 4 | .... | 2016/02/07 | 1,194 |
526153 | 매일 아침 출근 & 아침 식사 도와주실 도우미 아주머니 .. 1 | 문의 | 2016/02/07 | 1,456 |
526152 | 남편이 도와줘서 일 금방 끝냈네요. 4 | 잘 해요 | 2016/02/07 | 1,209 |
526151 | 요리가 망하는 사람 1 | 남편요리 | 2016/02/07 | 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