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만년 거지로 살다가 박정희덕에 잠시 GDP 11위로 올라선뿐

일장춘몽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16-02-05 11:55:25

" 지옥으로 가는 길 " 웹툰만화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26/2016012601920.html


지금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민주혁명이 성공한 나라들 처럼
우리나라도 예전에 만주로 중국으로 연해주로 난민이 되어 떠돌던 그 시절로 돌아가
전세계 난민이 되어 떠돌게 될 나라가 될 운명의 나라
전교조들의 모든 것은 환경탓 나라탓이라는 학생들에 대한 세뇌교육이 그런 토대를 만들어주고

좌파진보들 퍼주기로 곧 다시 원상복구될 운명의 나라
한국의 에바페론 박원순 이재명 등의 손에 의해서 머지않은 장래에
지금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민주혁명이 성공한 나라들 처럼
우리 한민족 민중의 민주화투쟁만 성공하면
원래 우리의 본연의 자세인 99.9%가 거지로 살던 반만년 역사의 원래데로 돌아갈 운명의 나라.

반만년 역사중 유일하게 기근과 굶주림에서 자유로운 한반도의 반쪽에서 살게된 운에 감사하며 사세요.
곧 나머지 한반도 반쪽과 비슷한 수준의 나라가 되어,
굶어죽고 반군의 총에 죽더라도 마음만은 자유로운 난민이 되어 떠돌 운명....

IP : 61.82.xxx.6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고
    '16.2.5 11:58 AM (203.247.xxx.210)

    자빠졌다

  • 2. 에고
    '16.2.5 12:02 PM (125.191.xxx.99)

    어차피 어는 놈 뒷주머니로 흘려들어갈 눈먼 돈인데 이왕이면 상품권으로 국민에게 주는게 낫지 그럼 재벌하고 최경환 쫄따구들 금고속으로만 줄창 들어가는게 낫겠수?

  • 3. ...
    '16.2.5 12:02 PM (175.223.xxx.135)

    호호호.....
    머리를 열어보고 싶당~~

  • 4. 개한민국
    '16.2.5 12:03 PM (122.36.xxx.29)

    박정희 덕에?

    박정희 군바리가 뭐 아나요?

    미국이 뒤에서 조정한거죠. 우리는 미국의 개 일뿐

  • 5. ...
    '16.2.5 12:05 PM (50.5.xxx.72)

    이러니 역사를 제대로 가르쳐야 되는데,
    북한마냥 국정 교과서를 만든다니....진짜 걱정입니다.
    (선진국 중에 국정 교과서 쓰는 나라 없습니다. 하물며 저자도 익명인 국정교과서라니....)

  • 6. ...
    '16.2.5 12:08 PM (118.38.xxx.29)

    IP : 61.82.xxx.62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는.....

  • 7. 에고
    '16.2.5 12:09 PM (125.191.xxx.99)

    작년에도 돈 미친듯이 풀고 추경도 엄청 했죠. 지금도 총선 앞두고 23조 @ 돈푼다고 하는데 도대체 누구한테 푸는지 설명부터 좀 해주세여. 돈 푼다고만 하지 어디에 풀었는지 수많은 기사에도 설명이 한줄도 없어 도대체.. 뭐 서해 앞바다에다 풀었는지 돈은 그렇게 계속 많이 풀고 일반 국민은 그 돈 구경도 못해. 희안해 정말.

  • 8. 존심
    '16.2.5 12:14 PM (110.47.xxx.57)

    긍정적인 국가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세요...
    우리나라처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자기문자를 가진 나라이며
    특히 조선시대의 기록들은전세계 어디에 내 놓아도 자랑스러운 역사입니다.
    박정희따위가 아니었다면 우리나라는 아시아의 네마리용 가운데
    가장 민주화되고 잘사는 나라가 되었을 것...

  • 9. 프레이져 보고서
    '16.2.5 12:17 PM (61.79.xxx.177)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28197

    아~매번 반박하기도 입이 손이 아프네요
    그 당시
    왜 그리 세뇌를 시켰는지 알 수 있어요
    40년이 지나도 박정희때문에 잘 살았다고 믿다니

  • 10. 에고
    '16.2.5 12:17 PM (125.191.xxx.99)

    저도 사실 좀 보수적인 편인었는데 이번에 박근혜 정권보고 아주 학을 떼었어요. 박군혜가 자기 부친 이름에 먹칠도 아닌 똥칠을 한겁니다. 저한테는 박근혜 때문에 박정희 이미지까지 더러워져 버렸어요. 제발 남은 임기간 아무일도 하지말고 가만히나 있으라고 전달 좀 해주세요.

