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변에선 남자 욕하는 분위기던데
오프라인은 그렇지도 않은가봐요?
남자들 많은 회사에선 아주 여자를 매도하는 분위기라던데......
신데렐라스토리는 그야말로 동화책인거고
현실은 남자가 심한 유책사유자임에도 불구하고
저리 뻔뻔하게 나오면서 물러나지 않은다는것
피해자 코스프레
남자들 많은 회사에선 9년간 시댁에 애 안보여준 여자 쳐죽일 분위기....
쩝...
제주변에선 남자 욕하는 분위기던데
오프라인은 그렇지도 않은가봐요?
남자들 많은 회사에선 아주 여자를 매도하는 분위기라던데......
신데렐라스토리는 그야말로 동화책인거고
현실은 남자가 심한 유책사유자임에도 불구하고
저리 뻔뻔하게 나오면서 물러나지 않은다는것
피해자 코스프레
남자들 많은 회사에선 9년간 시댁에 애 안보여준 여자 쳐죽일 분위기....
쩝...
먹고 살기 바빠서 관심들 없던데요.
재벌이라도 일단 남의 집 가정사이고요.
주변도 다 관심없어요.
할일없는 여자들만 한건 생겼다고 쒼나게 떠들고 다니죠.
삼숑 알바들 득시글...
이부진 이미지 완전 아웃..
아들내미하고 슈퍼사진 ..깁스사진 뭥미 했는데... 참 ..
제 주변에서도 거의 관심 없어요
SK 최태원 건은 그래도 한마디씩들 했는데,
이부진은 드라마 요소가 부족한 듯요
제 주변에서도 거의 관심 없어요
SK 최태원 건은 그래도 한마디씩들 했는데,
이부진 일은 드라마 요소가 부족한 듯요
관심 없어요. 재벌이고 나발이고.
이부진, "임우재 주장 거짓"…대응 예고
2016년 02월 05일 (금) 방글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측이 임우재 삼성전기 고문의 주장에 반박했다.
이부진 사장 측은 5일 "임우재 사장이 사적인 문제를 공개적으로 밝힌 점에 유감"이라며 "임 고문 측 가족이 아들을 9세까지 보지 못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 고문의 주장은 이미 1심에서 심리됐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항소 이유를 언론을 통해 밝히는 것은 가사소송법상 가사소송의 언론보도 금지 원칙에 위배되는 것은 물론, 상대방과 자녀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이 사장 측은 또, "이 외에 모든 사실 관계는 재판을 통해 밝혀질 것"이라며 "항소심에서 적극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관심 없다 전해라 끗~
여자가 임신중에 별거를 선언했다면 큰 뭔가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아기 낳았는데도 개선이 안되니 친가고 뭐고 애 보여줄 맘이 있었겠습니까?
하튼 남자들이란 ㅉㅉㅉ
라면 타령은 뭐여~~~.
헐~삼성알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