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에서 하고있는데
제목이 섬에 버려지는 반려견이네요
키우던 인간들이 집에 못찾아오게 섬에 놀러왔다 버리고 간데요
섬에 엄청난 숫자의 버려진 개들이 있어요
선착장에서 무작정 주인만을 기다리는 강아지도 있고.
그런것도 주인이라고.
섬의 도로가에 차에 치어 죽은개들도 있고.
속이 상해서 더이상 못보겠어요
저 마음약해서 못보고 채널돌렸네요
지금 거실에서 두다리뻗고 자고있는 우리 푸들
나중에 나이들어 떠나면 어떻게 사나 싶은데..
케이블에서 하고있는데
제목이 섬에 버려지는 반려견이네요
키우던 인간들이 집에 못찾아오게 섬에 놀러왔다 버리고 간데요
섬에 엄청난 숫자의 버려진 개들이 있어요
선착장에서 무작정 주인만을 기다리는 강아지도 있고.
그런것도 주인이라고.
섬의 도로가에 차에 치어 죽은개들도 있고.
속이 상해서 더이상 못보겠어요
저 마음약해서 못보고 채널돌렸네요
지금 거실에서 두다리뻗고 자고있는 우리 푸들
나중에 나이들어 떠나면 어떻게 사나 싶은데..
어디 섬인가요?
저섬에서 한 1년가량 파파라치로 죄다 촬영해서 버리고간 인간들 사회적으로 매장시킬려고요..
몇회방송인가요? 저도 보게요
그딴 쓰레기주인들도
망부석처럼 기다리는거보면..
개들처럼 착한동물없어요 ㅠㅠ
111회로 나오네요
섬이름은 몰라요
첨에 나왔는데 그분분은 못봐서요
절대 집 못찾아오게 그렇게 버리는 거잖아요
나만 바라보고 의지하는 생명을요
등골이 오싹해요
에구 . . . . 섬 뿐이 아니네요.
이곳은 서울서 한시간반 거리의 경기북부 관광지인데..
여름 휴가첼 지나면 버리고간 애완견들이 야산서 떼를 지어 돌아다녀요.
처음 이사왔을때는 잃어버린 개들이 많네.. 했는데
왠걸요 버리고 가는거라하더군요.
사람들, 진짜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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