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강 시월드 아파트 공개, 윗집 시어머니-아랫집 시누이

헐... 조회수 : 13,446
작성일 : 2016-02-05 14:54:10
오마베에 나오는 사강네 아파트요.
윗층에 시댁 ..
아랫층에 시누이네 산다네요....
이렇게도 사는군요.ㅡ.ㅡ;;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60205111611026
IP : 175.223.xxx.1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5 2:59 PM (58.143.xxx.38)

    오마베’ 사강이 시월드 아파트를 대공개 이색 설 풍경을 보여줄 예정이다.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사강의 ‘시월드 아파트’가 첫 공개된다. 사강은 같은 아파트의 윗집에는 시어머니, 아랫집에는 시누이와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강은 “사실 남들은 대단하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장점이 더 큰 것 같다.”고 전했다. 설날 인사를 드리기 위해 시댁을 방문할 때에도, 외투 없이 한복만 입은 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가 하면, 각자 집에서 준비해온 음식을 함께 나눠먹는 이 가족만의 독특한 설 풍경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

  • 2. 예전에
    '16.2.5 3:03 PM (180.230.xxx.163)

    이회창씨 아들 딸 아래 윗층에 살았어요. 100평 가까운 빌라를 세 채나... 주변에서 만류했지만 이회창씨 본인이 뭐 어떠냐고 고집하다가 결국 선거전에서 불리하게 작용하기도 했다는...

  • 3. 에고에고
    '16.2.5 3:34 PM (59.10.xxx.130)

    오마나..저러다 암이라도 걸리면 어쩌려고..

  • 4. 어떤분이
    '16.2.5 3:38 PM (223.62.xxx.106)

    댓글에 살아있는 지옥 이라고 ㅋㅋㅋ 시댁에서 아파트 사줬다는 의견이 많더라구요 에효 저 방송보면 우리 시아버님 또 저렇게 살자고 노래노래하실텐데..

  • 5. ...
    '16.2.5 3:40 PM (183.98.xxx.95)

    각자 집으로 들어가면 사적인 공간이 되니
    그리 나쁘지도 않을거 같구요
    이런 집 저도 알아요

  • 6. ..
    '16.2.5 3:48 PM (119.196.xxx.198)

    사는 본인이 괜찮다는데도 그럴리가 없다며 오지랍들..

  • 7. 빵터져
    '16.2.5 5:37 PM (14.32.xxx.220) - 삭제된댓글

    댓글에 차라리 교도소가 더 낫다네요. ㅎㅎㅎ

  • 8.
    '16.2.5 5:58 PM (203.226.xxx.21)

    집은 터가 중요합니다 하늘의 기운이 막고 집밑은 수맥이 흐르고 풍수치리적으로
    안좋은 구조네요

  • 9. ....
    '16.2.5 8:57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사람사는 정겨운 풍경이네요~

  • 10. 부럽
    '16.2.6 10:15 PM (223.62.xxx.119)

    전 사강네 보고 사강 결혼잘햇다고 부럽던데요..훈남남편에다 시부모님들도 좋아보이고 아파트도 사줏던가 보태줫을거고 한집안에 사는것도 아니고
    뚝떨어져 1년에 몇번볼까말까 무관심하고 형편에 쪼들려 사이 안좋은 우리 시댁과 넘 비교되는데..ㅠㅜ
    저도 사강네 시댁같은곳으로 가고 싶엇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090 밑의 글 보고..시어머니들은 아들 일하는게 그렇게 싫으신가요? 6 어흥 2016/02/07 1,512
526089 역시 부엌은 여자혼자쓰는게 맞는가봐요 3 2016/02/07 2,235
526088 이런 고기집 어떤가요? 3 가격이 2016/02/07 807
526087 35년동안 부인 병간호한 할아버지 5 궁금한 이야.. 2016/02/07 1,663
526086 양념해버린 질긴 앞다리살, 살릴 방법이 있나요? 12 구이용 2016/02/07 1,292
526085 장손.. 그리 중요한 건가요? 9 ... 2016/02/07 2,205
526084 아들 가진 40-50대 분들 어떻게 대비하고 계시나요 120 ㅇㅇ 2016/02/07 18,496
526083 재건축때문에 맘이 공허해요..ㅠ 6 하와이 2016/02/07 3,522
526082 사드는 사막에 배치하는 것이래요. 7 .... 2016/02/07 1,534
526081 혹시 뇌동맥류 증상일까요? 3 무서워 2016/02/07 2,746
526080 목욕탕가면 보통 얼마 있다 오세요? 2 ... 2016/02/07 1,596
526079 잘못 온 굴비택배... 베란다에 뒀는데 괜찮을까요?? 8 그네아웃 2016/02/07 3,150
526078 내용 펑할게요 감사해요 10 아픈아짐 2016/02/07 2,360
526077 나이 40까지 진심으로 절 좋아해주는 그런 남자를 못만나봤어요... 8 ... 2016/02/07 4,348
526076 제주위보면 다들 평범하게 명절보내는데 23 ,,,, 2016/02/07 6,581
526075 악마다이어트 어때요? 1 Gj 2016/02/07 1,696
526074 명절인데 남편이 불쌍하신분... 4 ... 2016/02/07 1,325
526073 때리는 시어머니, 때리는 형님은 진짜 뭔가요? 6 dd 2016/02/07 2,611
526072 명절 전날 못오게 하는 형님 5 저네요 2016/02/07 3,224
526071 삭제된 선데이/저널기자 원문에 나온 최/태원과 첩 소개한 사람이.. 2 ㅇㅇ 2016/02/07 2,566
526070 가족이란게 뭔가요. 5 .... 2016/02/07 1,596
526069 조언절실) 30개월 남아 발달단계에 대해 알려주세요 41 조언 2016/02/07 7,345
526068 디스커버리 채널 다시보기 2016/02/07 480
526067 더f샵 다니는분 계세요? ... 2016/02/07 469
526066 매너 있게 헤어지는 법 있을까요.. 7 ㅇㅇ 2016/02/07 5,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