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 박보검 너무 착하고 못하는것도 없네요.

00 조회수 : 3,813
작성일 : 2016-02-06 11:34:48

요즘 박보검 인터뷰 기사들이 많이 나오는데.,

자기는 어남류 응원했고, 누구처럼 남편 안되고 되고에 대해서 크게 관심 갖지 않고

모두 주인공이라는 생각으로 연기에 임했다고 하네요.

저 진짜 연예인으로 이렇게 착하고 인성 된 애 처음 본거 같아요.

그리고 키도 크고 성형없는 자기 얼굴에 잘 생겼어, 노래도 잘해, 피아노도 잘쳐,

모든 사람들이 칭찬하는 인성등등.... 정말 팬 안할 이유가 없는거 같네요.

피아노치면서 노래 부르는 거 함 보세요.~~

보검아 새해 복 많이 받고.

여기 계신 님들도 복 많이 받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fE-LUu58Br4

IP : 121.142.xxx.7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6.2.6 11:35 AM (121.142.xxx.79)

    https://www.youtube.com/watch?v=fE-LUu58Br4

  • 2. 차이나 타운
    '16.2.6 12:14 PM (58.123.xxx.155)

    극중 인물이라지만 저런 애가 있을까 싶었는데
    나오는 풍문들이 거의 좋네요.

  • 3. 원래는
    '16.2.6 12:27 PM (211.201.xxx.132)

    가수 지망생이었다면서요.. 훈훈한 청년이네요^^

  • 4. 만화에서 튀어나온
    '16.2.6 1:05 PM (59.30.xxx.199)

    진짜 얼굴부터 만화에서나 있임직한 거기나 노래면 노래 연주면 연주~~ 공부도 잘했다는데? 딱 만화 남자주인공!

  • 5. 수영도해서..
    '16.2.6 2:55 PM (125.180.xxx.81)

    수영도해서 가슴도..떡~하니..ㅋㅋ
    근육질몸매 안좋아하는데도..ㅋㅋ
    어떻게 키우셨는지..엄마를 뵙고싶네요..

  • 6. 정말
    '16.2.6 2:57 PM (112.152.xxx.13)

    인터뷰나 이런 저런거 보면 뭐 저런애가 다있나 싶을정도로 심성이 착하더라구요.
    정말 어머님이 누구니 소리가 절로 나와요. 우리 아들도 저렇게 클수 있을까요? ㅎㅎ
    저도 택이를 너무 좋아해서 요즘 하루종일 박보검만 검색하고 다녀요^^
    앞으로 더욱 사랑받는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7. ....
    '16.2.6 5:50 PM (218.236.xxx.94)

    박보검이 너무 착해서 걱정된다는 고경표 말이 공감되요.
    때묻지 않게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네용
    택이 천연기념물이라고 아끼던 쌍문동 친구들처럼

  • 8. ㅠㅠ
    '16.2.10 12:47 PM (221.157.xxx.41) - 삭제된댓글

    험난한 연예계에서 변치않고, 상처 받지 않고 많은 작품으로 승부보기를 바라게 되네요. 노래 어쩔 ㅜ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863 조카들 세배돈은 몇살 때까지 주는 건가요? 6 세배 2016/02/07 2,707
525862 주부님들 혼자 잡채 만드는데 시간 얼마나 걸리시나요? 8 잡채 2016/02/07 2,153
525861 쫌생이 남편!! 1 에효.. 2016/02/07 1,087
525860 2월에 태어난 사람은 나이를 한살 올려 말해야 하나요? 9 rrr 2016/02/07 1,384
525859 군대 가 있는 시조카 세뱃돈은 줘야하나요? 10 .. 2016/02/07 2,039
525858 사회생활할 때 착하다는 말이 부정적인 의미인가요? 13 .. 2016/02/07 3,838
525857 족발 소화가 7시간동안 안되는거- 2 다이어트 중.. 2016/02/07 2,352
525856 우리나라는 유교때문에 망할 거 같아요 29 합리적 2016/02/07 7,036
525855 돌려받은 예단비 500만원 중 얼마를 남동생부부에게 줘야 하나요.. 7 질문 2016/02/07 4,972
525854 혼밥족? 혼술족?…영화도, 여행도 '나홀로족' 전성시대 (펌) 1 나홀로족 2016/02/07 1,281
525853 시댁 존대어 좀 물어볼게요 6 오드 2016/02/07 913
525852 시부모님의 차별, 동서간의 갈등 시댁식구들과의 모든 트러블의 원.. 6 ... 2016/02/07 3,796
525851 메이크업계의백종원은 없나요? 4 2016/02/07 2,803
525850 장염과 감기.. 2 ㅜㅜ 2016/02/07 697
525849 첫 차례상 준비라 궁금한게있어요~~ 4 첫차례.. 2016/02/07 870
525848 1주일째 장염같은데 연휴에 병원 어디로 가야할까요... 6 으앙 2016/02/07 1,006
525847 눈만뜨면 밥만차려대야 주부의삶 넘싫어요 84 미치겠다 2016/02/07 14,615
525846 찹쌀탕수육이 더 맛있나요 4 탕수육 2016/02/07 1,353
525845 노화현상 중 손가락 마디가 굵어지는 것도 있나요? 6 마디 2016/02/07 3,586
525844 동그랑땡 소금 간 기준좀 가르쳐주세요. 1 .. 2016/02/07 774
525843 10여년 정도 유지해왔던 살이 갑자기 쪘어요. 3 살이 2016/02/07 1,645
525842 아침 안드시는분 111 2016/02/07 591
525841 시댁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남편 18 개구리 2016/02/07 4,203
525840 요양등급이요~ 11 설날 2016/02/07 2,067
525839 명절에 시댁갔다가 집에 와서 주무시는 분들~ 14 그래 2016/02/07 3,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