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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 박보검 너무 착하고 못하는것도 없네요.

00 조회수 : 3,834
작성일 : 2016-02-06 11:34:48

요즘 박보검 인터뷰 기사들이 많이 나오는데.,

자기는 어남류 응원했고, 누구처럼 남편 안되고 되고에 대해서 크게 관심 갖지 않고

모두 주인공이라는 생각으로 연기에 임했다고 하네요.

저 진짜 연예인으로 이렇게 착하고 인성 된 애 처음 본거 같아요.

그리고 키도 크고 성형없는 자기 얼굴에 잘 생겼어, 노래도 잘해, 피아노도 잘쳐,

모든 사람들이 칭찬하는 인성등등.... 정말 팬 안할 이유가 없는거 같네요.

피아노치면서 노래 부르는 거 함 보세요.~~

보검아 새해 복 많이 받고.

여기 계신 님들도 복 많이 받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fE-LUu58Br4

IP : 121.142.xxx.7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6.2.6 11:35 AM (121.142.xxx.79)

    https://www.youtube.com/watch?v=fE-LUu58Br4

  • 2. 차이나 타운
    '16.2.6 12:14 PM (58.123.xxx.155)

    극중 인물이라지만 저런 애가 있을까 싶었는데
    나오는 풍문들이 거의 좋네요.

  • 3. 원래는
    '16.2.6 12:27 PM (211.201.xxx.132)

    가수 지망생이었다면서요.. 훈훈한 청년이네요^^

  • 4. 만화에서 튀어나온
    '16.2.6 1:05 PM (59.30.xxx.199)

    진짜 얼굴부터 만화에서나 있임직한 거기나 노래면 노래 연주면 연주~~ 공부도 잘했다는데? 딱 만화 남자주인공!

  • 5. 수영도해서..
    '16.2.6 2:55 PM (125.180.xxx.81)

    수영도해서 가슴도..떡~하니..ㅋㅋ
    근육질몸매 안좋아하는데도..ㅋㅋ
    어떻게 키우셨는지..엄마를 뵙고싶네요..

  • 6. 정말
    '16.2.6 2:57 PM (112.152.xxx.13)

    인터뷰나 이런 저런거 보면 뭐 저런애가 다있나 싶을정도로 심성이 착하더라구요.
    정말 어머님이 누구니 소리가 절로 나와요. 우리 아들도 저렇게 클수 있을까요? ㅎㅎ
    저도 택이를 너무 좋아해서 요즘 하루종일 박보검만 검색하고 다녀요^^
    앞으로 더욱 사랑받는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7. ....
    '16.2.6 5:50 PM (218.236.xxx.94)

    박보검이 너무 착해서 걱정된다는 고경표 말이 공감되요.
    때묻지 않게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네용
    택이 천연기념물이라고 아끼던 쌍문동 친구들처럼

  • 8. ㅠㅠ
    '16.2.10 12:47 PM (221.157.xxx.41) - 삭제된댓글

    험난한 연예계에서 변치않고, 상처 받지 않고 많은 작품으로 승부보기를 바라게 되네요. 노래 어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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