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국 왕실도 이정도는 아닌데...

부진 조회수 : 1,865
작성일 : 2016-02-05 05:12:43

9년 동안 딱 한번 보여주다니
이게 사실이라면
이부진 대단 하네....매스컴에 보여지는것 하곤
많이 다른가봐.....선행으로 이미지 메이킹 하는것 하고...원
혼자 낳은 자식도 아닌데 ...씨내리 취급 이라니...헐
IP : 70.70.xxx.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슬프죠.
    '16.2.5 8:28 AM (71.211.xxx.180)

    아들이랑 며느리 사이야 어떻든지간에 손주인데 보고싶어도 어디 보고싶다 연락해서 허락구할곳도 없었다는게..
    애아빠조차도 따로살면서 맘대로 애를 보게 안해주는데 아무리 아들한테 보고싶다한들 부인집에가서 그냥 데리고 나올수도없고 제삼자통해 연락해서 허락받고 날짜받고 시간받고.
    그 시부모들은 17년동안 결혼식에 얼굴만보고 만나기는커녕 며느리하고 전화통화 한번 해본적없을거같아요.

  • 2. .....
    '16.2.5 8:55 AM (117.111.xxx.100)

    역시 음흉왕국 소문대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194 금사월 얼굴이 좀 이상하네요? 5 2016/02/08 3,162
526193 명절이고 뭐고 결혼하면 너네끼리 놀아 9 에이고 2016/02/08 2,691
526192 사랑하는 사람이 내 노래를 듣고 싶어해요. 어떤 노래를 연습해 .. 14 설레는 2016/02/08 2,095
526191 하루종일 누워서 뒹굴거렸더니 2 허리 2016/02/08 1,591
526190 100일된 아기를 내일 성묘에 데려간다는 남편.. 10 초록 2016/02/08 3,021
526189 유방종양수술 5 무서워요 2016/02/08 2,770
526188 결혼해 보니... 6 싫다 2016/02/08 3,004
526187 명절 연휴에 하루를 각자 집에서 잔 적 있어요. 2 aroa 2016/02/08 1,011
526186 킨들에 개인 PDF 파일도 저장해서 볼 수 있나요? 2 .. 2016/02/08 1,054
526185 요즘 여자애들 공주로 키워졌는데 시어머니가 일시킨다고요?ㅣ 39 dma 2016/02/07 16,266
526184 무조건 시어머니 편 드는 남편. 1 고구마 2016/02/07 1,083
526183 근데 시댁에 매주 오거나 하면 시부모 입장에서는 편안할까요..... 5 .. 2016/02/07 2,059
526182 밑의 글 보고..시어머니들은 아들 일하는게 그렇게 싫으신가요? 6 어흥 2016/02/07 1,570
526181 역시 부엌은 여자혼자쓰는게 맞는가봐요 3 2016/02/07 2,300
526180 이런 고기집 어떤가요? 3 가격이 2016/02/07 866
526179 35년동안 부인 병간호한 할아버지 5 궁금한 이야.. 2016/02/07 1,735
526178 양념해버린 질긴 앞다리살, 살릴 방법이 있나요? 12 구이용 2016/02/07 1,359
526177 장손.. 그리 중요한 건가요? 9 ... 2016/02/07 2,269
526176 아들 가진 40-50대 분들 어떻게 대비하고 계시나요 120 ㅇㅇ 2016/02/07 18,572
526175 재건축때문에 맘이 공허해요..ㅠ 6 하와이 2016/02/07 3,595
526174 사드는 사막에 배치하는 것이래요. 7 .... 2016/02/07 1,601
526173 혹시 뇌동맥류 증상일까요? 3 무서워 2016/02/07 2,848
526172 목욕탕가면 보통 얼마 있다 오세요? 2 ... 2016/02/07 1,660
526171 잘못 온 굴비택배... 베란다에 뒀는데 괜찮을까요?? 8 그네아웃 2016/02/07 3,196
526170 내용 펑할게요 감사해요 10 아픈아짐 2016/02/07 2,402