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사비용 분담..봐주세요

이건 조회수 : 3,264
작성일 : 2016-02-05 17:02:07
시아버지 돌아가신 후 장남인 아주버님댁에서 제사, 명절 지냅니다 시어머니와 미혼 시누이는 당일에 오시고 저도 음식 준비해서 당일 아침 일찍 갑니다 아버님 생전에는 늘 시누이들이 당일 저녁에 시댁(시누이들 친정)으로 왔는데 형제 많아 다 모이면 20여명 됩니다 시아버님 돌아가시고 아주버님댁에서 할 때도 당일에 다 모였는데 저는 제 친정 식구도 모이는지라 인사드리고 저녁 전에 나오고 동서인 형님은 친정이 멀어 당일에는 못가시고 십년 넘게 저런 패턴 유지하셨어요 아주버님이 워낙 가부장적이라 형님이 따르지 않을 수 없는 분위기였고요 시어머님은 자식들 다 모이는게 좋으시니 당연히 여기셨고요

제사나 명절에 저는 생선과 전 3종(총 6종 중 반), 과일 한 박스, 반찬 1가지 정도 준비하고 나머지는 다 형님이 준비하시는데 제가 더 준비해야 할까요? 명절마다 형님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으셔서 제가 불편하네요
IP : 221.140.xxx.1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6.2.5 5:04 PM (221.140.xxx.167)

    1년전에 시누이 한 분이 사위 보신 후로는 명절에 시누이들은 안오시고 따로 어머님 뵈러 가는 걸로 바뀌긴 했어요

  • 2. ...
    '16.2.5 5:09 PM (61.79.xxx.96)

    시누들 명절에 안오고 명절당일에 가서 저정도 해가는거면 적당하지 않나요?
    오후에는 모두 다 각자 갈길 가는거잖아요

  • 3. 현찰
    '16.2.5 5:10 PM (42.148.xxx.154)

    돈 좀 드리세요.
    님도 만들 것 만들지만 그 형님은 더 만들고 자기네 오는 손님들이니
    신경이 더 쓰입니다.
    형님 한테 10만원 정도 봉투 드리세요.

  • 4. 너무
    '16.2.5 5:14 PM (118.42.xxx.120)

    너무 적게 해가는거같은데요. 형님이 손님맞는 준비니 차례준비니 너무 벅찰것같아요. 전도 다하려면 다하시지 절반만 하는건 뭐래요? 현금을 좀 드리던지요.

  • 5. ...
    '16.2.5 5:22 PM (220.75.xxx.29)

    전을 6가지 다 하시고 현금 10만원 정도 드리시는 게...
    집에 손님 오는 거 준비하는게 얼마나 신경 쓰이는 일인데요.

  • 6. ...
    '16.2.5 5:27 PM (61.79.xxx.96)

    손많이가고 시간많이 잡아먹는 반찬종류 6가지 반찬이 뭔진모르지만 이것 빼면 나머지는 사실 다 사는거잖아요.
    전날와서 온식구 자고가는것도 아닌데 이게 부족한가요?

  • 7.
    '16.2.5 6:15 PM (222.108.xxx.94)

    현금을 드려야죠.

  • 8. 형님이
    '16.2.5 6:26 PM (113.199.xxx.176) - 삭제된댓글

    친정 안가는건 님이 눈치 살필일은 아니고요
    무슨 전을 6가지나 해요
    시누이들도 이제는 안온다면서
    님이 해가는 전 3가지 생선 과일 반찬이 뭔지 몰라도
    그리 해가면 형님입장에서 기분 나쁠거 없어 보여요
    술한병 사들고 입만 달랑달랑오는 시동생들도
    쌨거든요

    당일가서 차례지내고 먹고 치우고 일어나세요
    객식구들 오래 있는거 좋아할 사람 없어요

  • 9. 이거저거 해가도
    '16.2.5 8:17 PM (183.100.xxx.222)

    제사치루는 집에서는 더 하는겁니다. 하도못해 겨울엔 가스.수도요금 더나오지요. 부모님댁을 가도 용돈의 의미안에는 우리식구가 쓰고가는 약간의 공과금도 포함되는거지요.

  • 10. 오늘 물가
    '16.2.5 11:51 PM (112.185.xxx.69)

    저는 차례 음식 거의 장 다 봐가고(떡2되 포함)
    동서네는 차례 지낼 과일만 장봐오는데
    오늘 땡초 한봉지 4800원 쪽파도 어마어마하게 비싸고
    부추는 더 비싸고(만원치 샀어요)
    시금치도 엄청 비싸고ㅜㅜ
    해마다 제가 장보지만 올해는 더 비싼것같네요
    동서는 과일만 딱 사오지만
    저희는 장보면서 설앞에 먹을 반찬거리 장보면 그것도 무시못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현금을 좀 드리시는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8181 컷트하는 시간이 지겹.. 6 ,, 2016/02/12 1,554
528180 남동생 결혼 축의금 얼마나 하셨어요? 7 경조사 2016/02/12 4,085
528179 꼬르동블루 28 성미산 2016/02/12 7,217
528178 동네 엄마 이야기 5 ... 2016/02/12 3,490
528177 멸치육수 야채 육수에 영양 있나요? 4 ㄸㄸ 2016/02/12 2,724
528176 돈 있으면 사고 싶은거 하나씩만 얘기해봐요. 113 2016/02/12 19,612
528175 인스타의 팔로워수가 많으면 뭐가 좋은가요? 8 ........ 2016/02/12 4,483
528174 학교때 부끄러웠던 도시락반찬 있으세요? 53 비가오니 2016/02/12 5,866
528173 영어와 수학중 하나만 학원을 보낸다면 26 베스트 2016/02/12 3,335
528172 요즘 은행에 타지수표 입금하면 수수료 있나요? 2 .. 2016/02/12 699
528171 시댁과 연락끊었는데 연락도 없이 음식 보내시는데요 19 에고 2016/02/12 6,880
528170 반영구 아이라인 어떤가요? 17 반영구 2016/02/12 4,294
528169 내일 어린이집 행사인데 아이가 독감 끝물이에요.. 4 ㅇㅇ 2016/02/12 1,069
528168 오나귀를 뒤늦게 보고 4 ... 2016/02/12 1,506
528167 시댁 생활비 드릴까요? 62 고민 2016/02/12 9,673
528166 칼로리낮고 포만감크고 맛난 음식 30 다욧중 2016/02/12 6,406
528165 엉망인 식습관 부끄러워요 어찌 고칠 수 있을까요? 5 엉망 2016/02/12 1,798
528164 구호나 띠어리 아울렛 어떤가요 ? 11 안가봤어요... 2016/02/12 10,813
528163 흰머리 때문에...헤나 혼자서 가능할까요? 1 .... 2016/02/12 1,309
528162 45세에도 사랑니가 나나요? 3 나이값 2016/02/12 1,672
528161 어르신들 노후에 세종시 어때요? 10 흐규 2016/02/12 3,682
528160 방금 지워진 층간소음 글에 있던 댓글 16 ㅇㅇ 2016/02/12 3,252
528159 개성공단 가동중단..하루만에 실패로 판명 6 실패 2016/02/12 3,048
528158 사랑해 2 ㅇㄴ 2016/02/12 918
528157 팔자주름이 한쪽으로만 찐하게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5 .... 2016/02/12 9,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