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정청래 의원이 주승용 의원이 최고 위원을 사태 했을 시 <공갈사퇴>라고 발언을 해서 막말하는 의원의 대표자로 각인이 되었습니다.
종편 평론가들이 쉴세 없이 떠들고... 국회 의원들도 거들고... 국민들도 그렇케 믿고....
그런데 저는 주승용이 공갈로 사퇴를 했다고 보고 있고... 그의 행각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케 생각하나요?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은 요즘 종편이 정치적 사안에 대해 올바르고 이성적인 판달을 하지 못하도록 바이러스를 유포하고 있어
수많은 사람들이 종편 바이러스에 걸려서 안타까워서 질문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