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혜련 재혼으로 애들 더 삐뚤어졌다는

ㅇㅇ 조회수 : 6,477
작성일 : 2016-02-06 01:02:20
분들 계시길래 전남편 혼자 사는줄 알았더니
전남편이 먼저 재혼 했던데
저 이제 알았네요
사람들이 하두 조혜련만 머라길래
전 전남편은 혼자 사는 줄 알았네요
엄뭐 방송상으로 볼땐
그 집엔 그나마 새아빠가 중재 하던데요
새아빠 아저씨라 부르는거
애들 마인드가 엄마의 동거인 미국 개념인가 본데
막상 애 하는건 평생 엄마 원망 하며
요구는 다하고 등꼴뺄
조선시대 한량 타입
단지 사춘기라 그런거 같지 않고
천성탓도 있는듯요
이제라도 버릇 고쳐야함
조혜련이 전부터 가장이었다는데
전남편과 애들이 살면서
지금처럼 막 돈쓰면서 당연시 하고
어른 무시하면
새엄마 아니 아줌마한테 쫒겨남
IP : 39.7.xxx.1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6 1:26 AM (14.38.xxx.23)

    조혜련씨 동거아니고 결혼했다했어요.
    아이들이 다 컸으니 편한데로 불러라 했겠죠.
    조혜련씨가 말을 너무 안이쁘게하던데..아이들이 그걸 배울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딸도 아들도...
    그집은 엄마가 먼저 변해야한다고 그프로 볼때마다 생각해요.

  • 2. ,,
    '16.2.6 1:33 AM (180.228.xxx.131)

    전남편 재혼안했다던데요

  • 3. ...
    '16.2.6 1:52 AM (58.239.xxx.197)

    애들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콩심은데 콩났는데. 콩보러 왜 니가 나왔니, 하기때문에 욕을 먹는겁니다

  • 4. ..
    '16.2.6 2:26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부부가 왜 이혼을 했는데요
    아내가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고 사니
    이혼한 거 아닌가요
    누가 조혜련이 재혼을 해서 잘못이라는 거예요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 접근 방식이 잘못됐다는 건데 ㅎ
    매주 강주은 하는 거보고 보고 배우는 것도 없나 ㅎㅎ

  • 5. ..
    '16.2.6 2:32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부부가 왜 이혼을 했는데요
    아내가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고 사니
    이혼한 거 아닌가요
    누가 조혜련이 재혼을 해서 잘못이라는 거예요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 접근 방식이 잘못됐다는 건데 ㅎ
    매주 강주은 하는 거보고 보고 배우는 것도 없나 ㅎㅎ
    남의 아름다운 가족 지적질은 잘하더만
    자기 가족 문제는 진도가 우주 여덟살때부터 함흥차사네

  • 6. ..
    '16.2.6 2:33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부부가 왜 이혼을 했는데요
    아내가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고 사니
    이혼한 거 아닌가요
    누가 조혜련이 재혼을 해서 잘못이라는 거예요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 접근 방식이 잘못됐다는 건데 ㅎ
    매주 강주은 하는 거보고 보고 배우는 것도 없나 ㅎㅎ
    남의 아름다운 가족 지적질은 잘하더만
    자기 가족 문제는 우주가 여덟살때부터 진도가 안 나가네
    방송 소재겟죠 뭐 ㅎㅎ

  • 7. 맞아요.
    '16.2.6 6:25 AM (175.223.xxx.191)

    콩을 심어서 콩으로 키워놓고는 왜 팥이 아니고 콩으로 자랐냐고 섭섭해하면 어떻게 합니까?
    콩은 죄가 없어요.
    심은대로 태어나고 키운대로 자랐으니까요.

  • 8. ,,,,,
    '16.2.6 6:43 AM (59.6.xxx.151)

    저 프로 계약이 어찌 되었는지 몰라도
    조혜련씨,
    엄마가 욕먹든 애들이 욕먹든
    어느쪽도 애들에게 상처될텐데 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319 장염과 감기.. 2 ㅜㅜ 2016/02/07 677
526318 첫 차례상 준비라 궁금한게있어요~~ 4 첫차례.. 2016/02/07 842
526317 1주일째 장염같은데 연휴에 병원 어디로 가야할까요... 6 으앙 2016/02/07 973
526316 눈만뜨면 밥만차려대야 주부의삶 넘싫어요 84 미치겠다 2016/02/07 14,570
526315 찹쌀탕수육이 더 맛있나요 4 탕수육 2016/02/07 1,319
526314 노화현상 중 손가락 마디가 굵어지는 것도 있나요? 6 마디 2016/02/07 3,551
526313 동그랑땡 소금 간 기준좀 가르쳐주세요. 1 .. 2016/02/07 747
526312 10여년 정도 유지해왔던 살이 갑자기 쪘어요. 3 살이 2016/02/07 1,616
526311 아침 안드시는분 111 2016/02/07 568
526310 시댁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남편 18 개구리 2016/02/07 4,175
526309 요양등급이요~ 11 설날 2016/02/07 2,037
526308 명절에 시댁갔다가 집에 와서 주무시는 분들~ 14 그래 2016/02/07 3,423
526307 선지를 우혈이라 하지 않는 이유? 4 선지 2016/02/07 1,696
526306 설날 음식땜에 엄마와 트러블 4 역시나 2016/02/07 1,357
526305 배달 치킨이 칼로리가 높은가 봐요. 3 저만 그런가.. 2016/02/07 1,367
526304 입을 대다의 어원이 아닐까요?? 14 웃어요 2016/02/07 3,491
526303 19평이하 아파트 사시는분 6 15 2016/02/07 4,995
526302 명절이 정말정말 재밌고 기대되시는분?? 25 .... 2016/02/07 4,312
526301 살까말까하는건요.. (수정) 4 고민중 2016/02/07 1,127
526300 갱년기라 힘들다 그리 얘기해도 배려심이나 도와두는거 못하는 남편.. 5 .. 2016/02/07 1,881
526299 나도 심통이지 ㅋ 6 ㅋㅋㅋ 2016/02/07 1,029
526298 내겐 너무 사랑스런 남편 25 .. 2016/02/07 6,164
526297 동태전 해동 문의드립니다 4 왕초보 2016/02/07 2,441
526296 223.62.xxx.149 진상 아이피 26 .. 2016/02/07 2,979
526295 출산축하금 언제 주는 것이 좋을까요? 2 하늘 2016/02/07 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