  • 11. 역사 공부나
    '16.2.5 12:25 PM (183.100.xxx.240) - 삭제된댓글

    하고 반만년 거지로 살았다고 하지.
    일제시내에 지독하게 수탈 당해서 거지로 살았지
    우리민족 키가 왜 주변국보다 큰지 모르는거예요?
    역사적으로 절먹어서 영양상태가 좋아서 그런거죠.
    일제가 왜곡해서 우리 역사나 국민성이 후지다고 세뇌당한거지
    키도 잘먹으니 돌아온것처럼 자존감도 돌아오길 바람.

  • 12. 역사 공부나
    '16.2.5 12:26 PM (183.100.xxx.240)

    하고 반만년 거지로 살았다고 하지.
    일제시내에 지독하게 수탈 당해서 거지로 살았지
    우리민족 키가 왜 주변국보다 큰지 모르는거예요?
    역사적으로 잘먹어서 영양상태가 좋아서 그런거예요.
    일제가 왜곡해서 우리 역사나 국민성이 후지다고 세뇌당한거지
    키도 잘먹으니 돌아온것처럼 자존감도 돌아오길 바람.

  • 13. ..
    '16.2.5 12:46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각자의 판단하에 돈이 도는 것이 진짜 경제활성화..라는데..
    그게 안 되는 상황이니... 부양을 하는 겁니다.
    부양은 후유증이 있지만, 위기를 넘기기도 하죠.
    김대중도 부양을 하고, 이명박도 부양을 하고,
    카드 부양, 일자리 부양, 기름값 부양, 건설 부양, ..
    부양은 다음 정권이 후유증을 옴팡 뒤집어쓰기도 하죠.
    그래도, 필요한 부양이라면 하나 얻고 하나 잃으면서 돌아라도 가면 다행이다 이거죠.
    그 사이에 누군가는 가게가 돌아가고, 일자리를 붙들고 있으니 말입니다.

  • 14. ..
    '16.2.5 12:46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만화 보니 각자의 판단하에 돈이 도는 것이 진짜 경제활성화..라는데..

    그게 안 되는 상황이니... 부양을 하는 겁니다.
    부양은 후유증이 있지만, 위기를 넘기기도 하죠.
    김대중도 부양을 하고, 이명박도 부양을 하고,
    카드 부양, 일자리 부양, 기름값 부양, 건설 부양, ..
    부양은 다음 정권이 후유증을 옴팡 뒤집어쓰기도 하죠.
    그래도, 필요한 부양이라면 하나 얻고 하나 잃으면서 돌아라도 가면 다행이다 이거죠.
    그 사이에 누군가는 가게가 돌아가고, 일자리를 붙들고 있으니 말입니다.

  • 15. ..
    '16.2.5 12:48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만화 보니 각자의 판단하에 돈이 도는 것이 진짜 경제활성화..라는데..

    그게 안 되는 상황이니... 부양을 하는 겁니다.
    부양은 후유증이 있지만, 위기를 넘기기도 하죠.
    김대중도 부양을 하고, 이명박도 부양을 하고,
    카드 부양, 일자리 부양, 기름값 부양, 건설 부양, ..
    부양은 다음 정권이 후유증을 옴팡 뒤집어쓰기도 하죠.
    그래도, 필요한 부양이라면 하나 얻고 하나 잃으면서 돌아라도 가면 다행이다 이거죠.
    그 사이에 누군가는 가게가 돌아가고, 일자리를 붙들고 있으니 말입니다.

    건설 부양 대신 복지 부양, 사람 부양을 했더라면
    지금 체질 개선이 좀 되었을 터인데..하는 아쉬움이 있죠.
    성남 부양은 응급부양인데요, 더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복지부양, 사람부양이 필요한 시점이죠.

  • 16. ..
    '16.2.5 12:50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만화 보니 각자의 판단하에 돈이 도는 것이 진짜 경제활성화..라는데..

    그게 안 되는 상황이니... 부양을 하는 겁니다.
    부양은 후유증이 있지만, 위기를 넘기기도 하죠.
    김대중도 부양을 하고, 이명박도 부양을 하고,
    카드 부양, 일자리 부양, 기름값 부양, 건설 부양, ..
    부양은 다음 정권이 후유증을 옴팡 뒤집어쓰기도 하죠.
    그래도, 필요한 부양이라면 하나 얻고 하나 잃으면서 돌아라도 가면 다행이다 이거죠.
    그 사이에 누군가는 가게가 돌아가고, 일자리를 붙들고 있으니 말입니다.

