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니트코트

사고 싶어용 조회수 : 728
작성일 : 2016-02-06 00:01:09
같옷으로 입을수 있는 질 좋은 니트코트 사고 싶어서요.
쇼핑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돌아댕기는 거 그닥..
어느 브랜드꺼가 괜찮은지요?
알려주시면 그 매장으로 고고할께요~
IP : 223.62.xxx.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6 2:43 AM (219.249.xxx.47) - 삭제된댓글

    몇년 전에 모라도에서 세일할 때 모 100% 코트를 샀어요.
    밍크가 소매 끝과 후드에 끝에 동일 색깔도 붙어 있어서
    더 고급스럽고 편할 것 같아 샀어요.
    원가가 100만원이 넘는 것인데,
    세일가격이 70만원 정도 였어요.
    지금도 입으면 멋지고 코트가 예뻐요.

    하지만 추운 한겨울에는 울 코트라도 춥습니다.ㅠㅠㅠ
    그냥 따뜻한 날씨에만 입어요ㅠㅠㅠ

  • 2. ....
    '16.2.6 2:49 AM (219.249.xxx.47)

    몇년 전에 모라도에서 세일할 때 모 100% 코트를 샀어요.
    모라도 라인 중에서 젊은 세대를 위해서 나온 것이라
    할머니 같지 않고 40대 아줌마들이 무난히 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이라 구매했어요
    밍크가 소매 끝과 후드에 끝에 동일 색깔도 붙어 있어서
    더 고급스럽고 편해요.
    원가가 100만원이 넘는 것인데,
    세일가격이 70만원 정도 였어요.
    지금도 입으면 멋지고 코트가 예뻐요.

    하지만 추운 한겨울에는 울 코트라도 춥습니다.ㅠㅠㅠ
    그냥 따뜻한 날씨에만 입어요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448 사드는 사막에 배치하는 것이래요. 7 .... 2016/02/07 1,580
526447 혹시 뇌동맥류 증상일까요? 3 무서워 2016/02/07 2,824
526446 목욕탕가면 보통 얼마 있다 오세요? 2 ... 2016/02/07 1,646
526445 잘못 온 굴비택배... 베란다에 뒀는데 괜찮을까요?? 8 그네아웃 2016/02/07 3,186
526444 내용 펑할게요 감사해요 10 아픈아짐 2016/02/07 2,391
526443 나이 40까지 진심으로 절 좋아해주는 그런 남자를 못만나봤어요... 8 ... 2016/02/07 4,404
526442 제주위보면 다들 평범하게 명절보내는데 23 ,,,, 2016/02/07 6,632
526441 악마다이어트 어때요? 1 Gj 2016/02/07 1,741
526440 명절인데 남편이 불쌍하신분... 4 ... 2016/02/07 1,365
526439 때리는 시어머니, 때리는 형님은 진짜 뭔가요? 6 dd 2016/02/07 2,649
526438 명절 전날 못오게 하는 형님 5 저네요 2016/02/07 3,265
526437 삭제된 선데이/저널기자 원문에 나온 최/태원과 첩 소개한 사람이.. 2 ㅇㅇ 2016/02/07 2,608
526436 가족이란게 뭔가요. 5 .... 2016/02/07 1,639
526435 조언절실) 30개월 남아 발달단계에 대해 알려주세요 41 조언 2016/02/07 7,474
526434 디스커버리 채널 다시보기 2016/02/07 526
526433 더f샵 다니는분 계세요? ... 2016/02/07 505
526432 매너 있게 헤어지는 법 있을까요.. 7 ㅇㅇ 2016/02/07 5,792
526431 마누카꿀 드셔보신 분 3 ... 2016/02/07 2,674
526430 친정가기 싫은 이유중 하나 20 명절 2016/02/07 6,880
526429 형님한테 귀싸대기 맞았네요.. 148 베리베베 2016/02/07 29,919
526428 다섯살배기가 능청스런 행동을 하는 걸 영어로 뭐라 할까요 4 .... 2016/02/07 1,174
526427 매일 아침 출근 & 아침 식사 도와주실 도우미 아주머니 .. 1 문의 2016/02/07 1,444
526426 남편이 도와줘서 일 금방 끝냈네요. 4 잘 해요 2016/02/07 1,196
526425 요리가 망하는 사람 1 남편요리 2016/02/07 753
526424 화목한 가족명절 부러워요 1 ... 2016/02/07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