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박보검 인터뷰 기사들이 많이 나오는데.,
자기는 어남류 응원했고, 누구처럼 남편 안되고 되고에 대해서 크게 관심 갖지 않고
모두 주인공이라는 생각으로 연기에 임했다고 하네요.
저 진짜 연예인으로 이렇게 착하고 인성 된 애 처음 본거 같아요.
그리고 키도 크고 성형없는 자기 얼굴에 잘 생겼어, 노래도 잘해, 피아노도 잘쳐,
모든 사람들이 칭찬하는 인성등등.... 정말 팬 안할 이유가 없는거 같네요.
피아노치면서 노래 부르는 거 함 보세요.~~
보검아 새해 복 많이 받고.
여기 계신 님들도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