    건설 부양 대신 복지 부양, 사람 부양을 했더라면
    지금 체질 개선이 좀 되었을 터인데..하는 아쉬움이 있죠.
    성남 부양은 응급부양인데요, 더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복지부양, 사람부양이 필요한 시점이죠.
    그것은 정부 차원에서 움직여야 하는데, 꿈쩍을 않으니..

  • 17. 박정희 죽은 지
    '16.2.5 1:37 PM (180.230.xxx.163)

    37년인데 아직도 이래 잘 먹고 잘 사는 건 누구 덕이래요? 군사독재에 아부하며 꿀을 빤 것들과 그 자손들이 제일 잘 먹고 잘 살았죠? 공평하게 나눴으면 어땠을 지는 생각해 봤어요? 낙수효과니 파이를 더 키워서 나눠야 하느니 개소리 한 것들만 떵떵거리고 사는 게 제대로 된 나라라고 생각하나요?

  • 18. ㅎㅎ
    '16.2.5 1:41 PM (124.146.xxx.117)

    원글...저렴하게 ㅁㅊㄴ ...공부좀 더 하지...

  • 19. ㅋㅋ
    '16.2.5 1:48 PM (211.36.xxx.164) - 삭제된댓글

    역시나 무식하면 용감해

  • 20. 세종대왕님 지못미
    '16.2.5 1:56 PM (180.224.xxx.91) - 삭제된댓글

    이런걸 글이라고 써대는 그지같은 인간들을 위해 뭐하러 골치아프게 한글씩이나 만드셨나요..

  • 21. ㅉㅉㅉ
    '16.2.5 2:58 PM (152.99.xxx.13)

    바보 천치 중 "일장춘몽"만한 사람도 없을 듯.... 그야말로 일장춘몽에서 깨어나시길... 밥은 먹고 다니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221 시그널... 오경태 납치 벌인 이유 3 시그널 2016/02/06 4,110
526220 예전에 여상나와서 은행 임원되신분 보니까 7 ㅇㅇ 2016/02/06 3,237
526219 조언 감사합니다.. 48 ㅇㅇ 2016/02/06 20,080
526218 반월역 근처에 도미노피자 있나요^^; 8 안산 2016/02/06 1,470
526217 정의당 설날 현수막.jpg 9 보셨어요 2016/02/06 2,603
526216 인절미를 했는데요.... 7 ㅡㅡ 2016/02/06 1,734
526215 펑합니다 10 가난이죄 2016/02/06 2,139
526214 이재명 성남시장 트윗.jpg 35 시장님홧팅 2016/02/06 5,312
526213 세상에 쪽파 한단에 2만원이라네요. 44 .,... 2016/02/06 16,995
526212 어떤아줌마 교통사고난거보고오는길 기분안좋아요 9 2016/02/06 5,517
526211 대하는 게 다른 시어머니, 왜 일까요? 5 아들 형제 2016/02/06 2,124
526210 먹고살기힘든데 명절은 무슨명절 9 ... 2016/02/06 3,158
526209 그런데 명절 제사 그리 따지면 3 ... 2016/02/06 1,269
526208 표창원 “불출마까지 포함, 당의 결정에 따를 것” 9 !!! 2016/02/06 1,951
526207 다른 분도 뭐든 직접 일일이 챙겨야만 엉망안되던가요? .. 2016/02/06 516
526206 고민돼요.. 엄마가 매달 하던 생활비를...... 조언 절실 24 어째야 하나.. 2016/02/06 13,524
526205 어쨌거나 여기 들어와있는 사람은 19 .. 2016/02/06 4,471
526204 7살 아들 인후염인데 시댁 어쩔까요 7 에효 2016/02/06 1,881
526203 중국의 문화혁명을 쉽게 설명해주실 분~~ 7 ..... 2016/02/06 1,324
526202 어제자 광주일보 여론조사는 여론조작의 교과서입니다. 8 황당하네요 2016/02/06 1,080
526201 명절때 어머님과만 전화하는 동서 27 전화 2016/02/06 6,493
526200 집에서 상 차리지않고 산소에서 할 때 차례음식 어떻게 준비하나요.. 2 차례 2016/02/06 5,010
526199 액체세제 쓸때요 1 yeppii.. 2016/02/06 928
526198 문재인의 인품에 반한 사람은 없나요? 35 불펜펌 2016/02/06 3,501
526197 나이든 미용강사나 요리강사들은 권위적이고 갑질 심하지 않나요? .. 3 깐깐한 2016/02/06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