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아들만 위하는지...
1. 남존여비가
'16.2.5 7:10 AM (1.176.xxx.65)종손은 재산을 물려받아서 든든한 노후를 보장받으니
아들이 필요한거지
아들사랑은 곧 자기사랑입니다.
그래놓고 딸에게 노후를 의탁하겠다는 야무진 계획을 갖고 있죠.2. ..
'16.2.5 7:12 AM (211.215.xxx.195)제남동생도 친정돈 엄청 갖다썼어요 재혼까지 ㅠ 그래도 남동생 한텐 꼼짝못하네요 게다가 사십되었는데 음식하나 지대로 못히고 사치스러운 여동생도 감싸기만하고
장녀인 전 써먹을때만 연락하구요 ㅠㅠ 아 장녀 서라워요3. ..
'16.2.5 7:13 AM (1.232.xxx.128)옛날사고방식은 변하지않죠
내 자식세대가면 많이 바뀌겠죠4. 음
'16.2.5 7:13 AM (223.62.xxx.75) - 삭제된댓글이쯤에서 생각나는 명언이 호구가 진상은 만든다죠.
근데 이런 얘기 들으면 진짜 생소하긴 해요. 제 주변에 남매 많은데 보통 지원은 반반 해주면서 딸은 손주도 봐주시고 하거든요.
전 30대 후반임.5. 과대망상증
'16.2.5 7:20 AM (125.180.xxx.190)님 집만 그런거죠
그리고 딸만 위하는 집은 없을까요6. 딸만위하는집
'16.2.5 7:57 AM (59.14.xxx.31)저는 딸셋중 장녀고 특별히 차별안받고자랐지만
남편은 남매인데 시누이만 챙겨요. 남편은 찬밥...
아들이라고 다 위해주는게아니라 징징대는 자식 아픈손가락이라서 챙기는거같아요.
님은 알아서 자기일 하죠?
오빠는 못해서 그래요ㅡ 맨날 안쓰럽고...
아들이라서 마음이 더 가긴하겠지만
못난자식. 우는애한테 젖주는 격이죠.
전 아들인데도 천대받고 괜찮은척하는 남편도 밉고
시누이만 챙기는 시댁도 미워요.7. ....
'16.2.5 8:13 AM (112.220.xxx.102)안흔한데요
저런소리 듣고 뭐하러 잘해줘요?
저라면 발 끊습니다8. 진상엄마에 호구딸
'16.2.5 8:55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허참~ 꿈도 야무진 친정엄마시네요 노후엔 너랑 살고싶다하시면 가만히 있으세요? 님도 한말씀 하세요 나는 시어머님 모셔야지 남편밖에 모르시는데~하시던가요
9. dlfjs
'16.2.5 10:28 AM (114.204.xxx.212)대잇고 남아선호 제사등 문제로 아들에게 더 주는 경우가 흔한데
그래도 님 경운 이상해요 딱 자르고 , 멀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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